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난 동절기에
정면을 반시계방향으로 120도 돌려 다시 수형을 잡아가고 있는 강동구님의 곰솔입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우측 1지를 강하게 살찌우고
전체적으로 균형감을 찾아가는 과제를 안고 있으나 순조롭게 목표했던 대로 나아갈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중 하단의 큰 선이 매력적이군요.근부의 안정감도 매우 뛰어납니다.측지의 배치에서도 배울점이 많습니다.
정면을 완전히 바꾼 것이라 마음에 드는 수형은 시간이 좀 걸리겠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부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정면을 바꿀 때 목주와 상의를 하시나요? ^^
당연히 목주와 상세한 상의를 거치며여러번 심사숙고를 하게 됩니다~
첫댓글 중 하단의 큰 선이 매력적이군요.
근부의 안정감도 매우 뛰어납니다.
측지의 배치에서도 배울점이 많습니다.
정면을 완전히 바꾼 것이라 마음에 드는 수형은 시간이 좀 걸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부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정면을 바꿀 때 목주와 상의를 하시나요? ^^
당연히 목주와 상세한 상의를 거치며
여러번 심사숙고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