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신 하나님 앞에서의 정식한 삶
♥ 오늘의 본문 / 요한일서 1장 1~10절
♥ 오늘의 찬송 / 64장, 91장
♥ 오늘의 요절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7절).
♥ 묵상 길잡이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모든 죄를 회개하고 용서함을 받아
빛이신 하나님과 영원히 복된 삶을 누리게 합니다.
♥ 묵 상 : 세상은 죄로 어둡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은
모두 죄와 어둠에 속해있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친히 구원과 생명의 빛으로 이 따엥 오셨습니다.
첫째, 체험되고 전해진 복음
하난미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태초로부터 계신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인간의 몸을 입고 죙니들을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계실 때 그분의
제자들은 직접 예수님을 보고 듣고 만졌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예수님을 직접 채험
했기에 세상으로 나아가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빛 가운데 행하는 삶
하나님은 칮이십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두움을 저리고 빛 가운데 산다는
의미입니다. 빛 가운데 살아가려면 지은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그렇게 모든 죄를 용서받아 더는 세상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마씀을
따르는 삶이 빛의 삶, 영원한 천국백성의 삶입니다.
셋째, 진리를 행하는 삶
만인 자신에게 죄가 있다고 말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행위가 됩니다. 그뿐 아니라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말씀을 거짓으로 만드는 셈이 됩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그 진실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회개하는 사람이 빛이신 하나님께 영
원한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는 말.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어더운 부분이 어디인지 비춰보십시오. 여전히
과거의 방식을 고치지 못하고 삶의 역역을 정직하세 살펴보십시오. 빛 가운데 행하며
하나님의 사귐을 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말씀가운데 정직하게 서야합니다.
♥ 삶의 적용 : 빛이신 하나님을 세상에서 나타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 기 도 : 주님! 빛이신 하나님과의 귀하고 복된 사귐을 감사로 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