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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실화소설] 붉은 모압 산지를 넘어 떡집으로 가는 길
Trinity 추천 3 조회 62 26.08.08 01: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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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8 09:13

    첫댓글 모압의 붉은 산지와 절망을 넘어 은혜의 떡집(베들레헴)으로 향하는 룻과 나오미의 여정이 가슴 깊이 와닿습니다.
    인간의 모든 것이 깨어진 절망 속에서도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구속의 손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세속의 모압을 떠나 참된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걸음을 옮겨가는 복된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 26.08.08 11:57

    아멘!

  • 26.08.08 11:58

    ‘마라’라 부르며 탄식했던 슬픔의 자리가 결국 온 인류를 구원할 생명의 빵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서막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극히 보잘것없는 한 여인의 순종과 신실한 사랑을 하나님은 거대한 구속사의 통로로 쓰셨다는 사실에 깊은 위로를 얻습니다.

    우리가 절망의 끝이라 여기는 바로 그 자리가 은혜의 시작점임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소망 되신 주님만을 겸손히 따라가길 원합니다.

  • 26.08.08 14:31

    아멘!

  • 26.08.08 15:02

    아멘22

  • 26.08.08 16:08

    하나님의 섭리가 인간에게 임하고 인간이 그 섭리대로 순종하여 움직이는 신비한 여정을 봅니다. 인간적인 합리적인 생각들이 하나님의 섭리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손해와 고난과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섭리대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 26.08.09 17:06

    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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