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비뇨기과 가서 발기가 잘 안된다고 하면 비야그라 같은 제품을 바로 구입 가능하게 해주나요??? 요 몇달 역류성 식도염으로 몸무게 계속 빠지고 제대로 못 먹다보니 최근 관계시 오래 가지도 못해서 고민하고는 있지만 막상 비뇨기과 가기가 좀 그래서 망설이고 있는데..;;
네. 병원을가야합니다. 꼭 비뇨기과가 아니더라도 의원이나 내과에서도 처방해줍니다. 비급여라 약은 보통약보다 비쌉니다. 근데 발기부전 치료제는 술마신 후 먹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때문이죠. 드신다면 비아그라 복제약 보다는 자이데나나 시알리스같은 오리지날을 추천합니다.
이런거 보통 몸의 문제가 아니라 멘탈 문제인데, 약도 좋지만 외국 사람들이 많이 하는 운동?으로 고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줌 싸다가 급히 강제로 멈출때 쓰는 그 근육과 느낌있죠? 막 똥꼬가 쪼여오는 느낌. 그 느낌대로 남성 부위를 "세우겠다" 하시면서 부위에 힘을 주세요. 그리고 5초동안 홀드 하고 푸세요. 그리고 5초 쉬고, 다시 반복. 이걸 시간 나실때마다 하세요. 누워 있을때만이 아니라, 공부할때나 걸어 갈때나. 그러면 훨씬 더 단단해지고 '오래'가는 법을 절로 익히게 됩니다. 나중에는 잠자리를 가지다가 중간에 강제로 정액을 멈추게 하는 것도 쉽게 가능하구요. 그외의 헬스나 스포츠 같은건 하시면 좋습니다.
첫댓글 네 치료제이기에 처방전이 필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도 평소에는 이상없는데 술 좀 마니 마시면 가끔 ㅋㅋ 고장납니다 ㅋㅋ
평소에 자위하는 거 있으시면 끊으시구요..한번쯤 약의 도움 받으면 금방 잘 되실 거 같네요
약은 꼭 정식루트로 구입하세요 부작용 온 사람 얘기 들었는데 죽을 뻔 했다더군요
아뇨 여친사귄이후론 끊었었죠...정식루트가 아니라함은 지하철찌라시 그런거 말씀하시는건가요?그런건 무서워서 못사죠ㅎㅎ
처방전 있으셔야 사실수 있습니다. 보험이 안되는 약이다 보니 가격도 좀 쎈 편이고요
내과가도 처방해줍니다.
그냥 아무비뇨기과 가서 처방해달라고하면 바로해줍니다. 어려울것 전혀없습니다. 외제약은 한알에15000원 선인데 한박스에 4개들어있으므로 6만원 정도하죠. 한알씩살수는 없으니깐요. ㅎㅎ.. 효과는 직접써보시면 바로알수있습니다. 부작용도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와 그렇게나 비싼가요?약가격 거품이 장난아니긴 하네요...약먹고 나서 얼마있음 효능이 나타날까요?아무래도 이게 중요하다보니...쿨럭;;;
거품이라뇨?? 이만큼 효과 확실한 약도 없는걸로 아는데...
SK에서 필름형으로 나온거 있는데 휴대도 편하고 사람들이 보기에도 안이상해서 괜찮을거 같더라고요. 가격은 모르고 처방은 받아야 합니다
반알만 먹어도 효과 만빵이라고 군대 선임이 그랬던 기억이 나네여 그 선임도 병원 가서 처방 받았답니다
독점하던 시장이 저작권이풀리면서 국내제약회사들도 비슷한제품을팝니다. (외제라함은 비아그라. 씨알리스.....)대략 7~8000원정도하구요. 효과는 괜찮다고들하더군요. 공개게시판이라서 더자세한이야기는 좀 그렇네요ㅋ
쪽지 좀 부탁드려요ㅠㅠ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한알 복용하면 지속시간은 얼마나 되는건가요?왜냐면 너무 오래가면 약먹었다고 의심받을텐데 또 그걸 여친한테 들킨다는게 자존심 상하기도 하구요...어떻게보면 더 자존심 상하네요ㅜㅜ지속시간이 너무 길다면 해결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그게요... 여친한테 발각되거나 절대그럴일은 없으실듯합니다. 미친듯이계속 지속되는게아니라 자극이 와야 반응을합니다. 약에따라다르지만 대개 하루밤 내내 지속됩니다. 한알을 다먹지말고 반만잘라드셔도 충분하니깐 비용은 부담스럽지않습니다. 그리고 처방받는 것은 5분도안걸립니다. 그냥비뇨기과가서 내과접수하듯 기다리다가 의사만나서 요새 스트레스땜에그렇다고 약처방해달라하면 아무런 반응없이 바로진단해줍니다ㅋㅋ 대신진로비가 만원쯤나올겁니다.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비뇨기과 가서 발기가 잘 안된다고 하면 비야그라 같은 제품을 바로 구입 가능하게 해주나요??? 요 몇달 역류성 식도염으로 몸무게 계속 빠지고 제대로 못 먹다보니 최근 관계시 오래 가지도 못해서 고민하고는 있지만 막상 비뇨기과 가기가 좀 그래서 망설이고 있는데..;;
운동하시면 스스로 자신감도 생기실듯하고 여자친구분도 어느정도 수긍하실듯요
네. 병원을가야합니다. 꼭 비뇨기과가 아니더라도 의원이나 내과에서도 처방해줍니다. 비급여라 약은 보통약보다 비쌉니다. 근데 발기부전 치료제는 술마신 후 먹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때문이죠. 드신다면 비아그라 복제약 보다는 자이데나나 시알리스같은 오리지날을 추천합니다.
이런거 보통 몸의 문제가 아니라 멘탈 문제인데, 약도 좋지만 외국 사람들이 많이 하는 운동?으로 고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줌 싸다가 급히 강제로 멈출때 쓰는 그 근육과 느낌있죠? 막 똥꼬가 쪼여오는 느낌. 그 느낌대로 남성 부위를 "세우겠다" 하시면서 부위에 힘을 주세요. 그리고 5초동안 홀드 하고 푸세요. 그리고 5초 쉬고, 다시 반복. 이걸 시간 나실때마다 하세요. 누워 있을때만이 아니라, 공부할때나 걸어 갈때나. 그러면 훨씬 더 단단해지고 '오래'가는 법을 절로 익히게 됩니다. 나중에는 잠자리를 가지다가 중간에 강제로 정액을 멈추게 하는 것도 쉽게 가능하구요. 그외의 헬스나 스포츠 같은건 하시면 좋습니다.
그 느낌이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발기를 하신 다음 손 안대고 남성 부위를 세울때 쓰는 그 근육 있죠? 그겁니다. 손 안대고 세운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되요. 이것도 근육 훈련인데 한번 해주시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ㅎㅎ케겔운동인가요? 뭔가 노하우가 듬뿍 묻어나는 댓글같아요
제대로 세우는 작업을 잘 해주면 발기부전을 걱정안해도 될텐데...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