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글 쓰려고 준비 하다가 폰들고 그대로 잠 들어버렸음^^ 어제는 오랫만에 엄마(정애)랑 데이트 엄마가 좋아하시는 "양손잡이" 음식 그리고 대추차 대신 흑임자 라떼 엄청 기분 좋으신것을 느꼇다. 그저 밥 한끼 같이 먹어주고 커피 한 잔 마셔주고 두세시간만 같이 있어주면 좋아하시는구나 크게 무엇을 하는것이 아니라 작은것이라도 뭐라도 자주 해드려야겠다는 결정을 합니다. 딸을 키우면서 엄마라는 존재의 가슴이 더 알아집니다. 나의 두 사랑~~내가 키우는 딸. 날 키우신 엄마
첫댓글 어머님, 감사합니다
여름바다의 비춤으로 지금 엄마에게 전화드리기로 결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님덕분에 다시 한번 엄마와 가족을 떠올립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세모녀 따뜻합니다
미녀 삼대네요~
함께 즐기며 나누어주어 기뻐요 ~
아름다운 모녀~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참으로 따뜻합니다.
둘다 없는 제 한구석에 있는 부러움을 허용합니다
여릉바다의 일상 ㆍ엄아(정애)넘 멋짐ㆍ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 낮이 익다는 생각에 플러스ㆍ
정애의 모습
따님의 모습
따뜻하고 밝습니다
행복 그자체인 여름바다 가족♡
가족과 함께 하는 흐름에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아름다운 삼대~
정애,여름바다,따님 가족의
나눔이 따뜻합니다~
아름다운 세 모녀~
와♡ 예쁜 그녀들~ 가족들 흐름이 따뜻합니다-♡
세상 최고 귀한 인연이 함께 한 멋진 날이었네요~모두가 같은 행복과 따뜻함을 나눴을 순간을 떠올리며 따뜻해집니다.
가족 나눔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세 모녀가 한 자리에....
딸이었다가 엄마가 되고
엄마가 되었다가 또 다시 딸이 되는....
아름다운 관계!
따뜻하고 사랑이 넘칩니다.
여름바다~!
나눔에 고마워요.
엄마랑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삼대 세모녀 가슴 따뜻하네요.
양손잡이 음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