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과정에서 식습관에 관하여
건강한 사람이거나 현재 투병 관리 중인 환자의 경우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며 건강과 회복에 지대한 영향력이 있기에 기본에 충실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선호하지 말고 평소에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위주로 골고루 먹는 것이 최고의 식단이라 생각 합니다, 더불어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 위주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병행 한다면 더욱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음식은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 처럼 효과가 있기에 음식만 적절하게 잘 먹고 관리하여도 건강 회복에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음식이라고 아무것이나 먹는 것 보다 좀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식습관이 필요 합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할 때는 항상 기본적으로 동치미, 물김치,백김치 중 한 가지를 꼭 먹는 것을 추천 합니다,
그 이유는 음식이 소화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성분이기 때문 입니다, 특히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물론 젊은 나이에 소화가 왕성하고 건강한 사람은 아무 것이라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만 투병 중인 환자의 경우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화 장애 현상이 생긴다면 의사의 처방을 받거나 소화제를 복용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 합니다, 편식하거나 특정한 음식만 고집하지 말고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이나 항산화 효과 언급하는 것이 있다고 과도하게 섭취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체는 필요한 량만큼 흡수하고 초과되는 것은 대변으로 배설을 해 버립니다,
또 단백질을 보충한다고 한꺼번에 과식한다고 그 것이 전부 몸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음식이라도 적당하게 다소 아쉬운 생각이 들때 숟가락을 놓아야 합니다,
더불어 배고품을 살짝 느낄 때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매끼 마다 먹는 것 보다 약간의 배고품을 느낄 때 먹어야 합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부터는 그 다음날 아침까지 물 이외는 아무런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합니다, 최소한 12 시간 정도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 됩니다, 즉 인체의 장기도 휴식을 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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