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호주 달러/엔을 계속 구입! 국경절이 끝난 후의 중국 시장에서, 중국주가 상승 트렌드로 돌아올지 주목. 미국 달러/엔도 저가 매수. 이

[お持て成し]

호주 달러/엔을 계속 구입! 국경절이 끝난 후의 중국 시장에서, 중국주가 상승 트렌드로 돌아올지 주목. 미국 달러/엔도 저가 매수. 이시바 쇼크를 총리 스스로 불식 상승이 가벼워졌다 / 10/7(월) / 자이FX!

◇ 미국 달러/엔은 이시바 쇼크로 146엔에서 141엔까지 떨어졌지만, 총리 스스로 불안을 불식하고 단번에 147엔까지 회복
 

- 니시하라 코이치(이하 트레이더 니시하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9월 30일~) 외환시장도 거칠었던 것 같네요.
다만 지난주 칼럼에서 다룬 호주 달러/엔은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달도 바뀌었고, 이번 주(10월 7일~)도 외환시장과 주식 전망을 하고 가려고 합니다.
그럼 카노우치 씨, 이번 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 카노우치 후미코(이하 MC 카노우치)

네, 니시하라 씨. 이번 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먼저, 시장에 충격을 준 「이시바 쇼크」의 그 후의 동향을 확인합시다?　

- 트레이더 니시하라

「이시바 쇼크」에 대해서는, 저를 필두로 일부의 참가자의 억측이 맞았습니다.

억측을 거듭 확인한 결과, '새 정부가 주가 하락을 계속 방치하는 것은 아니고 어떤 대책을 강구해 오는 것은 아닐까? 이대로 주식이 급락해 버리면 자민당이 질 가능성까지 나오기 때문에 주식 대책은 무엇인가 나올지도 모릅니다.'라는 사고방식입니다.

그 시장의 억측에 대답한 형태로 이시바 총리가 움직입니다.

이시바 총리가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와의 회담 후, 「개인적으로는 현재, 추가 금리 인상을 하는 환경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스스로 일으킨 이시바 쇼크를 전면 부정합니다.

미국 달러/엔의 움직임을 확인하자, 그의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의 승리가 미국 달러/엔을 146엔에서 141엔까지 급락시켰지만, 총리 스스로의 말에 의해 단번에 147엔대까지 회복시켜 보였습니다.

닛케이 평균도 급속히 값을 되돌리고 있어, 새 정권에 대한 불안은 총리 스스로의 코멘트로 불식했습니다.

뒤돌아보면, 시장의 억측대로 시장을 회복시켜, 이 일에 관해서 서프라이즈는 없습니다만, 「총리 스스로, 금리 인상에 관해서 코멘트한다」는 이례적으로,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금요일(10월 4일) 미국 고용 통계에 계속됩니다.

카노우치 씨, 미국 고용 통계의 결과를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 미국 고용 통계가 상당히 강한 내용으로 보여, 미국 달러/엔은 한때 149엔 부근을 기록했다
 

- MC 카노우치

미국 노동부가 10월 4일(금) 발표한 9월 고용 통계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가 25만4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 14만명 증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8월분은 14만 2000명 증가에서 15만 9000명 증가로 상향 조정되어 7월과 함께 7만 2000명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실업률은 전월의 4.2%에서 4.1%로 저하.

상당히 강한 내용으로 보여 CME(시카고 마칸타일 거래소)의 페드워치(FedWatch)에서는 대폭 금리인하 관측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11월 50bp(베이시스 포인트) 금리 인하 확률은 약 28.5%에서 약 9.0%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다만 정부 고용이 대폭 증가하고 민간 부문은 감소하고 있어 9월의 계절성이라고는 하지만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이것을 받아 10월 4일(금)의 뉴욕 시간에 일시 1 미국 달러=149엔 부근을 붙이고 있네요.

한편 중동 정세는 아직 불안정해서 신경이 쓰이는 중입니다.

여기서 이번 주 주요 이벤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미국에서는 10월 10일(목)에 9월 CPI(소비자물가지수), 10월 11일(금)에 9월 PPI(도매물가지수), 10월 미시간대 소비자마인드지수가 발표됩니다. 10월 9일(수)의 9월 개최분 FOMC(미국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의사록 공표도 궁금합니다.

또, 미국은 결산 시즌에 돌입해, 10월 11일(금)에 JP모건의 결산 발표가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10월 8일(화)에 8월 매월 근로 통계, 경기 와처 조사의 발표가 있고, 결산 발표도 소매 관련부터 본격화됩니다. 10월 10일(목)의 퍼스트 리테일링의 결산 발표는, 닛케이 평균 기여도가 높기 때문에 주목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노벨상 위크이기도 합니다. 10월 7일(월)에 생리학·의학상, 10월 8일(화)에 물리학상, 10월 9일(수)에 화학상, 10월 10일(목)에 문학상, 10월 11일(금)에 평화상이 발표되어 관련 종목의 물색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시세에서 니시하라 씨가 신경 쓰고 있는 포인트는 어디일까요?　

◇ 호주 달러/엔을 계속 구입. 국경절 이후 중국 시장 주목. 미국 달러/엔도 저가 매수

- 트레이더 니시하라

내가 주목하고 있는 포인트는 중국 시장.
10월 들어 1~7일이 국경절에 따라 중국 시장은 휴장하고 있습니다.

닛케이신문은 8일 거래 재개에 대비해 중국 본토에서는 증권사에 계좌 개설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시장에서는 '10년 전의 주식 급등이 생각나, 매입하고 싶지 않다고 느끼는 개인이 많다'(홍콩의 자산운용사)는 소리도 들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언급했지만, 9월 24일(화) 중국 인민은행이 발표한 대규모 경기부양이 중국 주식의 침체를 씻어내고 상승 트렌드로 되돌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계속해서 호주 달러/엔 매수.

총리 스스로 시장에 뒤덮여 있던 '이시바 쇼크라는 무거운 구름'을 날려 상한가가 가벼워진 미국 달러/엔도 저가 매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노우치 씨, SQ(특별청산지수)에 관한 전망은 어떻습니까?　

- MC 카노우치

지난 주 시장 관계자에게 취재했을 때는 뉴트럴이라는 견해였습니다. 큰 폭의 하락에 대비한 움직임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의 가격 폭이 커서 포지션을 잡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트레이더 니시하라 SQ는 파란이 없는 것 같다면, 미국 달러/엔이 바닥이 단단함에 따라 닛케이 평균도 바닥이 단단하게 추이하는 것이 아닐까요?　

전술한 바와 같이 우선 국경절을 여는 중국 시장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트레이더 니시하라 / MC 카노우치

그러면 여러분, 이번 주도 즐겁게 트레이드해 봅시다!　

 자이FX!

https://finance.yahoo.co.jp/news/detail/0be3cf691c975e6f4cf4b97f310193afc6414745

豪ドル/円を引き続き買い！ 国慶節明けの中国市場で、中国株が上昇トレンドに戻るか注目。米

豪ドル/円を引き続き買い！ 国慶節明けの中国市場で、中国株が上昇トレンドに戻るか注目。米ドル/円も押し目買い。石破ショックを総理みずから払拭し上値が軽くなった
19:06 配信

ザイＦＸ！

米ドル/円 4時間足　（出所：TradingView）

米ドル/円 4時間足　（出所：TradingView）

豪ドル/円 日足　（出所：TradingView）

米ドル/円 日足　（出所：TradingView）

米ドル/円は石破ショックで146円から141円まで下げたが、総理みずから不安を払拭し、一気に147円まで回復
西原宏一（以下、トレーダー西原） みなさん、こんにちは。

 先週（9月30日～）の為替市場も荒れ模様でしたね。

 ただ、先週のコラムで取り上げた豪ドル/円は値を上げています。

 月も変わりましたし、今週（10月7日～）も為替市場と株の展望をして行こうと思います。

 では叶内さん、今週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叶内文子（以下、MC叶内） はい、西原さん。今週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まず、マーケットに衝撃を与えた「石破ショック」のその後の動向を確認しましょうか？　

トレーダー西原 「石破ショック」については、僕を筆頭に一部の参加者の憶測が当たっていました。

 憶測を改めて確認すると、「新政権が株安を放置し続けるわけではなく、なんらかの対策を取ってくるのではないか？　 このまま株が急落してしまうと、自民党が負ける可能性まででてくるため、株対策はなにか出てくるのかも知れません。」という考え方です。

 そのマーケットの憶測に答えた形で、石破総理が動きます。

 石破総理が植田日銀総裁との会談後、「個人的には現在、追加の利上げをするような環境にあるとは考えていない」と、みずから引き起こした石破ショックを全面否定します。

 米ドル/円の動きを確認すると、彼の自民党総裁選での勝利が米ドル/円を146円から141円まで急落させましたが、総理みずからの言葉により一気に147円台まで回復させてみせました。

 日経平均も急速に値を戻しており、新政権に対する不安は総理みずからのコメントで払拭しました。

 振り返ってみれば、マーケットの憶測どおり市場を回復させ、このことに関してサプライズはないのですが、「総理みずから、利上げに関してコメントする」のは異例で、ちょっと驚きました。

 そして、金曜日（10月4日）の米雇用統計に続きます。

 叶内さん、米雇用統計の結果をご紹介していただけますか？　

米雇用統計がかなり強い内容と見られ、米ドル/円は一時149円付近をつけた
MC叶内 米労働省が10月4日（金）に発表した9月の雇用統計は、非農業部門の雇用者数が25万4000人増加し、市場予想14万人増を大幅に上回りました。

 8月分は14万2000人増から15万9000人増に上方修正され、7月と合わせて7万2000人の上方修正となりました。失業率は前月の4.2％から4.1％に低下。

 かなり強い内容と見られ、CME（シカゴ・マーカンタイル取引所）のフェドウォッチ（FedWatch）では、大幅利下げの観測が後退しています。11月の50bp（ベーシスポイント）利下げの確率は、約28.5％から約9.0％に低下したそうです。

 ただ、政府雇用が大幅増加し民間部門は減少していることで、9月の季節性とはいえ、それほど強くないとの声も聞かれました。

 これを受けて10月4日（金）のニューヨーク時間に一時1米ドル=149円付近をつけていますね。

 一方、中東情勢はまだ不安定で気になるところです。

 ここで、今週の主要なイベントをご紹介しておきますね。

 米国では、10月10日（木）に9月CPI（消費者物価指数）、10月11日（金）に9月PPI（卸売物価指数）、10月ミシガン大学消費者マインド指数が発表されます。10月9日（水）の9月開催分のFOMC（米連邦公開市場委員会）議事録公表も気になります。

 また、米国は決算シーズンに突入し、10月11日（金）にJPモルガンの決算発表があります。

 日本では、10月8日（火）に8月毎月勤労統計、景気ウォッチャー調査の発表がありますし、決算発表も小売関連から本格化します。10月10日（木）の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の決算発表は、日経平均寄与度が高いので注目です。

 そして、今週はノーベル賞ウィークでもあります。10月7日（月）に生理学・医学賞、10月8日（火）に物理学賞、10月9日（水）に化学賞、10月10日（木）に文学賞、10月11日（金）に平和賞が発表され、関連銘柄の物色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今週の相場で、西原さんの気にしているポイントはどこでしょう？　

豪ドル/円を引き続き買い。国慶節明けの中国市場に注目。米ドル/円も押し目買い
トレーダー西原 僕が注目しているポイントは中国市場。

 10月に入り、1～7日が国慶節（建国記念日）に伴い、中国市場は休場しています。

 日経新聞は「8日の取引再開に備え、中国本土では証券会社に口座開設の申し込みが殺到しているという。市場では『10年前の株急騰が思い出され、買い遅れたくないと感じている個人が多い』（香港の資産運用会社）との声も聞かれる」と報道しています。

 先週も触れましたが、9月24日（火）に中国人民銀行が発表した大規模な景気刺激が中国株の低迷を払拭し、上昇トレンドに戻すと考えています。

 その点において、引き続き豪ドル/円の買い。

 総理みずから、マーケットに覆いかぶさっていた「石破ショックという重い雲」を吹き飛ばして、上値が軽くなった米ドル/円も押し目買いと考えています。

 叶内さん、SQ（特別清算指数）に関しての見通しは、いかがですか？　

MC叶内 先週、市場関係者に取材したときにはニュートラルという見方でした。大幅下落に備えた動きはあまりないようです。日々の値幅が大きくポジションが取り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

トレーダー西原 SQは波乱がないようであれば、米ドル/円が底堅いことに連れ、日経平均も底堅く推移す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前述のように、まず国慶節開けの中国市場の動きに注目ですね。

トレーダー西原 MC叶内 ではみなさん、今週も楽しくトレードしていきましょう！　

ザイＦ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