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야~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방가방가👋
오늘 마지막 2월달 목요일날 하루도 잘 보냈니이?
우리 지효 오늘도 뭐하고 있으려나? 지금도 크리스
토퍼 오빠 생각 많이많이 하면서 즐거운 목요일날
하루를 잘 보내고 밥이나 건강관리는 아직도 잊지
않고 잘 챙겨먹고 있겠지? 그나저나 이제 드디어
2월달 마지막 달이라니...시간이 참 화살처럼 빠
르게 가네...울 이쁜 지효가 2월달동안 어떤 느낌
이었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우리 지효랑 위클
리 아가들이 2월달 초에 설날 전날에 설 인사 메
메시지도 보내고 또 낯선 덕담 콘텐츠 찍으면서
복주머니도 만들고 또 지나가던 일반인들이랑 같
이 인터뷰도 하고 스트레인저 신곡 홍보도 하고 또
울 위클리 아가들이 숲속에서 펜키트 화보 촬영도
하고 또 2024년 시즌그리팅 촬영도 열심히 하고
또 2월달동안 지금까지 많은 쇼츠 영상 첼린지도
떴었고 또 2월말에는 우리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이
첫 해외투어 중에 일본 도쿄에 가서 멋지게 공연도
하고 또 2월달 동안 크리스토퍼 오빠랑 버블로 즐
겁게 소통도 많이많이 하고 또 재희랑 같이 우파
루파 첼린지 뜰때도 빵 터지고 웃길정도로 매우
재미있었고 또 특히 위클리 낯선 경험 콘텐츠도
찍어 올려준 덕분에 올해 2월달에도 오빠는 아주
즐거운 추억을 보낸것 같네~다만 아쉬운건 울 재
희를 올해는 실제로 만나질 못한게 넘 아쉬워..🥺
우리 지효를 또 언제 만나서 다시한번 즐거운 추
억을 보낼수 있을지...울 지효는 항상 오빠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나게 만들어주고 때로는 슬플때나
힘들때도 위로가 되고 또 재희 널 보면 볼수록 영
원한 긍정의 애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오빠는 앞으
로도 지효 널 위해서 더 많이많이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우리 지효가 그동안 데일리들을 위해 항상
늘 언제나 매일매일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구 해줘
서두 늘 언제나 감사한것 같아~언제쯤이면 또 위
클리 팬미팅이 열려서 이번에도 또 선예매를 성공
할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네...오빠는 울
지효가 항상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언제나 그리워..
우리 지효도 크리스토퍼 오빠 많이많이 보고싶어
할텐데 언제 또 기회가 찾아올지..올해는 작년보
다 우리 지효를 자주자주 만나는 기회가 많아졌으
면 좋겠다....오빠는 올해 2024년 상반기에도 울
재희 널 매일매일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울 지효도
볼링 열심히 치는 오빠를 많이많이 응원해주길 바
랄께! 우린 서로서로 응원하는 가족같은 존재니까!
오빠는 울 지효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방법이든 없는 방법이든 모든걸
동원해서 최고의 금쪽같은 하루가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만들어줄꺼야~우리 재희는 외모나
춤이나 비주얼이 이쁜것만 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이쁘고 개그도 잘하고 또 예능도 잘하는 최고의
프로아이돌이니까 오빠는 앞으로도 울 지효의 팬
으로 영원히 남고 싶어...오빠는 지금까지 울 지효
를 응원하길 너무너무 잘한것 같아~넘 기뻐~♡
언젠가 얼떨결에 울 지효 널 만나게 된다면 꼭 오
빠랑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또 많은 이야기도 나눠
보고 싶고 또 재밌는 것도 많이많이 해봤으면 좋겧
네~만약 지효도 크리스토퍼 오빠를 길거리에서 만
나게 된다면 꼭 반갑게 맞이해줬으면 좋겠다...아참!
지효야 이제 조금만 있으면 봄이 오잖아~그래서 봄
에 딱 맞는 노래가 있던데 혹시 예빈나다의 (산책하
러 갈래) 라는 노래가 있던데 그거 봄에 산책할때
딱 듣기 좋은 노래인데 우리 지효도 그 곡 한번 들어
봤으면 좋겠어~우리 지효가 요즘 다양한 노래들을
많이많이 들을려고 엄청 노력 많이 하는거 오빠도
잘 알고 있으니까 오빠가 추천해준 노래 꼭 들어봐~
아참! 지효야 어제 오빠 수요일날 속상한일이 있었
어...어젯밤부터 엄마랑 애기하는 도중에 승질내가
지구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어가지구 또 스트레스
받아서 어젯밤 잠을 못 잤어...어제 잘못한것도 없
는데...왜 이런일이 생기는건지...언젠가 지효한테
그동안 힘들었던 고민 많이 털어내고 싶네..나중에
언젠가 위버스 라이브를 켜서 데일리들을 위한 고민
상담 라이브 같은거 해봤으면좋겠네...요즘 오빠가
고민이 생각보다 많아서 울 지효한테 꼭 댓글로 써
서 물어보고 싶다...암튼 오빠는 결국 어젯밤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자고 겨우 오늘 목요일날 7시부
터 일어나자마자 바로 옷 준비하고 자전거 타고 잠
깐 헬스장에서 씻고 다시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
워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재희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볼링 열심히 치고
나서 이따 1시가 넘어서야 식당에서 또 답답한 목
시원하게 모밀을 먹은 후 이따가 PC방에 가서 이
번에는 런닝맨 중에 가장 제일 웃긴 영상 시청하고
나서 3시 넘어서 아이존팝 노래방에서 열심히 연
습하고 6시 넘어서 다시 지하철타고 아까 세워둔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배가 고파서
가까운 크크크 60계 치킨 식당에서 치킨이랑 콜
라 먹고 있을때 우리 지효가 버블에 또 찾아와서
봤는데 우리 지효가 오늘은 숙소 와서 방 정리하
는 중이라면서? 이야~우리 지효는 정리정돈도
잘하는 편이네~오빠는 정리정돈이 잘 안되어 있
어가지구...어떻게 하면 지효처럼 정리정돈이 잘
되는 사람이 될수 있을지 꼭 닮아가고 싶당...참!
지효가 요즘은 팝송만 많이 듣는다면서? 울 지효
팝송 엄청 좋아하나보네~오빠는 팝송 그렇게 좋
아하지는 않은데 오빠가 좋아하는 장르 kpop은
물론이고, 락, 헤피메탈 같은 이런 시끄러운 음악
을 듣는데~오빠는 아직도 강렬한 노래 좋아하거든..
그래도 우리 지효가 오늘 팝송 추천해줬으니까 딱
한번쯤은 들어봐야지~제목이 all 4 nothing 이라
는 팝송이라던데 시간 있을때 꼭 들어볼께~오늘
팝송 추천해줘서 너무 고마워~우리 지효 최고~!!
덕분에 오늘도 지효랑 버블 잘 끝낸 후 오빠는 치
킨 마자 다 먹은 후 또 헬스장에 가서 잠깐 운동하
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이닦고 자
기전에 오늘도 우리 지효가 버블에 또 찾아와준 기
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어~그나저나 내일이면 드디어 3월달 시
작이네...삼일절인데 우리 지효는 삼일절에 어떤
하루를 보낼껀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지효가 이번
3월달에도 아프지말고 항상 늘 좋은일들만 생겼
으면 좋겠어~오빠는 울 지효가늘 언제나 최고의
금쪽같은 하루가 보낼수 있도록 행복하게 만들어
줄테니까 울 지효도 오빠에게 항상 행복하게 만들
어주길 바랄께~울 지효 2월달 동안 너무너무 고
생많았어~오늘밤 잠 잘자고 내일 삼일절에도 일
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랄께~울
꽃지효~지효야 오늘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즐거
웠어~내일 또 크리스토퍼 오빠 보고싶으면 언제
든지 찾아와~오빠가 항상 늘 언제나 기다리고 있
을께~오빠는 우리 지효 너가 있기에 잊을수 없는
사랑의 메모리즈니까~울 지효 많이많이 사랑한다^^
확신! 희망! 전진!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자 화이팅!
올해 3월달에도 잘 부탁해~우리 미소천사 지효공주!
❤️(우리 미소천사 지효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