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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유대인, 유태인, 히브리인이 나오지요~?!
지난번에 잠깐 언급했었는데, 제가 다시 한번 찾아봤어요~
그러면 히브리인하고 유대인하고 뭐가 달라요?
예수님은 히브리인이에요? 유대인이에요?
히브리인이나 유대인이나 마찬가지예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히브리인이라는 것은 강을 건넌다는 뜻이고~~
히브류하는게 도대체 어디서 나왔어요~?
(생명수강가:아브라함이 유브라데스강을 건너올 때 히브리인이라고 불렀다고 배웠어요~)
그러면 아브라함 이전 사람은 히브리사람이 아니예요?
(디모데:야곱 밑에서부터 가나안땅 들어갈때까지를 히브리인이라고 하네요...)
유태인은 뭐고, 유대인, 히브리인은 뭘까??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유태인은 한국말같고, 히브리인은 영어같고 그래서 혼돈해서 쓰나보다~~하고만 알고 있었어요~
제가 창세기10장을 읽어드릴 테니까, 잘 들어보세요~~
21 셈(Shem)은 에벨(Eber)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셈은 노아의 첫째아들이지요~
21절에 셈은 ‘에벨(Eber) 온 자손의 조상’이래요.
셈은 엘람도 낳고,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도 낳았어요~
그리고 창세기 11장을 보시면,
11:10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 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 사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26 데라(Terah)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여기서‘셈의 후예는~~~’하면서 쭉 나열해 놓았어요.
셈이 아르박삿을 낳았대요~
10장에서 셈의 아들들은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라고 했어요.
그런데 11장은 셈의 아들들 중에 아르박삿의 후손만 적어놓았어요~
다시 말해서 11장은 셈은 아르박삿(셋째)을 낳고~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고~~~
그러니까 에벨(Eber)은 셈의 증손자인 거예요.
그런데 히브리인의 어원이 ‘에벨(Eber)’에서 나온대요~~~~!
그리고 11장에 누가 나오냐면, ‘데라’가 나와요.
11:26 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그러니까 셈-> 아르박살-> 셀라-> 에벨->.......->데라.
그래서 어떻게 되어요?
이게 아브라함이 나오는 족보예요~!
창10장에 보면,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21)’라고 하는데,
셈은 여러 아들들을 낳고 그 밑으로도 수태 많은 자손들이 나왔어요.
그런데 그 중에, 셈의 증손자 에벨,
아브라함이 나왔던 에벨을 콕 찍어서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에벨(Eber)’이라는 말이 히브리인 이라는 말의 어원이 된대요~!
그러면 유태인의 어원은 어디서 나와요?
………………
유다.
히브리인의 어원은~?
………………
에벨.
에벨에서 누가 나왔다고 했어요?
………………
아브라함.
아브라함 밑에서 누가 나와요?
………………
예수님.
그러면 유다 사람을 얘기할게요.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을 끌고 나와서 ,
나중에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뉘어졌다고 했죠~
북이스라엘은 몇 족속이 있었다고 했어요?
……………
10족속.
그리고 앗수르한테 멸망당하잖아요.
그래서 10족속들은 완전히 공중분해 돼뻐렷어요~~~~~~~~~~~~~
10족속의 근원이 없저져뻐린 거예요~~~~~~~~~
그러면 남유다에는 누가 있었지요?
……………
유다와 베냐민.
유다와 베냐민은 바벨론한테 망했잖아요~
그래서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너희는 여기서 살아라~’하는 게토(Ghetto)지역을 만드는데,
그 이름이 ‘예후다’라고 해요.
그게 영어로는 ‘유다’인데~~~
그래서 유다족속와 베냐민족속은 거기서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섞여 버려요.
그러니까 예후다가 유대민족이 돼버린 거예요~!
(죠엔:남유다에 유다지파, 베냐민 지파, 레위지파가 있었어요.
그래서 북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된 이유가 제사장이 없어서 그랬대요~)
그래서 유다 족속과 벤자민 족속이 믹스가 되어서 ‘유태인’이 된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유태인이 아니고, 히브리인 이에요.
그래서 창세기10장에 보면,
셈은 ‘엘람(첫째아들)의 조상이요~’라고 하지 않고,
셈의 증손자인 ‘에벨의 조상이요~’라고 했어요.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창10:21)’
모세가 어떻게 에벨을 콕 찍어냈을까~~~~
에벨을 통해서 예수님이 나오고~~~
모세가 어떻게 알았을까~~싶어요...
제가 이걸 보면서 눈이 떠지더라구요~~~~~
그래서 유태인 하면 베냐민과 유다족속이 믹스되서 된거고~
다른 족속들은 공중분해 돼서 다 없어져 버리고~~
(생명수강가: 에벨족속이 강 건너가서 에벨(?)왕국도 세우고,
다른사람이 200몇 살을 살 때, 에벨은 사백 몇살까지 살고~ 굉장히 존경받는 사람이었대요~
그래서 셈도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라고~~)
여러분도 ‘000은 누구누구의 조상이었다~’그런 식으로 나오면 좋겠는데~~~ㅎㅎ
그때는 우리가 이미 천국에 가 있겠다~~~~ㅎ
***제가 또 성경을 읽어드릴게요~
다솜의 EM목사님이 영과 혼을 구분 안하고 써도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영과 혼을 구분하는 히브리서를 얘기했구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4:12)’
오늘은 거기에 하나 덧붙힐려고 해요.
여러분이 다 아시는 구절인데, 지난번에 잊어버리고 말을 못해서 오늘 말씀 드리는 거예요~
데살로니가전서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보세요~
영과 혼과 몸이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지요~!
‘성령의 검 말씀의 검’이 들어오면 ‘영과 혼’을 쪼개는데,
말씀이 없으니 쪼개지를 못하지~~~~~~~~~~!
***잘 들어보세요, 야곱과 에서의 얘기예요.
창세기25:26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때에 이삭이 육십세이었더라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군인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종용한 사람이니까, 장막에 거하니~
제 영어로는 a mild man, dwelling in tents.
다솜이 책에는 a quiet man, dwelling in tents.
(한나: 제 성경 영어로는 a content man(만족스러운 자)로 나와요~)
그러면 ‘조용한 사람’이라는게 뭘까요?
(한나:비밀이 많은 사람~~ㅎ)
조용하다는게 뭘까?
(형제자매들:내성적이다~…)
우리는 그렇게 브레인워시가 되어있어요.
성경책에 그렇게 나와있고~!
그런데 ‘야살의 책’에 보면, 히브리어로 그런 뜻이 아니래요~
그리고 텐트에 있었다고 했지요?
그러면 왜 텐트에 있어요?
(형제자매들:집안일 좋아해서~, 가쉽하고~, 비밀이 많고~, 음흉하고~...)
히브리어를 잘못 번역했대요~~~
원래뜻은 뭐냐면요,
조용하다는게 ‘완전하고 흠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뭐라고 하죠?
“야, 너는 내 앞에서 완전하라~!”
창17:1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그래서 ‘완전하고 순전하다’는 뜻이예요.
야곱은 하나님 말씀에 아주 순전한 자예요.
우리가 전혀 반대로 알고 있었던 거지~~~~~~~~ㅎㅎ
완전한 자였어~~~~~~~~~~
그리고 욥기에도 사용된 말이래요,
욥기1장1절에 보면, 우스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그리고 ‘장막에 거하다’ 에서 누구와 함께 있어요?
……………….
(형제자매들:하나님, 엄마 아빠)
엄마 아빠와 함께 있었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뜻이냐면,,,
신명기에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너희 자식들에게도 가르치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야곱은 장막에 거하면서,
아버지와 어머니한테서 하나님 말씀을 계속 배웠어요~!
(형제자매들:우와~~~~~~~~~~~~)
그런데 우리는 ㅎㅎㅎ~~~
히브리어에서 영어로 잘못 번역되었고, 그걸 우리가 번역했고~~~ㅎㅎ
야살의 책에 그게 써 있어서 여러분에게 얘기해 드려야 겠다 싶었어요~~~
신명기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때에든지 길에 행할때에든지
누웠을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찌니라
창세기25장27절에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이 번역만 보면, 기집애처럼 조용해서 집에 거한것인줄 알았는데,
야살의 책에 어떻게 나와 있냐면요, 읽어드릴게요~
‘야곱은 온전하고 지혜로운 자로 장막 안에 거하며 양 떼를 먹이고 주의 교훈과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명령을 배웠다.’
어떤게 맞는진 모르지만, 히브리 원뜻에 그런게 있대요.
그런데 야곱의 행실과 이 말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묵상은 제가 아직 하지 못했어요~
어제 제가 보다가 우리가 생각한것과 완전히 다르네~~싶더라구요~
.
.
.
***오늘 새벽에 일어나는데 갑자기 떠오르는게 있었어요.
하나님이 가인한테 뭐라고 저주하셨지요?
‘네가 아벨을 죽인 다음에,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그 효력을 내게 주지 아니할 것이니~
너는 땅에서 피하여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창4:11)’
여러분이 영적 리더들, 목사님들, 이런분들을 미워하면 어떻게 되어요?
미워하는게 뭐라고 했지요?
미워하는게 살인하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예요.
그러니까 땅을 갈아도 요즘말로는 직장 비니지스가 소산을 내지 않을 것이고~~~~
그 말씀을 오늘 아침에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목사님들을 판단은 할 수 있으나,
손가락질하면 안되는 거예요.
살인자가 되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것과 똑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내가 네 원수를 갚을 거야~~~
그래서,,,
네가 땅을 갈아도~~~~~~~~~~~~~~
암만 열심히 일해도~~~~~~~~~~~~~
소산이 없어~~~~!!!
그래서 누구한테든지 손가락질 하시면 안되어요~!
누구든지 용서하시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아침은 가인의 저주를 통해 깨어난 아침이었어요~~~~
엊그제 물댄동산과 잠깐 얘기할 일이 있었는데,
물댄동산이 얼마나 울어대던지~~~~~~~~~
얼마나 우는지~~~~~~~
감사해서 막 울어대~~~~~~~~
그 멀리서 태평양이 시끄럽게 울어대~~~~~~~
그러면서 제가 무엇을 느꼈냐면,
내가 일찍 죽기는 글럿따~~~~~~~~~~~~!
자매가 그렇게 울어대는데 나한테도 그 감격이 북받쳐 올라와서~~~~~~~
싫은걸로 울면 나도 다운이 될텐데 그렇지 않고~
성령에 취해~
감사에 취해~
그렇게 울어대니까 나도 함께 업이 되는 거지요~~~~~~
그러니 제 안에 있는 암세포들이 다 타 죽어~~~~~~~~ㅎ
‘이런 자매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옛날에 여기 본당에서 호다 모임을 할 때,
물댄동산이 왔었지요~ ?!
그때 그 작은 자매가 저를 업어준다고~~~~
못업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잘 업더라구~~~~
제가 그때 심장마비걸려서 빨리 죽을줄 알았나봐~~~
그때 그게 감사하다며 그렇게 울더라구요~...
***지난주에 빼먹은 얘기가 있어서 덧붙일려고 해요~
목사님이 얘기하셨나??
바벨탑을 왜 쌓았다고 했지요?
(형제자매들:하늘에 닿고~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막고~)
그보다 앞서서 무슨 생각을 했을텐데~~그게 무엇일까요?
……………
홍수나고 싹쓸이 한다음에 8식구들은 계속 홍수 생각이 나겠지~
그래서 목사님이 ‘홍수 노이로제’가 걸렸다고 하신 것 같아요~
홍수 노이로제~
하나님께서 더 이상 안하겠다고 해도, 믿지를 못해요~~~ㅎ
그래서 홍수 노이로제가 걸려 가지고~~~~ㅎㅎ
그래서 ‘썅! 높이 높이 쌓자~~~~~!!!!’해서 베벨탑을 쌓게 된다고~~~
성경에 있는말은 아니고~~~~ㅎㅎ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마다 간음하는자다.
그러면 여자가 남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마다 간음하는 자예요? 아니예요?
(형제자매들:똑같아요~ )
성경 어디에 그렇게 나와요~~~
분명히 남자한테 얘기했지, 여자한테 얘기 안한다니까~~~
왜?
여자는 항상 그런가봐~ 그러니 아예 말도 할 필요도 없고~~~~ㅎㅎ
(형제자매들: 반대예요~~~~~
포에버:여자들은 사회적 제도에 묶여 있어서 그럴 찬스가 덜하고,
남자들은 풀어놨으니 많은 찬스가 있고~
한나:여자들이 나오지 못했던거 아녜요?
사우디 아라비아 보니까, 남자들이랑 같이 다녀야 되더라구요~
그 뒤 따라서 여자들이 줄서서 다니고~~~ㅎ)
아니 세상에~~ 그건 모하메드가 만들어 놓은거고~~~~~~
(생명수강가:하나님이 다르게 만들어놓으신 것 같아요~
남자는 보는걸로 쉽게 넘어가지만~~)
처음에 여자가 먼저였지~~~
저 남자 보암직도 하고~~~
간음한 자는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형제자매들: 돌로 쳐죽이라고~)
누구를?
(형제자매들:여자를, 남자를, 같이~)
레위기에 뭐라고 했어요?
……………
둘다 죽이라고 했지~~
(죠엔:둘이 한 창에 꿰서 죽이라고 했어요~)
하나만 죽인순 없지~~~ㅎ
한몸이니까 한창에 찔러 죽이는거지~~~
분명히 모세에게 ‘둘다 죽여~!’라고 했어요.
그런데 다윗이 밧세바하고 저지르고 나서 왜 안죽였어요?
죽여야잖아요~~~~~~
(죠엔:회개했어요~, 한나:영적으로 죽었죠~, 포에버:너무 아끼는자라~~~...)
모세가 이걸 쓰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문화가 바꼈어요~!
그래서 ‘여자만 죽여라!’라고 된 거예요.
다윗이 와이프가 얼마나 많아요~~~
처녀들은 괜찮은데, 결혼한 여자들은 간음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혼한 여자가 밖에 나와서 남자와 바람을 피면 ‘다 죽여!’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다윗이 와이프가 많았는데, 다 싱글들이예요~
그런데 밧세바는 남편이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나단 선지자가 와서 말을 하는 거고요~
야곱이 와이프가 넷인데, 하나님이 아무말도 안했다니까요~~~
그리고 아브라함도 하갈을 취했는데도 하나님이 아무말도 안했다니까요~
하나님께서도 아무말도 안하셨어요~
솔로몬이 여자가 얼마나 많아요~
솔로몬이 남의 여자 뻇어온거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암말도 안하셨어요~
예수님앞에 잡혀온 간음한 여자는 남편이 있었는지도 모르지~
그런데 예수님이 바닥에다가 글을 쓰잖아요~
‘죄없는자는 돌로쳐라~~’
그 당시에는 남성 우월주의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문화가 그랬던 거예요.
‘여자를 돌로 쳐, 죽여!’
지금은 남자 여자 권리가 똑같아 졌어요.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이 오시면,
여자가 남자를 보고 음욕을 품으면 어떻게 해요?
……………
간음한 자라고 얘기하지~
그런데 살아 있어요? 죽었어야 하는데 왜 살아 있어요~?
음란한 생각을 안했던 모양이지~
그러니 멀쩡하게 살아 있지~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든지~
죽일만한 자가 없어요. 왜요?
죄있는자가 돌로 치라고 하면 다 죄인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은 손가락질할게 아무것도 없어요~!
‘아이구~~~저 사람이 어찌어찌해서 이혼할 거예요~~~~~’
뭘 그런걸 가지고 헤어진다 어쩐다 해~~~
그냥 예수나 잘 믿지~~~~
그러면 그럴수가 없지~
하나님 말씀안에서는 다 똑같아요~
도토리 키재기지 뭐~~~~
하나님은 아브라함한테도 암말도 안하고~
야곱한테도 암말도 안하고~
다윗한테도 솔로몬한테도 암말도 안하고~~~
그런데 연약한 우리한테와서 와이프하나 얻었다고 난리법석을 치시는 거예요~? ㅎㅎ
그게 항상 의문이었어요~
여러분이 생각해보시라고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그게 허용이 된거야...
아랍은 네명까지 얻을 수 있고~
네명이나 있으면 골치아프겠다~~~~
미국 이혼율이 거의 50%인가 그런데,
하나만 있어도 그런데 둘 있어봐요~
이혼율이 100%가 되겠따~~~~~~
(죠엔:남자가 죽으면 재산이 자식들한테 다 가서, 와이프들은 빈민가에 가서 산대요~…)
지난번에 얘기했었ㅈ,
한국에 인구문제는 일부다처제로 하면 문제가 없어져요~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돈많은 사람한테 허용하는 거예요~
한명의 와이프를 들이려면 ‘얼마 정도의 돈이 있어야 돼’하는식으로~~~~ㅎ
(죠엔:아랍이 일부다처제지만, 돈이 없으면 한명도 못얻는거예요~)
그러니까 법으로 해놓으면 인구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ㅎㅎㅎ
그래서 부자는 애나 많이 낳고 가라는거야~
그 많은 돈 뭐할거야~~~ㅎ
그렇게도 생각해봣어요~ㅎ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웅성웅성…)
.
.
.
***퀴즈예요~
성경에서 안죽은 사람?
……………
에녹, 엘리야~
또?
(한나:힌트~)
이 사람은 족보도 없고~~~~
(생명수강가:멜기세덱)
………………
멜기세덱
히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건 질문하는건 아니고, 퍼특 생각이 나서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모세한테 십계명을 주시잖아요,
왜 십계명을 주세요?
(한나:인구가 많아서 범죄가 늘어나니까,
생명수강가:가나안 땅을 들어가면 되는데, 안들어가니까 이거나 지켜라 하고 주셨어요~
옥합마리아:가나안땅 문화에 휩쓸리까봐~...)
여러분 대답이 틀렸다는게 아니고, 제가 생각한 것은,,,
모세가 노예들을 끌고 왔잖아요~
가갸거겨를 했겠어~ 셈본을 배웠겠어~~~
완전히 우상만 해먹던 사람들이고~~~~
물론 전승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430년 동안 완전히 깡통이 돼서 나오는 거예요~~~
그런 노예들을 데리고 나왔으니~~~~
하나하나 다 가르쳐줘야 했어요~~~!!
일번 하나님, 이번 …
호다에 깡통으로 오는사람~
귀신의 귀자만 들어도 놀라는 사람~
축사의 축자도 모르고~~~
그러면 그런사람한테 맞추어서 가르쳐 줘야하잖아요~
왜냐하면 호다에 생짜로 오시는분들은 완전히 다른 세상에 오는거거든~
호다에도 거기에 맞는 십계명과 같은 것들을 해야하듯이…
모세때도 생짜들에게 적합한 십계명을 주셨어요~
그런식으로 하나님도 모르는 노예들을 하나하나 가르쳐 줘야하니까~~~
생짜~생짜들을 가르쳐야 하니까
그래서 십계명을 주신게 아닌가 싶어요~
오죽했으면 일번, ‘나 하나밖에 없어~~~~!’ 라고 하셨겠어요~~~
그래서 ‘열가지, 열가지만은 꼭 꼭 지켜야 해~~!!!’라고 하시는 거예요~~~!
***제가 노래하나 할게요~
얘~~야~ 원주야~ 어서 눈을 감~으~렴~~
어제~처럼, 꿈~에서 함께 소곤 거리자~
오늘~도 어제~처럼 힘들게 싸우니~
얘~야~ 원주야~ 어서 눈을 감~으~렴~~
얘~~야~ 원주야~ 어서 눈을 감~으~렴~~
사랑~에 녹으면서 지금 집~으~로 가~자~
이~제 세상~에~ 짐을 내려놓~네~
얘~~야~ 원주야~ 어서 눈을 감~으~렴~~
이게 슈베르트의 자장가예요.
이 가사를 본적이 있으세요?
(기도하는자:저번에 다솜이가 받아서 준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다솜이가 여행중에 하나님한테 받아서 한국말로 써서 저한테 준 거예요.
스케치#682번에 나와요~~~
여행중에 다솜이가 하나님께 한국말로 받아서 저한테 준거예요~~허 참~~~^^
다솜이가 저번에 스케치 682번에 대해 간증했었잖아요~
그래서 스케치를 보다가 그 가사가 나와서 노래를 해본 거예요.
그때는 바빠서 못해었는데~~~
그리고 #682번 스케치에 보면,,,
와이프가 하도 정리를 잘 안하고 화장품 뚜껑도 다 열고 다니고 산만한대~
남편은 칼각처럼 아주 정리를 잘해요.
그래서 남편이 잔소리를 하는데 어느날 하나님 음성이
‘야, 잘하는 네가 해라! 안되니까 널 붙혀준게 아니냐~’라며 글을 쓰셨던 분.
그분이 쓰신 내용이예요~
예수님 부활 후의 첫 메시지가 뭐예요?
(형제자매들:성령을 받아라~, 평안하라, 나를 만지지말라, )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제일 먼저 하신 것.
아무도 얘기안하신 것을 이분이 콕찍어 적으셨더라구요~~~~
성경적인건 아니고, 재미있었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세마포를 어떻게 하셨어요?
잘 개어 놓으셨어요.
그래서 글쓴 이분이 정리정돈 안하는 와이프한테 뭐라고 하냐면,
“예수님도 부활하셔서 제일 첫번째로 한게, 세마포를 깔끔하게 정리하셨어~~~~~~~~!”
(형제자매들:ㅎㅎㅎ~~~)
말되잖아요~~~~~~ㅎㅎㅎ
부활하셔서 급하다고 후다닥 나오신게 아니예요~~~~~~~~~~ㅎㅎ
다~~~~~~정리하시고~~~
깨~~~~끗하게~~~~~
저는 이제야 그게 눈이 들어오는데~~~~
여러분 예수님 믿는다고 쫓아다니지 말고~
귀신쫓는다고 껍쭉대지말고~
자기자리나 제대로 정리하고~~~~~~ㅎㅎㅎ
남들 손가락질이나 하지말고~
자기자리 잘 정리하며 가시라구요~~~~~ㅎ
예수님도 부활하셔서 깨끗하게 개어놓았다니까요~~~~~ㅎㅎㅎ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웅성웅성)
***하나님이 저를 사단의 도구로 여러분에게 쓰시면, 여러분은 어떡하실 거예요?
(형제자매들:귀신쫓아주고~커버하고~그리하지마옵소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시험한다고, 나를 사단의 도구로 쓰실 수 있다니까요~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계속 기도하셔야 해요~~!
저를 위해서도 그렇구요~~~~!
얼마전에 다솜이가 우리집에 왔었는데 추울 때 였어요.
뒷마당에 메뚜기가 있었는데, 다솜이는 처음보는 거라~
메뚜기가 나올 철이 아닌데, 누런 메뚜기였어요~!
다솜이는 보면서 “귀뚜라미 아녜요?” 하길래,
제가 “아니야 메뚜기야~”라고 했어요.
우리 둘이 메뚜기 가까이 가서 보고 있는데도 안날라가~
계속 쳐다보는데도 안날라가~
우리가“I love you~ I love you~~~”해도 안날라가~~
날라가지도 않고~~~
눈알만 요리조리~~~~~
날개도 퍼득퍼득~~~~
엉덩이도 씰룩씰룩~~~~~~
메뚜기가 풀에 앉아 있는것도 아니고, 콘크리트에 와서 앉은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둘이 있는데 자기를 보여주려고 날라 온거지~~~
옛날 같으면 제가 확 잡아버렸을텐데~~~~~~~~~ㅎ
(다솜:메뚜기는 그린인데, 걔는 노란색이었어요~
생명수강가:시골에서는 송장메뚜기라고 해요~)
여러분도 ‘I love you~’해보세요,
확실히 뭐가 달라요~~~~
(포에버:저도 이번주에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노는데, 큰 나비 한마리가 날개가 찢어져서 놀이터에 앉아 있는거예요~
어떤애는 아픈 나비를 자꾸 쑤시고~~~
그래서 저러다 밟혀 죽겠다 싶어서,
저랑 싸랑 하랑이랑 가서,
“하나님~ 나비가 아파요 고쳐주세요~ 식구들한테 가게 해주세요…”라고 하면서
맨 마지막에 “I love you~~”해줬어요.
그러고 우리는 돌아서 나오는데, 놀이터에 있던 애들이 와~~~해요.
보니까 그 나비가 후루룩~~~날라서 저 멀리 큰 나무에 가서 앉더라구요~
애들은 우와~~~하면서 나비 쫓아가고~~~^^)
그 참 희한하지~~~......
***지난번에 가인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가인이 하나님을 떠나갔다고 했잖아요~
창세기4장1절 보시면,
가인이 하나님한테 “사람들이 저를 죽일거예요~~~”하니까,
15절,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16절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땅에 거하엿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그래서 가인이 떠났다는게 뭐라고 했어요?
아니 지난주에 얘기했는데~~~치매걸렷나보다~~~
가인이 하나님 앞을 떠났다는게 무슨 뜻이라고 했어요?
………………
(한나:나는 하나님 앞에 있기 싫다~)
가인은 지금 사람이 무서운 거예요.
“아니야 아니야 넌 안죽어”
그러니까 가인이 떠났어요.
가인이 떠났다는 것은, 하나님하고 나는 더 이상 상관이 없어~!
그래서 떠난 거예요.
거기에 가인이 왜 떠났을까?
물론 하나님이 싫어서 떠났지만, 왜 떠났을까?
진짜 이유가 뭘까요?
“됏어요~ 나 떠납니다~~~~~”
…………………
(죄가 있어서 하나님하고 못있어서~ 나잡아봐라~ 하나님이 싫어서~
한나:자기가 원하는바를 받았으니까~)
자기가 원하는바를 받았으니까,
두려워하는 그 증표를 받은 거예요.
그게 두려웠는데, ‘이제 됐어요 이제 문제없어요~이제는 됏다구요~’
두려움이 만족이 된 거예요~!!
“에휴~그깟 증표 받아서 뭐해요~~~~”라고 해야 되는데~
두려움이 만족 되니까, 하나님 앞을 떠나버린 거예요~~~~
자기가 원하는게 해결되고 나니까 떠나버린 거예요~~~
죽으면 죽었지~~하면 안떠났어야 했는데~~~~
그러면 더 멋진 스토리가 나왔겠지~~~~
목사님이 그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얘기하지를 못해서 다시 말씀드리는 거예요~
***사도행전에 유두고 라는 사람이 나오지요?
졸다가 떨어졌잖아요~~~
왜 졸았어요?
(한나:집중을 안했어요~)
거기서 무슨일이 일어났어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여러분이 잘 아는건데 ‘오~~그랬었구나~~’하실 거예요~
사도행전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8 우리의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 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
11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래 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12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지금 바울이 강론을 했지요~?!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떠나지 않고 거기에 있었어요.
그러다가 너무 졸려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지금 바울이 무엇을 하고 있었어요?
…………
강론.
강론이라는 말이 무슨뜻이냐면,..
사도바울이 설교를 하면 질문하고 토론하고~~~
또 질문하고 토론하고~~~
그렇게 열띤 형식을 말해요.
혼자서 일방적으로 막~~~ 하는게 아니라~~~
그러니 얼마나 열기가 났겠어요~~~~
끝날려하면 또 하고~~
끝날려 하면 또하고~~~
그래서 이 청년은 그 뜨거운 열기를 좀 식힐려고 창문에 걸터 앉았다가
그만 졸려서 떨어진 거예요~
무지하게 열심히 했던 사람이에요~
그 당시에 육체 노동해서 밥먹고 살았을텐데~~
그런데도 그곳에 와서 듣고 있었어요~~~
게다가 밤늦게까지라고 했으니까, 새벽 2,3시였는지도 모르지~~
제가 한국에 갔을때는 새벽까지 한다니까요~~~
지금처럼 메모지도 안들고 가고 그냥 가서 앉아 있으면 시작이 된다고요~
유두고의 열매를 보니까, 살아났어요~~~~
그래서 제가 그걸 보면서, 이 형제가 믿음이 굉장히 좋았엇나보구나 싶었어요~
거기까지 왔으니 믿음이 좋았겠지~
그래서 열심히 열심히 했는지도 모르지~
그래서 일방적으로 얘기했던게 아니라,
열심히 ‘강론’했다는말이 있어서, 제가 다시 보는 거예요~
(포에버:젊은사람이 놀러다니지도 않고 왔어요~
디모데:청년회장 정도 되더라구요~)
그럼~~~
청년회장~~ㅎ
자, 10분 휴식 하고 다시 모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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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벨이 아브라함보다 먼저 강을 건너온 히브리 사람인데
저는 아브라함이 최초의 히브리 인인줄 알았어요.
창 14: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고하니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자더라
야곱에 대한 의문이 풀렸으니 감사해요~~
에서는 들 사람인데 야곱은 종용하며 장막에 거하는 자라
부모님한테 말씀을 배우고 살았네요~~
" 그래서 ‘완전하고 순전하다’는 뜻이예요.
야곱은 하나님 말씀에 아주 순전한 자예요.
우리가 전혀 반대로 알고 있었던 거지~~~~~~~~ㅎㅎ
완전한 자였어~~~~~~~~~~ " 아멘
하나님이 뱃속에서부터 택하시고 사랑하셨다고
하시니 무엇일까? 했는데 야살의 책에서 비밀을 알려주었네요
성경에는 종과 자녀가 있고
하나님이 욥기에 들나귀, 들소를
비교하시며 주인에게 순종하지 않는 것이 다르다 하셨네요
에서는 들나귀같이 밖으로 돌아다니며 사냥하고
야곱은 집에서 부모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니
순전하고 완전한 자라~~
야곱이 속이는 자라고 하여
부정적인 것만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셨네요~~
그 당시는 아담 타락해서 내려오던 시대라
악한 영이 들어가 그랬지만~~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의 택하심과
야곱을 어릴때 받은 말씀 교육으로
온전하고 순전한 참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시니 ~~ 이스라엘 12지파가 그를 통해 나왔고
애급에 내려가 그 자손이 200 만이 되어
장차 모세를 통해 애급 우상들을 혼내키고
출애급하게 하시니 할렐루야~~~~~~
우리는 축사로 성령받아
일, 사역중심의 종살이 영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예수님 신부
엄마같은 성령님
하나님 아빠와 한 가족되어
안식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해요~~~!!!
" 하나님이 가인한테 뭐라고 저주하셨지요?
‘네가 아벨을 죽인 다음에,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그 효력을 내게 주지 아니할 것이니~
너는 땅에서 피하여 우리하는 자가 되리라~(창4:11)’
여러분이 영적 리더들, 목사님들, 이런분들을 미워하면 어떻게 되어요?
미워하는게 뭐라고 했지요?
미워하는게 살인하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예요.
그러니까 땅을 갈아도 요즘말로는 직장 비니지스가 소산을 내지 않을 것이고~~~~ " 아멘!!!
호다에 오기 전 가인에게 주신 저주는
저랑 상관이 없었고 비판하는게 살인죄인줄도 몰랐어요~~^^
밭을 갈아도 효력을 내지 않아~~
내 생업에 결정적 어려움이 오는것도 몰랐네요
그러니 성경은 배우는데 비판은 늘고
실패의 연속, 4.29 폭동, 911 테러 파도를 타며
하나님도 너무 하시지~~!! 했네요
지난주 이 말씀을 듣는데 좌우에 날선검이
저의 골수 관절까지 찔러 쪼개 주시니
아~~ 다 내탓이었구나~~^^ 알아지네요
그러면서 기뻐요
이제야 해답을 얻었으니
축사로 성령을 받아도 수십년간 붙어있던
미움귀신, 비판 정죄가 다 나가기까지 15년이 걸렸음을
알았어요 ~~
그래서 스승님이 악한 영을 한참을 몰아내야
사랑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하셨어요~~!!
성경공부하며 옳다 그르다 배운것이
얼마나 내 안에 악한 영을 키웠는지 끔찍해요
이제는 스케치, 호다 어록 다 사랑에 관한 말씀이라
생명과 말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해요~~~~~~~~!!!
과거에도 문제 생기면 회개도 했으나 그때 뿐
내 안에 사랑이신 예수가 오시지 못했으니
축사로 성령받아 만나는 예수님
사랑의 아버지 , 성령님의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말씀의 긴 스케치
올려주신 자매님 수고에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