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쓰는 말에 향기가 있고 품위가 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
삶이 풍요하여 감사가 넘쳤어 좋고
“미안합니다”라는 말
자신을 한없이 낮추어 좋고
“안녕하세요" 라는 말
부족한 내가 살아 있음 같아 좋고
“감사합니다" 라는 말
오만한 내가 낮아지는것 같아 좋고
“사랑합니다" 라는 말
내마음이 충만해져서 좋고
“행복합니다”라는 말
일상이 기쁘고 즐거워 좋고
"죄송합니다" 라는 말
내마음이 씼기어 가는것 같아 좋고
"보고 싶어요" 라는 말은
내마음이 그리움의 꽃이 되어 좋고
"또 뵐게요" 라는 말은
내 마음속에 여운이 남아 좋습니다.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 오르고
좋은 글은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온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비운 만큼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고
베푼 만큼 더 큰 행복이 오는 것이다.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서 미소 짓고
우리 주위에서 웃음 웃고 있다
행복은 항상 웃으며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다
행복은 내 안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것이다
행복은 미소를 짓고 있다
미소를 지으니 다행이다
사람의 말이 바로서야 꽃이 핀다
행복하다고 말할 때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말하니 다행이다
카페 게시글
▒▒ -歷史전통- ▒▒
일상 쓰는 말에 향기가 있고 품위가 있다
연필한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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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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