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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4대째 내려온 풍미 그대로,'청풍떡갈비'의 맛...........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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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3대째 내려온 풍미 그대로,'청풍떡갈비'의 맛...........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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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을 대표하는 여행지는 단연 ‘청풍호‘이다. 1985년 충주댐을 건설하면서 조성한 인공 호수로 제천시와 충주시,
단양군에 걸쳐 있다. 청풍호 의 고장 충북 제천엔 수려한 산세들도 계곡의 청아한 옥수도, 滿山紅葉[만산홍엽]
秋色[추색]에 물든 가을 하늘도 맑고 따스한 錦繡山[금수산]의 비단물결 바람 속에 뭉게구름 마저도 몸집 키우기
가 한창인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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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석양이 내리고 난 曠野[광야]에 밤의 여왕이 옷자락이 펼쳐질 때 쯤 휘영청 떠오른 달빛이 유난히 밝게만 느
껴지는 가을밤에 걷는 달빛야행 月下散步[월하삼보]길엔 항상 낭만어린 추억이 아른거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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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지역에서 자라는 새콤 달콤 제천 꿀 사과는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탄력이 있고 단단한 과육의 식감을 자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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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山紫水麗[산자수려]한 곳에서 걷는 서정적인 풍경이 있는 길이라면 아마도 동
양화의 운치를 더해 더더욱 행복한 길이 아닐까 싶다. 걷기 열풍이 전국을 강타한 덕에 제천에도 요즘 건강의 트
렌드인 ‘웰니스’에 걸맞은 꿈의 자드락길이 淸風湖[청풍호]를 주변으로 산과 계곡을 따라 아름다운 길들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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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든 야간이든 제천이 자랑하는 품격 있는 자드락길은 그 자체만으로도 슬로시티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힐
링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疊疊山中[첩첩산중]으로 골골마다 옥빛 물길 흘러드는 풍광이 어찌나 장쾌한지
딱 10초만 바라보면 도시에서 생긴 체증이 싹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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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마다 다르지만 잘 익은 사과는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청량감이 있는 좋은 냄새가 난다. 영국에는
"사과를 매일 하나씩 먹으면 의사 볼 일이 없다"란 속담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가을 과일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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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탐방로인 '자득락길'이란[나지막한 산기슭으로 난 비탈길이란 뜻]이다. 7개 구간으로 나뉘는 총 58㎞ 길이
의 자드락길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가 제6구간인 ‘괴곡성벽’길이다. 빼어난 淸風湖[청풍호]의 眺望[조망]과
울창한 숲을 함께 품은 산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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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까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堤川[제천]을 여행 한다고 하면 十中八九[십중팔구]는 이쪽 ‘청풍호’쪽이다. 그
러나 호수의 북쪽은 한갓지다. 도로 포장 부실하고, 숙소나 음식점들도 별로 없을 정도로 ‘드문드문‘일 뿐만 아니
라 소담 스러운 마을들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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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味[맛]집으로 유명한 청풍떡갈비 집은 입구서부터 보이는 ‘블루리본서베이‘에 매년 빠지지 않고 選
定[선정]된 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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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생기며 물이 닿지 않은 산 중턱으로 집들을 옮긴 사람들, 외지에서 조용한 곳을 찾아 들어 온 이들이 마
을마다 옹기종기 모여 산다. 그리고 철철 마다 그 산과 마을들을 비집고 또 다른 무리들이 찾아든다. 트레킹 족들
과 등산객들이다. 등산이야 산 전문가들의 일상 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다 즐길 수 있는 ’슬로시티‘의 트레킹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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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산객이나. 트레킹 족이나 임무를 완수 한 다음에 누구나 할 것 없이 本能[본능]적으로 제천의 맛집을 찾
아든다. 이렇게 산책을 하고 적당한 시간에 허기진 배를 채우려 맛집을 찾아가는 즐거운 길이라면 小確幸[소확
행]의 기쁨은 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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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째 대를 이어 온 손맛 덕분에 전국 팔도에서 맛보러 찾아온다는 충북 제천의 청풍 마늘 한우떡갈비와 숯불
한우떡갈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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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飮食[음식]이 ‘補藥[보약]’이란 말이 있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사람의 건강도 행복도 달라
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만큼 좋은 음식은 입소문을 타기 마련이다. 오늘 유랑자는 제천의 자랑 藥草[약초] 떡갈
비[원조: 전남, 담양]를 먹기 위해 사람들 틈에 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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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청정지역에서 약초를 먹고 자란 1등급 이상의 암소한우를 정성껏 달인 약초 물로 숙성시킨 후 갓 구워낸
청풍 ‘마늘떡갈비’이다. 이들 음식에 약초가 들어간다고 맛이 없을 것이란 생각은 先入見[선입견]일 뿐이다. 천연
조미료로 맛을 냈기 때문에 자극적인 맛이 없을 뿐이지, 입 안에서 맴도는 향긋하고 담백함이 살아 있는 산 珍味
[진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적당히 다져서 부드럽기도 하면서 씹는 식감의 찐 맛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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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석이 있을 정도로 웨이팅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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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대표 保養食[보양식]답게 충청도에서 나고 자란 금산 인삼, 연산 대추, 청양 고추, 공주 밤, 단양 마늘을 듬
뿍 올려 鄕土[향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청풍떡갈비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
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한국음식 중 하나로 꼽히는 매력적인 떡갈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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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떡갈비는 재료가 그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특히 품질 좋은 소고기로 만든 한우떡갈비를 으뜸으로 꼽는다.
충북 제천에 위치한 소고기떡갈비 전문점 '청풍떡갈비'는 최상위 등급의 한우를 정성스럽게 다져 자체 개발한 특
제 소스로 양념해 숯불로 구워낸 떡갈비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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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 금성면에 위치한 청풍 떡갈비 맛집은 먼저 넓은 규모를 자랑하며 단체 모임으로 방문하기 좋았던 곳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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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떡갈비는 숯불떡갈비. 마늘떡갈비. 한방떡갈비 등 다양한 떡갈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 부드러운 육질
의 떡갈비위에 갓 구운 丹陽[단양] 특산물의 마늘을 살짝 구어 듬뿍 올려 맛을 낸 마늘떡갈비 와 제천 황기와 여러
韓藥材[[한약재]를 섞어 구워낸 한방떡갈비는 이곳 청풍떡갈비의 대표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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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떡갈비가 제천 맛 집으로 불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오로지 떡갈비 한 가지 메뉴만을 고집해 4대째 이
어온 맛 집으로 청풍떡갈비만의 특유의 風味[풍미] 넘치는 맛을 오랫동안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무 와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인테리어로 쾌적한 실내 환경과 식사 후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인 테라
스를 갖추고 있어 유랑자를 포함한 가족, 연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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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손맛에 멈춰선 식객의 발길! 메뉴는 시그니처 인 마늘 떡갈비가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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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엔 많은 피규어들을 전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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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음식에 한약재가 많이 사용되는 것은 제천이 조선시대 3대 약령시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산이 많아 풍부한
한약재를 쉽게 얻을 수 있었기에 음식에 약초를 넣어 먹으면서 자연스레 藥膳[약선] 음식이 발달했다. 제천시는
이런 약재를 활용해 대표 먹거리 브랜드를 개발했는데 약이 되는 美食[미식]으로 ‘藥菜樂[약채락: 藥膳(약선)으로
음식을 만들어 즐긴다는 뜻]’으로 즉 약이 되는 채소를 먹으니 즐겁다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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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채락’은 4대 藥念[약념]을 사용해 풍부하고 건강한 제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4대 藥念[약념]은 황기를 사용해
24시간 숙성한 ‘약간장’, 제천 대표 약채인 당귀를 사용해 만든 ‘약고추장’, 양채를 활용한 ‘약초페스토’, 뽕잎으로
만든 ‘약초소금’, 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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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한우고기여서 약간 비싼 감이 있는데 기본 반찬도 다양하고, 찌개와 쌈까지 있어 나쁘지 않다. 특히 떡
갈비 부드럽고, 얇아서 어른들이 먹기에도 부담 없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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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약초고추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뽕잎, 황기 잎, 오가피 잎과 황기, 당귀, 오가피 추출액을 넣어 특허를 얻었
다. 향긋한 약초 향이 입 안 가득 퍼지면 밥이 아닌 補藥[보약]을 먹는다는 만족감에 사로잡힌다.
사실 이 청풍 떡갈비는 3번째 방문이긴 하다, 하여 어느 정도는 익숙한 味[맛]집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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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넓은 편이고 들어오는 입구 쪽 라인이 통창으로 되어있어 주변 경관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유랑자는 먼저 복잡한 점심시간을 피해 11시쯤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100% 한우 소고기인 숯불 ‘마늘한우떡갈
비’를 주문했다. 1人분에 29.000원 결코 가성비가 좋다는 말을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만큼은 他人[타
의] 追從[추종]을 불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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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떡갈비 맛집, 제천한우떡갈비를 찾고 있거나 또는 제천 드라이브 맛집을 검색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드리
고 싶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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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후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기본 반찬 나와 세팅된다. 물론 밥과 떡갈비와 어울리는 반찬들이 10가지 이상 나
온다. 특히 한우 떡갈비라는 특유의 기름지고 좀 느끼한 떡갈비를 싸먹을 수 있는 신선한 채소와 명이나물까지!
10분정도 기다리고 있으면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불판위에 먹음직스러운 한우 떡갈비가 침샘을 자극하면서 시선
을 고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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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마늘이 위에 듬뿍 올라가있어 더욱 군침 도는 그런 퀼리티 있는 비주얼 알죠? 그리고 풍겨오는 香臭[향취]까지
나무랄 데 없는 상차림이다.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살아있는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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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을 하게 되면 일단 블루리본서베이 홈페이지 들어가서 그 지역 맛집을 먼저 검색해 보는데 일단 검증
된 집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믿음이 가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입에 딱 맞아야 그 집이 맛집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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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가 나온 후에 바로 구수한 시골 된장으로 끓여낸 된장찌개까지 나오면 본격적으로 먹방이 시작된다. 먼저
유랑자는 떡갈비를 크게 한줌 떼어 마늘을 얹어 쉬이 쉬이 불어 입안으로 가져간다. 육즙 가득한 風味[풍미]와 고
소하고도 기름진 뜨끈한 味[맛]이 혀를 자극한다. 그리고 씹히는 識鑑[식감]이 너무나도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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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입안에 감도는 깊고 풍부한 향이 인상적인 집! 마늘 때문일까 특이한 한우 떡갈비의 느끼함도 사라지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입안을 돌고 돌아 주체할 수 없는 고소함까지 이럴 땐 쐬주 한잔이 딱이긴 한데 운전 때문에
그럴 수는 없고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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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청풍에 이런 떡갈비집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 여기가 제일 유명한 집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부터 영업
한 집이기도하고 바이올리니스트 한국계 미국인으로 유진 박[박유진] 떡갈비로도 알려진 집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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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목으로 넘어가는 순간이다. 어~ 하는 사이 위에 안착한 떡갈비는 또 그들만의 임무
를 수행한다. 그리고 입안에 가득히 남아있는 殘香[잔향]까지 마치 잊지 못할 旅行[여행]의 한 장면처럼 아~~무방
비다. 이렇게 입안에 감도는 깊고 풍부한 香[향]이 인상적인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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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비주얼이 눈길 먼저 사로잡고 화끈하게 불 맛 입힌 떡갈비와 명이나물 그리고 신선한 야채들과 함께 싸서
먹으면 그 맛 또한 一品[일품]이다. 아삭아삭 약간 단맛이 나는 노란 가을배추 속, 고추 장아찌, 약간 달달 하면서
도 아삭한 식감이 있는 蓮根[연근]과 그리고 한우 떡갈비가 어우러지는 맛의 궁합은 어찌나 기가 막힌 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흔들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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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천시가 선정한 약채락 음식점은 16곳으로 그중 청풍면 청풍호로 약채락 청풍떡갈비에서는 한번 맛
보면 푹 빠지고 마는 ‘인생 떡갈비’를 만난다.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작은 피자만한 떡갈비 위에 정력이나 원기를
보장하는 강장제인 단양 마늘이 가득 올려져 있어 보자마자 食慾[식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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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마늘 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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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肉汁[육즙] 가득한 떡갈비 한 점 떼어 입안에 넣자 풍부한 육향까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감이 밀려오는 맛
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이 밖에도 4대째 대를 이어 온 손맛 덕분에 전국 팔도에서 맛보러 찾아온다는 충북 제
천의 청풍 마늘 한우떡갈비와 숯불 한우떡갈비, 외 단백 함을 자랑하는 요리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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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무침, 땅에서 나는 소고기 웰빙 두부무침, 쫄깃한 識鑑[식감] 좋은 골뱅이 무침까지 모처럼 온 가족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떡갈비의 별미, 입안에서 살살 녹는 한우 떡갈비다. 사실은 청풍에 이런 떡갈비집들이 많이 있
는데 그 중 여기가 제일 유명한 집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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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떡갈비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및 찾아가는 방법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043-64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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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영업한 집이기도하고 바이올리니스트 한국계 미국인으로 유진 박[박유진] 떡갈비로도 알려진 집이
기도 하기 때문이다. 충북 제천 味[맛]집으로 유명한 청풍떡갈비 집은 입구서부터 보이는 ‘블루리본서베이‘에 매
년 빠지지 않고 選定[선정]된 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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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서베이‘란 2005년부터 발행을 시작한 국내 최초의 맛집 안내서로, 맛과 위생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일반
인 평가자와 음식 전문 평가자의 철저한 檢證[검증]을 거쳐 블루리본을 주고 있다. 평가원이 평가하는 프랑스 미
슐렝 가이드와 일반인이 점수를 매기는 미국 자갓 서베이의 장점을 서로 조합해 만든 것으로, 美食家[미식가]들
에겐 ‘꼭 가봐야 할’ 유니크한 제천의 味住[맛집]의 평가 기준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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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보니 食神[식신]들의 우수레스토랑 선정은 물론이고 25년째 운영되고 있는 유서 깊은 제천 맛집 중 하나
로 유명세를 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생정보통에도 방영된 찐 맛집! 으로 소문이 자자한 집이기에 美食家[미식
가]들 또한 몰려드는 이유이가 아닌가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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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선생님이 연주하는 공간도 이곳에 있어 더욱 맛 과 예술까지 겸비한 것이
입소문이 난 맛집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운이 좋으면 유진박 선생님의 연주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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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떡갈비 찾아가기
►주소:충북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1643
지번]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192
►영업시간:월-금 09:30 - 20:00
토-일 10:00 – 20:00[last order 19:00]
►전화번호 : 0507-1312-1601[043-644-1600]
손전화:010-2496-0608[010-8937-9266]
►화장실 여부:실내 배치 O, 남녀 구분 O
►기타ㅣ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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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나들이 홈클릭👍
▶https://tour.jecheon.go.kr/base/main/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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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나들이 홈페이지 클릭 ✌
▶ https://tour.chungbuk.go.kr/www/index.do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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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b2345/9toB/2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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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메모(유랑자 지역별 여행지도 참고)
▶1:당일 여행 코스= 의림지(제천1경)→박달재(제천2경)→ 청풍 문화재 단지(제천4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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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박 2일 여행 코스=의림지→ 역사박물관 → 솔밭공원 →비룡담 저수지 → 한방생태 숲길
→ 교동 민화마을→(숙박)→정방사→능강솟대문화공간→청풍 문화재 단지 → 청풍호관광 케이블카
(모노레일.비봉산)→청풍호 드라이브 →송계계곡 → 덕주사 마애불 →충주IC-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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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박 3일 여행 코스
★.해설사가 직접 동행하는 가스트로 투어.[제천미식이와 떠나는 셀프맛여행]★
►체험안내: 가스트로 A, B코스 (각 코스별 식당 5곳)~사전예약 필수
-A코스 : 관계의 미학 -덩실분식 찹쌀떡 -마당갈비 영양밥 -빨간오뎅 -샌드타임
-B코스 : 대장금 식당 -상동 막국수 -이연순 사랑식당 -제천 솔티맥주 -빨간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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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가면 꼭 먹어 보아야 할 음식
1.약초 소/되지 갈비, 2.약채락 정식, 3.통밥, 4.한방 떡갈비, 5.한우 떡갈비 정식, 6.한방 삼/오겹살 구이,
7.약채락 육회 비빔밥, 8.유기농 쌈밥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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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행 2박 3일 코스
-1일차:삼한의 초록길→의림지→역사박물관 →솔밭공원→비룡담 저수지 → 한방 생태숲산책→ (숙박)
-2일차:가스트로 A.B →중앙시장→달빛정원 → 교동 민화마을 →입석선돌 → 관란정 →영월 한반도 지형 (숙박)
-3일차:한방엑스포공원 → 송석정→ 탁사정 →배론성지 →박달재 →목굴암(박달과 금봉이사당)
→ 포레스트리 솜(스파. 식당. 카페. 숲 산책로. 콘도. 리조트)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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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찾아 가는길
▷*버스=서울-제천,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30분 간격(06:30~21:00) 운행, 약 2시간 소요.
▷*열차[Itx.]무궁화=청량이-제천역 청량리 역에서 2시간 견격, [KTX 는 1시간 간격 운행]
약 1시간 53분 소요.[KTX는 1시간 소요]
►철도고객센터는 1544-7788,1588-7788이다.
▷*자가정보= 경부(중부)고속도로→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중
앙고속도로 → 남(북)제천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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