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여행] 제천의 또 다른 기기한 형상의 봉명암...........62

[유랑자]

#[제천시 여행] 제천의 또 다른 기기한 형상의 봉명암...........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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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제천의 또 다른 기기한 형상의 봉명암...........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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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시내에서 청풍문화재단지 가는 길에 청풍호 초입 성내마을 앞 우측 길 밑으로[무암사 입구]보면 奇奇[기기]

한 형상을 한 바위 하나를 볼 수 있다. 길 밑에 있는 바위라 그냥 신경 쓰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칠 수밖에 없는 지

형이다.  이 기형 바위를 가기 위해서는 성내마을에서 좌측 금성 가든을 마주보고 있는 건너편 도로에서 바로 우

회전 하여 내려가도 되고 아니면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내려가서 보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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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아래로 내려가면 높이는 약 10여m쯤 될까 고개를 하늘을 향해 치켜들고 울음을 토해내는 듯 한 기이한 모습

의 바위를 볼 수 있는데 마치 飛上[비상]하려는 봉황의 모습 같은 느낌이 든다.  이름하여 성내리 鳳鳴巖,[봉명암]

이다. 이를테면 금성면 성내리 마을 서낭 기도터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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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의 효능

*신장 기능 강화: 산수유는 신장의 기운을 보강하여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고, 요통, 야뇨증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면역력 증강: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준다.

*피로 회복: 몸이 허약하거나 피로할 때 기력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갱년기 증상 완화: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눈 건강: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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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의 부작용

산수유는 대체로 안전한 식품이지만, 과다 섭취하거나 체질에 맞지 않을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소화불량: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

*설사: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두드러기: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두드러기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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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鳴巖[봉명암]은 처음에는 봉황이 날아가려는 형상이라 하여 鳳飛巖[봉비암]으로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

는 하나의 설화가 깃들여 있다.  어느 날 한 노파가 나타나 움막을 짓고 정성 것 제사를 지내며 살다가 어느 날 홀

연히 움막과 함께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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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노파가 있다가 날아간 자리의 기이한 바위 하나가 날아갈 듯 한 형상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문

제는 밤만 되면 그 기암괴석에서 들리는 소리가 어찌나 기이하게 나는지, 마을 사람들에게는, 이 소리가 마치 ‘봉

황새가 우는 소리’로 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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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리 마을 자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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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 암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성내마을 건너편(무암사 입구 성내리 주차장 부근)에 있는 서낭 기도터다.

뒤쪽 나무와 어우러져 풍치가 일품이다. 청풍 호에 만수가 되면 여기까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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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바라보며 마을 번성 빌다가 봉황이 날개 펴고 슬며시 날아가는 듯한 鳳鳴巖[봉명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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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이상하게 여긴 마을 사람들은 이 소리를 내는 바위가 상서로운 기운이 감도는 영험한 바위로 여겨, 守護神

[수호신]으로 모시고 鳳飛巖[봉비암]에서 鳳[봉새 봉], 鳴[울 명], 巖[바위 암]인 鳳鳴巖[봉명암]으로 개명하고 오늘

날 까지도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에 주민들이 이 봉명 암에 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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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 암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하단 석벽[石壁]에 암반을 고르게 깎아내고 “鳳鳴庵[봉명 암]"이라는 표제의 시를

覺書[각서]해 놓은 게 보인다. 봉명 암 하단 바위에 覺書[각서]를 한 사람은 儒生[유생] 鄭鄭海[정해봉]이란 인물인

데, 봉명암 각암 옆에 해방의 기쁨을 노래 한 시문이다. 시문 끝부분에 단기 4278년 을유년[乙酉年]이면 1945년

해방된 해를 말한다. 8월 일제 치하에 있던 조국이 해방되자 그 기쁨을 나누고자 글로 새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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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월이면 제사를 올린다고 한다. 바위에 세로로 ‘鳳鳴巖[봉명암]’이 음각되었다. 예전에는 鳳飛巖[봉비암]

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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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 암(鳳봉황새봉 鳴울명 庵암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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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암 석벽에 음각된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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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鳴朝陽天下太平[봉명조양천하태평]

鳳鳴巖[봉명암]

天生萬物有萬不同人貴[천생만물유만불동인귀]

道德物重形熊雖曰巖石[도덕물중형웅수왈암석]

形似鳳鳥欲鳴立軆太平[형사봉조욕명립체태평]

瑞祥壯觀眞像萬古靈奇[서상장관진상만고령기]

巖化鳳名愚昧吾人觀此[암화봉명우매오인관차]

巖時豈不感歎[암시기불감탄]

檀紀 四二七八年 乙酉 八月 鄭海鳳 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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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아래에는 바위를 평평하게 만들어 鳳鳴巖[봉명암] 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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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암 옆에 있는 나무들이 마치 봉황의 날개인 듯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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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 암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수석에 분재를 만들어 놓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봉

황이 머리를 들고 금방이라도 비상할 것 같은 형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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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암 석벽에 음각된 한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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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만물을 냄에 다 같지 않으니 사람이란

도덕이 귀하고 만물은 형태가 중하네. 비록 바위라 할지라도

형태가 봉황과 비슷하면 몸을 세워 울고 자 할 것이니 이는 태평성대의

상서로운 조짐이네. 그 참된 모습은 만고에 기이한 일일 것이요.

바위가 봉황의 이름으로 우매한 나를 깨우치니

이 바위를 볼 때 어찌 감탄하지 않으리오.

檀紀 四二七八年 乙酉 八月[단기 사이칠팔년 을유 팔월]:1945년 음력 8월에

鄭海鳳 題[정해봉 제]:정해봉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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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서 보면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는 듯 한 ‘비봉 포란‘형으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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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비가 만들어 놓은 바위가 정말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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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 암 앞에서 보면 마치 바위가 잎을 피운 듯 한 모습이다. 오른쪽에는 바위 뒤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이 길로 올라가시면 아름드리나무가 우거져 있고 시멘트로 만든 벤치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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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암 석벽에 음각된 2번째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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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巖覽德大如山[봉암람덕대여산]: 봉암의 현덕이 산처럼 크고

不染風塵太古顔[불염풍진태고안]: 풍진에도 더럽혀지지 않고 태곳적 모습을 간직했네.

問甭文王今幾載[문봉문왕금기재]: 문왕에게 지금까지 몇 년인지 묻노니

朝陽何日更鳴還[조양하일경명환]: 산등성이에 언제 다시 돌아와 울려나

​단기 4278년 을유년(乙酉年)에 각 서한 음각 글씨. 해방되던 해인 서기 194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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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 암(鳳봉황새 봉 鳴울 명 庵암자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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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鳴朝陽天下太平[봉명조양천하태평]

鳳鳴巖[봉명암]

天生萬物有萬不同人貴[천생만물유만불동인귀]

道德物重形熊雖曰巖石[도덕물중형웅수왈암석]

形似鳳鳥欲鳴立軆太平[형사봉조욕명립체태평]

瑞祥壯觀眞像萬古靈奇[서상장관진상만고령기]

巖化鳳名愚昧吾人觀此[암화봉명우매오인관차]

巖時豈不感歎[암시기불감탄]

檀紀 四二七八年 乙酉 八月 鄭海鳳 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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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鄭海[정해봉:1888~?]이란 사람의 본관은 迎日[영일] 자는 岐西[기서]. 송강 鄭澈[정철:1536~1593]의 10세 손이

다.본시 해봉은 천성이 온후하고 인자하여 친척들의 화목을 위해 노력하였던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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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흉년이든 춘궁기에 100여 가구 사람들에게 양곡을 풀어 구제하였다고 하며, 사찰에도 보조를 아끼지 않았

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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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巖覽德大如山[봉암람덕대여산]: 봉암의 현덕이 산처럼 크고

不染風塵太古顔[불염풍진태고안]: 풍진에도 더럽혀지지 않고 태곳적 모습을 간직했네.

問甭文王今幾載[문봉문왕금기재]: 문왕에게 지금까지 몇 년인지 묻노니

朝陽何日更鳴還[조양하일경명환]: 산등성이에 언제 다시 돌아와 울려나

​단기 4278년 을유년(乙酉年)에 각 서한 음각 글씨. 해방되던 해인 서기 194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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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에 보면 1943년 세워진 # 鄭海鳳氏永世紀念碑[정 해봉씨 영세기념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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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리 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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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신신당 : 현재 서낭의 형태는 다양하여 서낭나무인 신수(神樹)와 돌무더기가 복합된 경우, 돌무더기, 서

낭나무에 천 조각을 늘인 경우, 서낭나무와 당집의 복합 경우, 입석(立石)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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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암사 광명굴 외벽에 음각된 정해봉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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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까, 무암사에 가면 무암사 광명굴 외벽에 65세 때인 1944년 2월 11일 鄭海鳳[정해봉:戊子 2月 11日生]

이 금수산에 있는 무암사의 정경을 읊은 칠언 절구의 한시가 석벽에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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層層踏石入雲山[층층답석입운산] 층층 쌓인 돌을 밟고 구름 산에 들어가니

別有乾坤古寺閒[별유건곤고사한] 별세계 천지에 있는 옛 절이 한 가롭네.

萬丈峰高錦繡裡[만장봉고금수리] 만길 높은 봉 금수산 속에 [繡 수 수]

數聲鐘落霧林間[수성종락무림간] 여러 번 쇠북 소리 안개 숲 사이에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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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봉명 암은 무당들에게는 나름대로 알려진 기도터이기도 하다. 유랑자가 아는 것은 제천엔 3곳의 서낭당

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본시 서낭당이란 민간에서 마을의 수호신으로 받들어 지는 神樹[신수]에 잡석을 쌓아

놓은 돌무더기나 신수에 당집이 복합된 형태의 민간 토속신앙이 서낭당에 깃들어져 있다고 믿어지는 신격으로

城隍[성황], 또는 선왕 등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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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낭신의 내력은 고려 문종 때 新城鎭[신성진]에 성황 神祠[신사]를 설치하여 위엄 있게 숭배하였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東國文獻備考[동국문헌비고]에도 조선시대에 서낭신을 섬긴 일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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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떠나가고 ~은행잎 하면 징코민 징코민은 은행잎엑기스를 주성분으로 한 혈액순환 개선제이다. 은행잎

엑기스는 혈액순환제 치고는 비교적 안전한 생약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세계 곳곳에서 자라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은행잎이 약성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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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낭신앙의 기원에 대해서는 우리 고유의 신앙 형태라는 주장과 중국의 성황이 이입되어 형성된 것이 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는 실정이다.  이 외에 몽골의 ‘어워’로부터 전래되어 형성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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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거는 몽골과 문화적, 정치적 관계가 깊었던 시대에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물 ‘어워‘신앙이 전래되어 형성되었

다고 보는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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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고운 이야기와 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 속에 따사로운 갈잎 햇살에 몸을 낮추고 향기로운 가을빛의 향

연에 가을이 건네주는 붉게 물든 단풍잎 그렇게 익어가는 가을은 유랑자의 사랑도 함께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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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제천에 3곳의 민간 토속 서낭당이 있는데 그 한곳이 오늘 유랑자가 방문한  제천 금성면 성내리 성내마을

에 있는 서낭으로 鳳鳴巖[봉명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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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로는 유랑자 제천 여행기 6번에 올라있는 제천시 송학면 立石里 立 石[입석: 입석리 마을 입구]에 있다. 3번

째가 월악산을 모시는 산신당이다. 송계리 마을 동제 모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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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암 찾아가기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7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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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나들이 홈클릭👍
▶https://tour.jecheon.go.kr/base/main/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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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나들이 홈페이지 클릭 ✌
▶ https://tour.chungbuk.go.kr/www/index.do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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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이어보기 클릭👌

*https://cafe.daum.net/b2345/9toB/2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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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메모(유랑자 지역별 여행지도 참고)

▶1:당일 여행 코스= 의림지(제천1경)→박달재(제천2경)→ 청풍 문화재 단지(제천4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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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박 2일 여행 코스=의림지→ 역사박물관 → 솔밭공원 →비룡담 저수지 → 한방생태 숲길 

→ 교동 민화마을→(숙박)→정방사→능강솟대문화공간→청풍 문화재 단지 → 청풍호관광 케이블카

(모노레일.비봉산)→청풍호 드라이브 →송계계곡 → 덕주사 마애불 →충주IC-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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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박 3일 여행 코스

★.해설사가 직접 동행하는 가스트로 투어.[제천미식이와 떠나는 셀프맛여행]★

►체험안내: 가스트로 A, B코스 (각 코스별 식당 5곳)~사전예약 필수

-A코스 : 관계의 미학 -덩실분식 찹쌀떡 -마당갈비 영양밥 -빨간오뎅 -샌드타임

-B코스 : 대장금 식당 -상동 막국수 -이연순 사랑식당 -제천 솔티맥주 -빨간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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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가면 꼭 먹어 보아야 할 음식

1.약초 소/되지 갈비, 2.약채락  정식,  3.통밥,  4.한방 떡갈비,  5.한우 떡갈비 정식, 6.한방 삼/오겹살 구이,

7.약채락 육회 비빔밥,  8.유기농 쌈밥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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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행 2박 3일 코스

-1일차:삼한의 초록길→의림지→역사박물관 →솔밭공원→비룡담 저수지 → 한방 생태숲산책→ (숙박)

-2일차:가스트로 A.B →중앙시장→달빛정원 → 교동 민화마을 →입석선돌 → 관란정 →영월 한반도 지형 (숙박)

-3일차:한방엑스포공원 → 송석정→ 탁사정 →배론성지 →박달재 →목굴암(박달과 금봉이사당)

→ 포레스트리 솜(스파. 식당. 카페. 숲 산책로. 콘도. 리조트)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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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찾아 가는길

▷*버스=서울-제천,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30분 간격(06:30~21:00) 운행, 약 2시간 소요.

▷*열차[Itx.]무궁화=청량이-제천역 청량리 역에서 2시간 견격, [KTX 는 1시간 간격 운행]

약 1시간 53분 소요.[KTX는 1시간 소요]

►철도고객센터는 1544-7788,1588-7788이다.

▷*자가정보= 경부(중부)고속도로→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중

앙고속도로 → 남(북)제천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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