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역 후 첫 지상파 예능이었던 MBC '라디오스타'에서 스페셜 MC를 맡아 변함없는 비주얼과 입담을 뽐낸 이기광은 이날 '전참시'를 통해서도 명불허전 센스와 예능감을 마음껏 자랑했다.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이기광의 활약상이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기광은 "'전참시'를 위해서라면"이라며 다른 MC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또한 과거 한 예능에서 이영자를 번쩍 들었던 장면을 오랜만에 재현하기에 나섰다.
특히 홍현희가 선물한 얼굴 실사 마스크를 완벽 소화한 것은 물론, "원래 얼굴이 더 잘 생겼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한편, 이기광은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JTBC와 KT Seezn(시즌)이 공동 기획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원더랜드'에도 MC(대표)로 출연 중이다.
굿
전역 전에 아이돌로서 본분 지키려고 하루에 세시간씩 운동했대,, 데뷔 11년 됐는데 열정 그대로ㅠㅠ 💚😭
좋아요^~^💚
자기관리 진짜 잘해
아니 와 전이랑 얼굴 똑같다 미친
사랑해
진짜내가사랑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저게 정상이지ㅜ 흐물거리는 배 가진 남자는 웨엑
사랑해 이기광 ㅠㅠ
사랑해ㅜ
기광이 미쳣서ㅜㅜ
와
아아아ㅏ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악!!!!!!!!!!!💚💚💚💚💚💚
와씨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