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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ag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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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사랑하는 형제와 함께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 중에 우리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 동네에서 시험 준비하는 기간이 신앙 생활하기가 너무나 좋은 시기이고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가장 깊어지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을 신앙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울타리를 쳐주신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열심히 공부해서 이곳을 탈출하여 더 넓은 곳으로 나간다면 그 때부터 하나님과 관계가 깊어지기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여러 가지 실례를 들어 같이 공감하였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우리 주변을 보면 밤 새워가면서 농담하고 비디오보고 술 마시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버리는 젊은이들을 또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왜 우리는 쓸 떼 없는 농담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일까요? 왜 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입니까? 두 가지로 석 해 볼 수 있습니다. 할 일이 없기 때문이지요. 분명한 목표가 없다면 남는 게 시간이요 시간이 가지 않아서 답답해 할 것입니다. 또 하나 아는 사람끼리 모여 쓸 떼 없는 말들을 하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과 인격적인 교제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냥 내가 시간이 남고 상대방도 시간이 남으니 시간을 죽이는 의미에서 만나는 것뿐 다른 의미는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분명한 목적이 있고 상대방과 인격적인 관계가 되어 있는 사이라면 서로 격려할 것입니다. 때로는 책망도 할 것입니다. 그 사람을 바로 고치기 위하여 듣기 싫은 소리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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