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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참스승
목필균 (18회) 추천 0 조회 30 24.05.15 05: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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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08:23

    첫댓글
    이시대의 참스승인 목선생님이 몸으로 보여주는 시 한편을 음미하며 스승의 날을 맞이하니 많은 것을 깨닳게 됩니다..

    "꽃의 갈래를 열어
    천지를 분별하라"는
    강렬한 외침을 말입니다..

  • 작성자 24.05.17 06:15

    교단에 섰다고 품격있는 교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것은 교사라는 자부심에 걸맞는 품격이 갖추어져야겠습니다.
    저는 그냥 성실하게 꾸준히 저의 임무를 수행했다는 자부심은 있어서 다행입니다.

  • 24.05.15 21:33


    누군가 교사와 스승의 입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그 이야기에 부분적으로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젠 만날 수 없지만
    우리 아이들이 진짜 참스승을 만나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5.17 06:13

    누구에게나 다 스승이 될 수는 없고, 누구에게나 좋은 선생님은 될 수 없는 것은 좋은 인연이 닿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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