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목반에 오며 가며 전시회 준비에 열중하는 모습들이
재미있어 보여서 찍어 봤어요... 전시회 추카추카... 우와~~ 부러워요... ㅎㅎㅎ
어제 밤 작목반 식당에 붙여놓은 포스터에
나비(나방~~)도 날아들어 전시회 축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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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여는 사람들
전시회를 여는 사람들 "여혜경"
전시회를 여는 사람들 "박순희"
전시회를 여는 사람들 "전미화"
전시회를 여는 사람들 "진현숙"
전시회를 여는 사람들 "장기호"
전시회를 여는 사람들 "박묘정"
전시회를 여는 사람들 "주미영"
(오며 가며 사진을 찍은 거라, 묘정과 미영 사진을 못찍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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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시회에 물심양면 도움을 주느라 함께 바쁜(?!) 가족들.. ㅎㅎㅎ
집에 같이 들어간다고 버티다 잠든 "아빠와 아들"
"여보~~ 뭘 해야되~~~ 말 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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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양산 우렁쌀 작목반 소모임방은
전시회 준비에 한창입니당~~
"천재미술반 안진희산~~~너의 안목을 믿어보겠어! 어떤 게 좋아~~"
" 이모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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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낯"설다 전시회
무지 기대됩니다...
토욜 같이 보러 가요~~~
ㅎㅎㅎ
첫댓글 자영언니 고마워요~ ^^
고뇌고상 많으시겠지만, 보이는 풍경은 차암 재미있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순희 손이 저리 고와서야 농녀축에 들라면 아즉 멀었구마. 얼짱각도로 잘 찍으셨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