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에 구원론에 관한 명쾌한 칼럼이 실려서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칼뱅주의를 해부하다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들여다보다
거짓의 영, 아르뱅주의(Arvinism)를 대적하라
첫댓글 글에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칼뱅주의 ,아르미니우스주의 모두 성경을보는 관점(perspective)을 제공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어떤 관점을 취하든 지금 자신의 신앙의 열매가 개차반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자신이 개차반이면서 어떤주의를 탓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언어도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알미니언주의는 한국에서,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일부 오순절이 따르고 있습니다. (항상예외는 있습니다)칼빈주의는 장로교의 전통적 교리이고 뿌리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칼빈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아르미니우스주의가 거짓이 아닌 다른 성경의 주장이라 생각합니다.지금까지 개신교안에는 두 사상이 동일하게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이 문제로 극단으로 치우치는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신조는 존중하지만, 이미 모든 신학적 논쟁이 끝났고, 더이상 이문제로 논쟁이 일어날 일이 없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안에는 두 사상이 다르지만, 공조하고 존중하는 관계입니다.
첫댓글 글에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칼뱅주의 ,아르미니우스주의 모두 성경을보는 관점(perspective)을 제공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어떤 관점을 취하든 지금 자신의 신앙의 열매가 개차반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자신이 개차반이면서 어떤주의를 탓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언어도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알미니언주의는 한국에서,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일부 오순절이 따르고 있습니다. (항상예외는 있습니다)
칼빈주의는 장로교의 전통적 교리이고 뿌리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칼빈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아르미니우스주의가 거짓이 아닌 다른 성경의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개신교안에는 두 사상이 동일하게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이 문제로 극단으로 치우치는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신조는 존중하지만, 이미 모든 신학적 논쟁이 끝났고, 더이상 이문제로 논쟁이 일어날 일이 없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안에는 두 사상이 다르지만, 공조하고 존중하는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