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
집에 들어오는 길. 버스 안에서 들리는 라디오 소리.
기사님의 나이스한 채널선택과 문득 흘러나오는 '옛날 노래'에, 잠시 흥얼거려 봅니다.
음악은 신께서 주신 두번째 선물이랬던가요.
한번 듣고가세요.
R.I.P
동영상신해철 - 일상으로의 초대 (가사자막)설명www.youtube.com
1. 닉네임 / 닉네임의 뜻 / 이름 / 사는 곳 / 하는 일
(1) 닉네임
- 다스
(2) 닉네임의 뜻
- 아디다스, 쿠크다스, 다스베이더
- 좋아하는 것들, 공통글자 뽑아봤어요
(3) 이름
- 유종배
(4) 사는 곳
- 왕십리
- 학교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
(5) 하는 일
- 대학원 다니다가, 논문 더 째려보면 눈 나빠질까봐 회사 연구소로 탈출. 한동안 잘 다님.
- 눈 나빠져도 괜찮겠다 싶은 공부감이 생겨서, 연구소 생활 관두고, 학교 고시반 들어가서 책 째려 보는중!
- 결국, 지금 일 안한다는 말을 참 길게도 썻네요
2. 혈액형과 성격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1) 혈액형과 성격
- B형, AB형 소리만 들어본 O형
- 낯가림 심하고, 조용하고, 차분하고, 뭐 그런 재미 없는 성격
(2) 에피소드
- 회사 생활에 쩔어, 겉절이 파김치가 되어가던 오랜 친구를, 왕초보 속성반 2주차에 데리고 왔어요
- 어느새, 나도 아직 없는, 살사화까지 사 신고, 왕초보 속성반 주 5회 출석을 제안하던 녀석
- 그 녀석이 바로, 우리동기 82
- 즐겁게 지내는거 보니, 형이 마음이 좋아
3. 닮은꼴 연예인
- 케이윌?
- 닮음?


4. 살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에라에 오게 된 이유
(1) 살사 시작 계기
- 68기 임스형
-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사람들도 만나고 운동도 할 겸, 다녀보라 추천해주심
- 고마워 형 (근데 나 공부는 언제하지? ㅎㅎ)
(2) 에라에 온 이유
- 임스형이 제 손 꼭붙잡고, 데리고 오셨어요
- 성격좋고 댄디한 우리형, 스릉합니다
5. 취미 / 특기
(1) 취미
- 음악감상 (좋아하는 몇 곡 적어볼께요)
- maximilian hecker : my story
- portishead : roads
- mogwai : 2 rights make 1 wrong
(2) 특기
- 스포츠 (공 가지고 노는거 잘해요)
- 회사 다닐 때는 새벽에 테니스치고 출근했고,
- 요가도 2년 정도 배우다가,
- 지금은 체중관리 차, 헬스하는 중이에요
- 땀흘린 뒤 샤워할 때, 그 기분! 운동합시다!
6.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또는 가고 싶은 여행지.
(1)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 인천 용유도
- 더 나이들면, 친구들 다같이 여행가기 힘들것 같아, 모두 어지간한 스케쥴 다 제쳐두고, 열댓명이 우르르 몰려서 갔었던 곳
- 추억은 마음속에 간직하려고, 사진은 잘 안 남겨요
- 이런 느낌이었는데 ㅎㅎ

(2) 가고 싶은 여행지
- 전남 홍도
- 공부 시작하면서, 다 끝나면 가려고 킵해둔 곳!
- 평화롭고 고요한 그런 느낌!
- 아~ 격하게 가고 싶습니다~


7.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추천 또는 먹고 싶은 음식 및 식당.
(1) 맛있게 먹은 음식
- 코레아노스키친
- 적당히 멀리 다녀오고 싶으면 송도로 바람 쐬러 다니곤 했었는데
- 그 때 맛있게 즐겨 먹었던 멕시칸 요리집
(2) 먹고 싶은 음식
- 마장동 우시장 소고기
- 학교에서 같이 공부하는 사람끼리, 그해 합격자가 여기가서 소고기 한턱 내는 문화가 있어요, 내년엔 꼭 제가 사는 소고기가 먹고 싶네요
8. 좋아하는것 / 싫어하는것
(1) 좋아하는것
- 가끔씩 손주노릇 하기

- 98세 외할머니께서 시누이할머니(한~참 어린, 92세) 보고 싶다셔서, 두분 만나게 해드린 어느 날. 뿌듯
- 그 뭔가, 왠지, 자연스러운 느낌
(2) 싫어하는것
- 담배냄새(이게 대세인듯), 조심하겠습니다
- 그 뭔가, 왠지, 억지스러운 느낌
9. 현재 이상형 / 이성의 설레이는 행동
(1) 이상형
- 30년째, 배우 황신혜 님
(2) 설레이는 행동
- 뚱한 표정과

- 환한 웃음

- 뭐가 됐든 칭찬을 잘 해주고

- 둘이 걸을 때, 어색하지 않고

- '다이어트는 내년부터!'를 쿨하게 외칠 수 있는 용기

- 그리고, 윙크하는 모습이 예쁜

10. 지금까지 에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살세로와 살세라
(1) 살세로 : 살살쌤
- 바쁘게 움직이는 일개미가 되어야해요. 그래야 살세라분들이 예쁘게 춤출 수 있어요.
- 왠지, 지표로 삼고싶은, 굉장히 멋있었던 말씀!
(2) 살세라 : 노리쌤
-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 꼼꼼히 짚어주시고, 화가 나실 법도 한데, 온화하게(!) 알려주시는 노리쌤
- 언제쯤 고쳐질 지 모르겠지만, 되면 다 쌤 덕분 ㅎㅎ
(잘 안되지만 고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11. 에라에서 춤추다가 가장 기분좋은 순간은?
- 땀나고 힘든데 앉을자리 있을때!
- 앉아 쉬고있는 와중에 '아름다움' 이란걸 봤을 때!
- 열일하고 계시는, 숙련된 일개미분들, 존경합니다!
- 앉아있지 않겠습니다!
12. 다음 프로필 작성자 분 지목해 주세요~
- 응?
- 다 썻어?
- 진짜?
<epilog>
비는 안오는거 같은데, 헛된 빗소리에 잠이 깹니다.
이런 젠장 한시네요. 다시 잡니다.
다들 잡시다. 안녕히 주무세요.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꼭이요.
<p.s>
잠들기 전에 조금씩 써두긴 했는데, 마감일이 되어서야 글을 올립니다.
공부한단 핑계로, 일찍 게시하지 못하여, 엽천쌤을 피곤하게 해드린 점, 심심한 사과말씀 드립니다.
@갱갱(미75늘) 무슨?
@다스(75) 여기 공지)전체/기수엠티 공지란에 올렸어 http://m.cafe.daum.net/kwbsht/ug7/6969?svc=cafeapp
@갱갱(미75늘) 읽어봤는데
어디다, 무슨 댓글을 달아야 하는건가요?
@다스(75) 확인했음 확인댓글ㅋ
무슨공부하세요?ㅎ
모야 왜 존대해..(요)? ㅋㅋ
별 시덥지 않은건데. 하다보면 흰머리늘고, 성격나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