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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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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여성방 번개 사진
샤론2 추천 2 조회 571 23.02.22 01:5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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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2 06:27

    첫댓글 오븟 한 분위기
    아주 그냥 예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꽃처럼 아름답게
    발전하는 여성방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2.22 07:28

    윤정언니~
    멀어서 못오시고 사진으로만 함께
    해주시니 저도 많이 아쉬운 마음 입니다..
    그래도 좋은 계절에 함께 하실 날을 기다릴게요..ㅎㅎ
    감사합니다~^^

  • 23.02.22 07:40

    감칠맛 나는 음식 잘 먹고 깊은 맛에 쌍화차 배불러서 다 못 먹은게 아쉽네요
    미사 때문에 늦게 갔는데도 박물관 구경도 다 할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8시에 알람 해 놨는데 5시반에 깨어 잠이 안와서 일어나 기도 하고 밥 해서 먹고 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3.02.22 07:57

    성당에 가시랴 일하시랴
    늘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여성방을 챙겨주시니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요..
    어제도 남대문 시장에 잘 다녀오셨는지요..
    벌써 아침식사까지 하셨네요.ㅎㅎ

  • 23.02.22 08:08

    @샤론2 오늘이 사순절 첫 날 이라 좀 있다
    성당 가야 되는데
    졸려서 자려고 누우니 잠이 안오네요
    아구 졸려 ㅎ

  • 23.02.22 08:05

    방자님은 꼭 필요한 장면만 잘 포착 했네요ㅎ
    날 따시면
    우리 이제 자주 만나요 ^^

  • 작성자 23.02.22 07:59

    네..^^
    이제 좋은 계절에 자주 뵙기 바래요..
    재미있는 만남을 해야지요..ㅎ

  • 23.02.22 09:17

    반가웁게 방장님답게 맞이하시고 분위기도 짱!
    사진도 잘담았네요
    이번에는 첨 오신분들도 여럿계서 더욱 업되네요
    이래저래 사진도 찍어가매 정성껏 잘 보좌했네요
    시작에서 마무리 수고하셨어요
    어제 9시쯤 들락날락 했구만요
    사진이 올라왔나 하구 ㅎㅎ
    모두 넘 세련되구 이쁘요

  • 작성자 23.02.22 09:22

    아이고!
    여행 후 컨디션 조절하시느라
    함께 못 하신 광명화언니가 안계셔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총무님이랑
    못오신 몇분때문에
    제가 많이 미안하고 서운한 마음이었어요....ㅠ...

  • 23.02.22 09:35

    샤론언니 사진으로 봬니
    다욧을 왜 하시는지요?
    참으로 인상 좋으시고
    아름다우신데~~~요!??

  • 작성자 23.02.22 10:10

    아휴..직접 만나보시면 놀라실 거에요..ㅠㅠ
    체루쏭님이 저 사진 속에 계셨으면 더욱 빛났을 거예요..
    아쉬운 마음은 다음에 더욱더 진한 반가움으로
    아껴두십시다..^^

  • 23.02.22 10:03

    어제 모임 주관하시면서
    힘드셨을텐데도
    이렇게 사진을 설명과
    함께 올려주시기 까지...
    정성에 감동입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23.02.22 10:13

    보라님은 중전마마 옷을 입고 사진 찍었어야 하는데
    정말로 기품이 느껴지네요..

    다음에는 한복 이벤트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언니들은 대비마마 하시고
    보라님 중전 하시고
    저는 왕이 젤 이뻐하는 후궁 할게요..ㅎㅎㅎ

  • 23.02.22 10:58


    어휴..

    < 왕이 젤 이뻐하는 후궁> 이라니..

    저는 그것도 못할 것 같고..

    그저 아랫 상궁이나 해서
    이얘기 저얘기 줏어들은 얘기로
    애기 상궁들 모아놓고,

    인문학 강의만 해도
    먹고 살듯 하나이다.


    .

  • 작성자 23.02.22 11:07

    하하하하하~~

    운전하느라..

  • 23.02.22 22:59

    나도 언니 나이되면 머리 기르고 양갈래로
    딸거예요ㅋ
    파마도 염색도 안하고 ㅎ

    오늘 파마하고 왔는데
    부풀려 이쁘게 보일려 하긴하는데 썩 내키진않아요
    걍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요
    진짜 내모습이 어떤지
    보고싶어요 ㅎㅎ

  • 23.02.24 13:36

    샤론2 여성방장님 안녕하세요 ~^^
    신입입니다
    61년생 소띠입니다
    인사드려요

    모든분들 즐거워 보이시고
    우아하시고
    고우시네요~
    정겨운사진들 잘 보구 갑니다

    저두 다음엔 참석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 작성자 23.02.24 14:04

    신레아님~~
    어서 오세요..^^
    두팔 벌려 환영 합니다~~^^
    잘보아 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고요..

    여성방에서 함께 하시다가
    번개 때에 얼굴도 보여주세요..ㅎㅎ
    즐겁고 편하게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3.02.24 15:02

    @샤론2 네네~~^^
    감사합니다
    모임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 작성자 23.02.24 19:58

    @신레아 신레아님.!반가워요..^^
    행복한 만남이 되길 바래요..
    편안한 밤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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