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펀치]미국 소고기가 들어온다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해당 위험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충분히 말했지만, 미국산 수입 소고기만 안사 먹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광우병 의심증세가 나타난다면 걱정하십시요. 뇌에 구멍이 슝슝 나고 있는지..치료약이 과연 있는지...미국산 소고기 수입된다는데 광우병의 위험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다. 이번에 미국과의 소고기 협상으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된다고 하는데..특히 3년 이상된 미국 소고기애 뼈까지 포함되니 미국산 수입소고기만 안 사면 될것이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해당 3년 이상 표현, 문제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신문상 수입허가 요건이 달라 3년 이상이란 말이 애매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미국산 쇠고기 제품 전체가 위험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30개월 이상과 이하 그 소고기를 도축할때 구분해서하겠습니까?? 한 도축장에서 다 이루어진다 봐야 할것이고 그럴경우 같은 도구를 써서 할 것입니다. 더욱이 해당 소고기를 보고 30개월 이상, 이하를 어떻게 판단합니까?). 하지만, 이제 한국에는 광우병 위험지대에 놓이게 되었다. ▲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풍자 미국 소고기 문제점 미국 애들은 설렁탕 같은거 안 먹지만 우리나라는 설렁탕등 소의 뼈국물을 우려내서 자주 먹는다. 또한 감자탕등 뼈가 요리속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광우병 프리온(변형 단백질, 광우병의 원인)은 소의 뇌와 척수 등 신경계에 가장 많이 분포해 있다.광우병의 원인인 '프라이온(prions)'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닌 변형단백질이기 때문에 끓이거나 튀겨도 없어지지 않고 심지어 포르말린이나 클로로포름 등 독극물에 담가도 없어지지 않는다. 이 변형프리온은 0.001g(후추 한 알의 1000분의 1) 만큼만 섭취해도 사람은 인간광우병에 걸리게 된다. 영국의 인간 광우병이 이렇게 확산된 이유는 간단하다. 국민이 정부를 믿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광우병 발생이 최고조에 달했던 1980년대 말~1990년대 초반, 메이저 총리는 영국 축산기업의 몰락을 막기 위해 광우병에 관한 진실을 덮어두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었다. 안 사면 되는거라고? 참 단순하네요..님같은 논리라면 왜 노무현님은 FTA를 목전에 두고 소고기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을까요? 과연 식당에는 파는 소고기가 100% 국산일까요? 그리고 과자, 햄, 스프, 요리등에 첨부되는 것은? 아울러 캡슐약의 캡슐성분, 부분적으로 여성 화장품까지..말했죠. 아무리 끓여도 죽지 않는 변형 단백질 성분이라고... 광우병 걸릴확률이 가장높은 염색체가 mm염색체라고 합니다. 서양은 해당 염색체가 30프로 정도랍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90%가 이 mm염색체랍니다. 미국산 소고기만 안 먹으면 광우병 안 걸린다? 일반식당에서도 그렇지만..많은 식품 첨가물에서 소고기 성분이 포함될것입니다. 난 소고기 안 먹어야지!! ?? 웃기지 마십시요.. 결혼식장에서 제공되는 소고기 관련 음식, 각종 슈퍼에서 파는 음식성분중 소고기 첨부식품, 캡슐약, 화장품...뼈다귀탕도 이제 수입소고기가 싸니 소고기뼈로 대체될지도..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알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나 광우병 걸렸다!! 피해보상은 어디서? 미국은 광우병 환자가 우리나라에서 발병하면, 그 것이 미국 소고기와 관계가 있다는 걸 증명하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 정부는 그 걸 증명할 의지도 능력도 없을 것입니다. 왜? 소고기 이력 시스템도 없고 유통되는 소고기를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으니까. 자료도 없을테고 역학조사나 인과관계도 증명 못할 것입니다. 미국은 자동 면피입니다. 우리가 광우병에 걸리든 말든 그건 지들과는 관계 없는 일이란 말입니다. 우리가 정신차리고 지켜도 모자랄 판에 온통 미국이 주무르는 국제 수역 사무국이 먹으라면 먹겠다는 것은 미쳤다고밖에는 달리 설명할 수 없습니다. 종합해보면 아직까지는 위험이지 실제 상황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험은 우리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위험입니다. 일본은 이미 6년전에 겪은 일을 그보다 더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는 이 정부를 보면서 이명박대통령의 가벼움, 일구 이언, 남대문 화재가 예사로이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노무현 전대통령의 말은... 듣기는 거북해도 타당한 말이었건만, 이건 .... 기만입니다. 해당 광우병이 발생했다고 가정합니다. (아찔하군요.) 광우병이 잠복기간이 10년 내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하고 소고기 수입돼서 광우병이 발생했을때는 현재의 책임자들은 이미 자리에 없다는 것입니다.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그때 당사자들이 자리에도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의 추적 시스템이 과연 해당 광우병이 미국산 소고기로 인해 근거 했는지 추적할만한 시스템을 갖고 있느냐 입니다. 난 싼 소고기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제가 네이트온에 해당 글을 올리니 어느 분께서 "우리도 싸고 맛있는 쇠고기 먹고싶다" 라면서 이의제기 글을 올리셨더군요. 해서 그 분 글에 대해서 반박한 글을 인용하고자 합니다.http://newscomm.nate.com/nc/appeal_new/board_view.asp?appID=2339우리와 같은 조건으로 수입하는 나라 무쟈게 많다 그나라사람들 다 멍청이냐? ->네..당연히 많죠. 수입하는 국가가, 하지만 우리와 같은 조건은? 많은 나라들이 프라이온이 좀더 덜 포함된 3년이하, 살 부분만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제가 파악한 정보로는 3년산 이상인 미국소를 수입하는 나라는 캐나다, 맥시코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나라가 뼈까지 수입하는지는 파악 못했습니다. 그럼 해당 나라들이 프아이온이 많이 포함된 뼈, 척주등이 들어간 부분을 먹고 있을까요?미국국민들도 먹는다 우리 서민들 죽어도 좋으니 쇠고기 먹고 싶다. ->왜 같이 죽자고 합니까? 혼자 많이 드십시요. 저와 많은 국민들은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미국소뼈 들어간음식, 꼬리곰탕등을 먹다가 치료약도 없는 뇌에 구멍 슝슝 뚫리고 싶지 않습니다. 한우 도저히 비싸서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다 아니 예전에 미국소 자유수입일때 한우 농가 다죽었고 도산했냐? -> 대한민국의 소의 경쟁력을 문제 삼아야지...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왜 다른 나라는 3년 이하된 고기살만 수입한다는데 우리는 3년 이상도 모잘라 뼈까지 포함해서 수입하냐 이거죠. 경제경제 하다보니 국민의 건강을 무시하고 FTA에 올인하는 협상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도 제 글을 보고 분석, 평가가 안 되세요? 글을 쓰면서도 씁쓸함이 남습니다. 동영상에서 봤던 머리가 슝슝 구멍 뚫리는 광우병 걸린 영국소녀...벽에 머리를 쿵쿵 박아가며 제발 좀 죽여 주세요!! 치료약도 없는...왜 자꾸 생각나는거죠? 대한민국 정부는 과연 충분한 검역시스템과 광우병등 피해발생시 미국측에 손해배상을 요구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검증 시스템을 갖추었는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아울러 해당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당 사태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해당 자리에 있냐는 문제도 발생합니다. 광우병은 10년이상의 잠복기를 가지기에 그때는 이런 결정을 내린 당사자가 지금의 자리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펌] '숭미 사대주의적 기독교의 망국론' 5대 이유나는 5대 기독교 망국론을 1980년대 초부터 글로 말로 펴 왔다. 1980년 5월 27일 새벽(미국 시간) 광주가 무너지는 순간 미국에 대한 증오와 내가 미국에 속아 기독교인이 되었고 신학을 전공하였고 미국이 좋아 미국까지 왔다고 자탄을 하였다. 광주에 보낼 피를 헌혈 받으려 10일 간 로스앤젤레스 적십자 병원에서 밤잠을 못 자던 그 날 새벽, 그래서 미국 공수부대가 광주를 구해 줄 것이라고 철석 같이 믿었던 허망했던 신념이 무너지면서 나는 기독교 망국론을 5가지로 정리하였다. 이 5대 이유는 위에서 소개한 안티기독교의 창립 취지문에 일부 나타나 있지만 내 직장과 바꾸면서라도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지론이다. 1. 우리 민족에게는 전래 고유한 민족 종교의 전통이 있었다. 이를 신채호는 ‘선교’, ‘신교’ 혹은 ‘랑교’라고 했다. 그 위에 차례로 불교, 유교 그리고 기독교란 외래 종교가 들어 왔다. 그런데 불교의 경우는 고유 종교에 접목을 가장 잘 한 종교 가운데 하나이다. 불교의 대웅전이 원래는 환웅전이었다고 한다. 지금 환웅전은 삼성각과 같은 형식으로 윗자리에 밀려났지만 지금 한국 불교 사찰 경내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유교의 경우는 “공자를 높이고 중국을 훼손하지 말라”는 원칙에 의해 단군이 요순보다 먼저일 수는 없는 사대주의 사관을 유지하기는 했어도 각 지방에는 부군이라는 것을 두어 관리가 지방에 내려가면 이곳을 먼저 들렸고 하늘에 천제 지내는 풍습을 지켜왔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지 않았다. 우리 문화전통을 뿌리째 도려내려 하고 있다. 한국 기독교는 “우리는 아브라함 자손이다 곰자손 물러가라”고 현수막을 교회 밖에 내걸고 단군 목을 치고 있다. 불교는 신라와 고려 1500여년의 우리 역사를 지켜 온 우리의 저력이다. 유교도 500년 조선조를 지켰다. 그러나 기독교는 우리 땅에 들어온(1884년) 지 20년이 채 못 되어 우린 나라를 잃고 말았다. 오비이락일까. 나라 망한 원인과 기독교가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나는 있다고 본다. 나라를 나무에 비교할 때에 그 뿌리가 잘린 나무가 성할 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가 우리 문화전통과 종교의 뿌리를 뽑은 것이 우리의 힘을 상실하게 했고 이것이 망국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2. 한국에 기독교를 소개한 미국 선교사들은 청교도들의 후예들로서 극단적인 개인 구원과 종말론에 집착하였다.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란 구호는 모두 선교사들의 입김 때문이다. 1907년 1월 장대현 교회에서의 대 부흥회는 실로 초대 교회의 오순절 운동을 방불케 했다. 2007년 한국교회는 장대현 교회의 부흥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교회가 재 부흥의 도약을 하자고 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부정적이다. 그런데 보라. 장대현 교회의 부흥을 주도 했던 인물들이 거의 일제에 굴복, 신사 참배를 하였다. 실로 한국교회에 이름났다는 지도자 치고 신사 참배 안 한 사람 나와 봐라. 과연 몇이나 되나. 장대현 교회 부흥 때 그렇게도 열광적이던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도 신사 참배를 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3.1운동 지도자 33인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15명이나 되지만 거의 다 변절하고 말았다. 내가 처음 부임한 신학교의 동문들도 5명이나 33인에 들어있었지만 다 변절했다. 바로 이 점을 지적했다고 내가 해임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내 연구실에 단군 초상화가 걸려 있다고 구체적인 빌미를 잡아 목을 치고 말았다. 33인 가운데 한 사람 그리고 장대현 교회 부흥의 주인공인 길선주 목사는 독립선언문에 서명은 하고 3월 1일 그날 양평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었다. 나라 구하는 일 보다는 개인 영혼 구하는 일이 더 중요하고 국가 보다 교회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불참의 변이다. 이렇게 선교사들이 우리 몸에 놓은 주사는 아편주사였다. 이런 아편쟁이들이 국가관과 역사관을 바로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은 것은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나중에 해방 신학자들은 이런 아편 주사를 ‘위로 주의 pacification' 그리고 이런 신앙의 개인화를 '사물화 privatization'라고 했다. 이런 기독교가 나라 망하게 하는 데 일조를 하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여기에 ‘고소영’은 속물주의를 하나 더 첨가하고 있다. 3. 기독교의 종말론은 원래 인간이 자기 과오를 회개하지 않으면 신의 심판이 내리는 것은 마치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인 것과 같이 시간문제라는 데서 유래한다. 교만은 그 인간의 종말이라는 것이 종말 사관의 본뜻이다. 그러나 후대 기독교는 가만히 앉아 하늘에서 예수가 올라간 모양 그대로 다시 올 것이라는 것으로 변질시키고 말았다. 만약 종말론이 이렇게 해석된다면 그 패악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세상의 종말이 곧 오는 데 독립운동은 해 무엇하고, 세상 나라는 다 없어지고 신의 나라가 곧 건설되는 데 해방은 되어 무엇 하느냐 말이다. 얼마 전 ‘휴거’라는 것이 얼마나 사회 병폐를 조장했는가는 기독교의 종말론이 끼친 나쁜 영향이다. 선교사들은 독립운동에 참가하는 한국 청년들에게 이렇게 신국을 기다리라고 타일렀다. 불교의 승병 僧兵 그리고 유교의 의병 義兵 같은 것이 기독교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교회 안에서는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라’고 목청을 높이면서 말이다. 4. 선교사들이 심어준 사대주의 이것은 또 다른 망국의 원인이다. 불교도 유교도 경전과 사상이 먼저 들어 왔다. 기독교 선교사 같은 포교자들이 들어 왔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곧 사라지고 만다. 그러나 기독교 선교사들은 무슨 카나다 선교부, 호주 선교부, 남 감리교 선교부, 남 침례교 선교부 하면서 미국에 있는 선교본부의 복사판 같은 것들을 한국에 설치하고는 이 좁은 나라를 갈가리 찢어 자기들 선교 봉토로 삼았다. 그리고 서울의 가장 명소에 그들의 선교 본부 건물을 지어 놓고는 그들이 사는 주거지는 그야 말로 호화 별장 같았다. 과연 이들이 우리 민족과 고통을 함께 나누려 들어 온 사람들일까. 그들 집에서 일하던 하우스 보이들은 영어를 남보다 잘 해 선교사들의 주선으로 유학을 가 출세를 해 돌아와 우리 문화를 말살하고 우리 언어를 압살시키는 데 하수인 노릇을 하였다. 실로 기독교 사대주의는 유교 사대주의를 뺨칠 정도였다. 이런 선교사 앞잡이 목사들은 신사참배 선봉장들이었으며, 나중에는 친일 매국노들과 결탁하여 언제나 독재자의 최대 지원 세력이 되었다. 지금은 뉴라이트란 이름으로 우리 역사까지 제 입맛대로 왜곡, 반민족적 그리고 반통일적 최대 세력이 되었다. 그 뿌리는 모두 한국 초대 기독교 그 자체에 있었다. 5. 미국을 ‘동맹국’이라고 하는 신화를 만드는 장본인이 한국 기독교이다. 제너럴 셔만 호를 타고 대동강에 처음 당도한 토마스 목사를 강의할 때엔 한국 교회사 교수는 강의실에서 눈물을 줄줄 흘린다. 그러나 토마스는 완전무장을 한 엄연히 군인이었다. 그 무엇보다 그가 군함 속에서 장사꾼들과 군인들과 한 배를 탔다는 그 자체가 정당하지 못하다. 기독교가 이런 식으로 전 세계를 복음화 하려 했기 때문에 백인 선교사들은 지금 제 3세계 그 어디도 발을 들여 놓지 못하고 있다. 그 오류의 전철을 지금 한국 교회가 밟고 있다. 진정으로 아프가니스탄을 복음화 하고 싶을진데 한국군 파병과 때를 맞추지 말았어야 할 것이다. 그 정당하지 못한 전쟁에 선교사는 선교사가 아닌 전교사일 것이다. 미국은 1904년 일본과 뒷거래를 하면서 한일합방을 허락하고 자기들은 필리핀을 삼켰다. 그러면서 선교사들을 시켜 우리 앞에서는 일본 압제자와 우리를 위해 싸우는 양 하였다. 그리고 해방군으로 1945년 들어와 중앙청에 자기들 성조기를 올리고 무려 50년간을 지배하려 했다. 그리고 우리 국토를 잣대 하나로 그어 갈라놓고 말았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자기들 경제적 이익을 위해 신무기 거래 판매처로 만들어 놓고 우리 민족의 통일을 끝까지 방해하고 있다. 이런 나라가 동맹국일 수 없다. 그런데 이런 민족의 최대 가해자를 천사로 둔갑시키고 우리의 바른 판단을 못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한국 기독교이고 ‘고소영’의 가운데 글자이다. 이 땅의 피끓는 젊은이들이 ‘개독교’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파블로 피카소의 <한국에서의 학살> (Massacre in Korea, 1951, 109.5 x 209.5 cm), 한때 국내에서 공개가 금지됐다.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함께 그가 한국전쟁시 미군의 신천 양민학살 소식을 듣고 그린 작품은 전 세계 유명 화랑에 다 걸려있다. 신천 주민 5만여명 가운데 3만 5천여명을 미군이 그 지역 기독교인들과 합작해 자행한 황해도 신천 대학살 사건은 단위 장소에서 일어난 최대의 사건이다. 기독교는 ‘안티’ 정도가 아닌 국법으로 금해야 할지도 일본인 학자가 한국이 일본을 앞서는 3대 조건을 제시한 적이 있다. 부동산, 남북문제, 그리고 기독교이다. 그의 생각으로는 이 셋을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거리로 본 것 같고 남북은 통일을 그리고 부동산은 안정을 그리고 기독교는 위 5대 망국적 요소를 청산해야 한다는 의견이라고 본다. 그런데 새로 선출된 장로 대통령은 이 세 가지에 대해 기대했던 방향으로 나가지 못 할 것 같다. 그렇다면 한반도는 일본에 뒤지게 되고 말고 어쩌면 구한말 같은 꼴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안티’ 정도의 대상이 아니라 국법으로 금해야 할 종교일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장로 대통령을 셋이나 선출하였다. 이승만, 김영삼, 이명박이다. 앞의 둘은 모두 불행한 업적을 남기고 갔다. 벌써부터 이명박 대통령에게 따라붙어 따라 다니는 ‘강부자’ 아니 인젠 ‘청부자’, 그리고 ‘고소영’ 모두 이 땅의 기독교의 앞날을 어둡게만 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속물화 되어 가는 한국교회, 속물들은 잘 속는 게 특징. 이런 속물들에게 투표권을 맡겨놓는다는 것은 망국을 스스로 자초하는 첩경이다.이완용이 나와도 뉴타운 공약하면 표 안 준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 오늘 남의 현실이다. 이런 속물화를 기독교 자체가 지금 조장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기독교는 망국적 종교라고 단언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과 손잡고 북을 치겠다고 내놓고 설교하는 목사들, 이들을 국법으로 안 다스려도 된단 말인가? 오늘날 남한의 기독교는 예수의 정신을 포기한지 오래이다. 1907년 대부흥이란 민족이 어려울 때 그 약점을 파고든 가장 위험한 마취제 역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2008년 현재 ‘마라난타’, 이 민족의 통일을 선도해 나가고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참 예수의 정신이 구현할 메시아가 나타나기를 기원한다. 초대교회도 이상적으로 실현하려다 실패한,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누어 먹는 평등한 세상을 북은 근 반세기 이상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본주의 패권국가들의 눈에 북은 가시 같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북의 대문을 밖에서 빗장을 치고는 한 푼도 그 세계로 들어가지 못 하게 만들어 놓고 이 이상향을 추구하는 국가를 고사시키려 한다. 그러나 북은 항일 유격대의 그 강한 사랑과 신뢰의 힘으로 버티어내고 있다. 나는 이런 세상이 인류 지구촌이 구현해내야 할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강한 자가 약한 자의 골수까지 등쳐먹는 이런 세상이 곧 종식될 것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가난하나 인간답게 살고 “내가 그리스도에게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내 민족을 위하는 바”라고 고백한 바울 같은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참 크리스천은 몇이나 될까? 김상일 (한신대 전 교수, Korea Project Director, Claremont Center for Process Studies) * 주요 내용만 발췌 * -----------------------------------[자료]'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될 종교분야 친일명단 일제시대 일본을 이롭게 한 친일자들에 대해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4,776명의 명단을 29일 서울 프레스센타 19층에서 공개했다. 종교분야 친일매국노들 명단이다. 카톨릭에 김수환 추기경이 빠졌다. 김수환은 일본군 장교로 자원입대한 자다! 개신교 [58명] 갈홍기 강도원 고한규 곽진근 구연직 구자옥 김관식 김길창 김수철 김영섭 김우현 김응순 김응태 김인영 김종대 김진수 김형숙 김활란 남천우 박마리아 박연서 박현명 변홍규 송창근 신후식 신흥우 심명섭 양주삼 오문환 유각경 유일선 유재기 유형기 윤치소 윤치영 윤치호 윤하영 이동욱 이명직 이문주 이용설 임학수 장기형 장운경 장홍범 전필순 정상인 정순모 정인과 정춘수 조승제 채필근 최지화 최활란 한석원 홍병선 홍택기 황종률 가톨릭 [7명] 김명제 김윤근 남상철 노기남 신인식 오기선 장면 불교 [54명] 강대련 강성인 곽기종 곽법경 권상로 김경림 김경주 김동화 김법룡 김삼도 김영수 김영호 김용곡 김재홍 김정섭 김정해 김지순 김진월 김청암 김탄월 김태흡 김한송 박대륜 박도수 박병운 박영희 박원찬 박윤진 박찬범 변설호 손계조 신윤영 신태호 유재환 윤상범 이덕진 이동석 이명교 이보담 이석두 이종욱 이태준 이혼성 이회광 임석진 장도환 정병헌 정창윤 정충의 차상명 최취허 허영호 홍태욱 황벽응 천도교 [30명] 김동수 김명호 김명희 김병제 김종현 남증석 박석홍 박완 백중빈 손광화 손재기 신용구 오상준 이군오 이근섭 이단 이돈화 이우영 이인숙 이종린 이종식 임문호 전의찬 정광조 조기간 최단봉 최린 최안국 최준모 하상태 유림 [53명] 공성학 권순구 김광현 김동진 김완진 김유제 김정회 김황진 나일봉 남상익 박기양 박상준 박승동 박장홍 박제봉 박제빈 박제순 박치상 서재극 성낙현 송시헌 신현구 심형진 안인식 여규형 오헌영 위대원 유만겸 유정수 유진찬 윤병호 윤희구 이경식 이대영 이명세 이상호 이선호 이인직 이학노 이학재 정만조 정문현 정봉시 정봉현 정순현 정윤수 정준민 정철영 주병건 최달빈 한준석 한창우 황돈수 민족문제연구소는 자진 일본장교로 입대한 김수환ㅁ추기경도 인명사전에 넣라!김수환 추기경은 성스러운 척 하지 말고 젊은 날 자신의 과오에 대해 민족앞에 사죄하라! 학병시절 일본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오른쪽). 왼쪽에 앉은 이는 전석재 신부 - 김수환 자신은 사관후보생으로 "징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관후보생은 일제에 충성심을 보인 골수 친일파 중에서 자원해 들어가는 일본제국군대를 지휘하는 간부양성학교다
[네티즌 펀치]미국 소고기가 들어온다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해당 위험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충분히 말했지만, 미국산 수입 소고기만 안사 먹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광우병 의심증세가 나타난다면 걱정하십시요. 뇌에 구멍이 슝슝 나고 있는지..치료약이 과연 있는지...미국산 소고기 수입된다는데 광우병의 위험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다. 이번에 미국과의 소고기 협상으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된다고 하는데..특히 3년 이상된 미국 소고기애 뼈까지 포함되니 미국산 수입소고기만 안 사면 될것이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해당 3년 이상 표현, 문제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신문상 수입허가 요건이 달라 3년 이상이란 말이 애매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미국산 쇠고기 제품 전체가 위험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30개월 이상과 이하 그 소고기를 도축할때 구분해서하겠습니까?? 한 도축장에서 다 이루어진다 봐야 할것이고 그럴경우 같은 도구를 써서 할 것입니다. 더욱이 해당 소고기를 보고 30개월 이상, 이하를 어떻게 판단합니까?). 하지만, 이제 한국에는 광우병 위험지대에 놓이게 되었다. ▲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풍자 미국 소고기 문제점
미국 소고기 문제점
미국 애들은 설렁탕 같은거 안 먹지만 우리나라는 설렁탕등 소의 뼈국물을 우려내서 자주 먹는다. 또한 감자탕등 뼈가 요리속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광우병 프리온(변형 단백질, 광우병의 원인)은 소의 뇌와 척수 등 신경계에 가장 많이 분포해 있다.광우병의 원인인 '프라이온(prions)'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닌 변형단백질이기 때문에 끓이거나 튀겨도 없어지지 않고 심지어 포르말린이나 클로로포름 등 독극물에 담가도 없어지지 않는다. 이 변형프리온은 0.001g(후추 한 알의 1000분의 1) 만큼만 섭취해도 사람은 인간광우병에 걸리게 된다. 영국의 인간 광우병이 이렇게 확산된 이유는 간단하다. 국민이 정부를 믿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광우병 발생이 최고조에 달했던 1980년대 말~1990년대 초반, 메이저 총리는 영국 축산기업의 몰락을 막기 위해 광우병에 관한 진실을 덮어두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었다. 안 사면 되는거라고?
참 단순하네요..님같은 논리라면 왜 노무현님은 FTA를 목전에 두고 소고기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을까요? 과연 식당에는 파는 소고기가 100% 국산일까요? 그리고 과자, 햄, 스프, 요리등에 첨부되는 것은? 아울러 캡슐약의 캡슐성분, 부분적으로 여성 화장품까지..말했죠. 아무리 끓여도 죽지 않는 변형 단백질 성분이라고...
광우병 걸릴확률이 가장높은 염색체가 mm염색체라고 합니다. 서양은 해당 염색체가 30프로 정도랍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90%가 이 mm염색체랍니다.
미국산 소고기만 안 먹으면 광우병 안 걸린다?
일반식당에서도 그렇지만..많은 식품 첨가물에서 소고기 성분이 포함될것입니다. 난 소고기 안 먹어야지!! ?? 웃기지 마십시요.. 결혼식장에서 제공되는 소고기 관련 음식, 각종 슈퍼에서 파는 음식성분중 소고기 첨부식품, 캡슐약, 화장품...뼈다귀탕도 이제 수입소고기가 싸니 소고기뼈로 대체될지도..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알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나 광우병 걸렸다!! 피해보상은 어디서?
미국은 광우병 환자가 우리나라에서 발병하면, 그 것이 미국 소고기와 관계가 있다는 걸 증명하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 정부는 그 걸 증명할 의지도 능력도 없을 것입니다. 왜?
소고기 이력 시스템도 없고 유통되는 소고기를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으니까. 자료도 없을테고 역학조사나 인과관계도 증명 못할 것입니다. 미국은 자동 면피입니다. 우리가 광우병에 걸리든 말든 그건 지들과는 관계 없는 일이란 말입니다. 우리가 정신차리고 지켜도 모자랄 판에 온통 미국이 주무르는 국제 수역 사무국이 먹으라면 먹겠다는 것은 미쳤다고밖에는 달리 설명할 수 없습니다. 종합해보면 아직까지는 위험이지 실제 상황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험은 우리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위험입니다. 일본은 이미 6년전에 겪은 일을 그보다 더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는 이 정부를 보면서 이명박대통령의 가벼움, 일구 이언, 남대문 화재가 예사로이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노무현 전대통령의 말은... 듣기는 거북해도 타당한 말이었건만, 이건 .... 기만입니다. 해당 광우병이 발생했다고 가정합니다. (아찔하군요.) 광우병이 잠복기간이 10년 내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하고 소고기 수입돼서 광우병이 발생했을때는 현재의 책임자들은 이미 자리에 없다는 것입니다.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그때 당사자들이 자리에도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의 추적 시스템이 과연 해당 광우병이 미국산 소고기로 인해 근거 했는지 추적할만한 시스템을 갖고 있느냐 입니다. 난 싼 소고기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제가 네이트온에 해당 글을 올리니 어느 분께서 "우리도 싸고 맛있는 쇠고기 먹고싶다" 라면서 이의제기 글을 올리셨더군요. 해서 그 분 글에 대해서 반박한 글을 인용하고자 합니다.http://newscomm.nate.com/nc/appeal_new/board_view.asp?appID=2339우리와 같은 조건으로 수입하는 나라 무쟈게 많다 그나라사람들 다 멍청이냐? ->네..당연히 많죠. 수입하는 국가가, 하지만 우리와 같은 조건은? 많은 나라들이 프라이온이 좀더 덜 포함된 3년이하, 살 부분만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제가 파악한 정보로는 3년산 이상인 미국소를 수입하는 나라는 캐나다, 맥시코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나라가 뼈까지 수입하는지는 파악 못했습니다. 그럼 해당 나라들이 프아이온이 많이 포함된 뼈, 척주등이 들어간 부분을 먹고 있을까요?미국국민들도 먹는다 우리 서민들 죽어도 좋으니 쇠고기 먹고 싶다. ->왜 같이 죽자고 합니까? 혼자 많이 드십시요. 저와 많은 국민들은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미국소뼈 들어간음식, 꼬리곰탕등을 먹다가 치료약도 없는 뇌에 구멍 슝슝 뚫리고 싶지 않습니다. 한우 도저히 비싸서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다 아니 예전에 미국소 자유수입일때 한우 농가 다죽었고 도산했냐? -> 대한민국의 소의 경쟁력을 문제 삼아야지...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왜 다른 나라는 3년 이하된 고기살만 수입한다는데 우리는 3년 이상도 모잘라 뼈까지 포함해서 수입하냐 이거죠. 경제경제 하다보니 국민의 건강을 무시하고 FTA에 올인하는 협상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도 제 글을 보고 분석, 평가가 안 되세요?
난 싼 소고기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글을 쓰면서도 씁쓸함이 남습니다. 동영상에서 봤던 머리가 슝슝 구멍 뚫리는 광우병 걸린 영국소녀...벽에 머리를 쿵쿵 박아가며 제발 좀 죽여 주세요!! 치료약도 없는...왜 자꾸 생각나는거죠? 대한민국 정부는 과연 충분한 검역시스템과 광우병등 피해발생시 미국측에 손해배상을 요구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검증 시스템을 갖추었는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아울러 해당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당 사태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해당 자리에 있냐는 문제도 발생합니다. 광우병은 10년이상의 잠복기를 가지기에 그때는 이런 결정을 내린 당사자가 지금의 자리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펌]
출처: 진실규명 국익수호 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윤복현
첫댓글 언니 좋은 자료 감사해요~
첫댓글 언니 좋은 자료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