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릴 때부터 들어봤던 곡, 1973년 ‘서울국제가요제 대상’을... 자라면서, 가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깊은 가사에 점점 감동이 되고, 선율은 심쿵심쿵.. 이제야 이 노래의 배경, 성령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함을 듣게 되었고, 이 노래가 어느 가수의 유행하는 한 곡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영감의 말씀을 받고서 만들어진 찬양이었다니 ... 놀랍습니다. 대중가요로 불러지기까지! 지금까지 미뤄둔 감동의 물결.. 은혜의 찬양~♬
후두암을 성령의 만지심으로 치료, 목소리 하이톤으로 바꿔주시고, 거듭남을 경험하며 세상일을 접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듣고...작사, 작곡(윤복희).. 이후 한글로, ‘여러분’ 이란 제목의 곡으로 .. 우리에게 들려지게 된 배경~. 할렐루야! 역시 '영감의 찬양곡'이었기에~~ 이렇게 오랜 세월을 지나도 그 감동은,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져주신 축복의 통로된 자였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남고 있음을... 감사감사!
“만약 내가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라는 말의 원래 뜻은, “내가 하나밖에 없는 나의 아들을 누구의 죄를 대속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했는지 아니?.” 바로 "너희들~~~!" 아멘!!
첫댓글 어릴 때부터 들어봤던 곡, 1973년 ‘서울국제가요제 대상’을...
자라면서, 가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깊은 가사에 점점 감동이 되고, 선율은 심쿵심쿵..
이제야 이 노래의 배경, 성령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함을 듣게 되었고,
이 노래가 어느 가수의 유행하는 한 곡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영감의 말씀을 받고서
만들어진 찬양이었다니 ... 놀랍습니다.
대중가요로 불러지기까지! 지금까지 미뤄둔 감동의 물결.. 은혜의 찬양~♬
후두암을 성령의 만지심으로 치료, 목소리 하이톤으로 바꿔주시고,
거듭남을 경험하며 세상일을 접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듣고...작사, 작곡(윤복희)..
이후 한글로, ‘여러분’ 이란 제목의 곡으로 .. 우리에게 들려지게 된 배경~. 할렐루야!
역시
'영감의 찬양곡'이었기에~~ 이렇게 오랜 세월을 지나도 그 감동은,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져주신 축복의 통로된 자였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남고 있음을...
감사감사!
“만약 내가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라는 말의 원래 뜻은,
“내가 하나밖에 없는 나의 아들을 누구의 죄를 대속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했는지 아니?.”
바로 "너희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