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급여진료 안 한 병·의원 2000개 이상…앞으론 '불이익' 검토...복지부, '비급여 관리법' 제정 추진…비급여 질환만 취급하는 의료기관에 패널티 등 검토..."의료법에 따라 급여 질환 진료 거부한 의료기관들, 단속·처벌 필요"
☞작년 가장 많이 수입된 車는 중국산...3년 만에 비중 10배로 껑충...한은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망 지도’...중국, 독일-미국 제치고 車 수입 1위...수입 전기차 70%가 중국산
☞"카자흐·콩고까지"…K정유사 공급망 다변화...호르무즈·홍해 봉쇄 위기에...북미·아프리카 등 수입 확대...SK이노, 호주서 LNG 이어...초경질유도 30만배럴 도입...GS칼텍스, 베네수엘라산 실험...제품 수율·운송부담은 변수로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빨간불’…KDI “송전망부터 확충해야”...2030년 목표 달성하려면 현재보다 보급 속도 4배 높여야...보조금 경제성 확보했지만 계통·자본조달 병목 해소 관건
☞초고소득자·건물주 직장인 건보료 뛴다…부과 체계 개편 '주목'...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과 주목...상·하한선 인상 검토…최저임금 연계 방안...임대 소득 등 월급 외 소득 공제 하향 추진...연 2000만원 초과 일용근로소득에도 부과
《금 융》
☞7월에만 20% 급락한 코스피, V자 반등 어렵다?...한 달 동안 28.5% 내려…코로나19 이후 최대 낙폭...단기간 과도한 조정…“주가 회복에 한 달 시간 소요”...금리·빅테크 투자 변수…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도
☞은행 요주의여신 8조…부실 경고음 커졌다...금융사 최대 실적 속 그림자...석 달 새 7050억원 늘어나...총여신 증가 속도의 6배...고정이하여신도 11% 늘어..."하반기 건전성관리 시험대"
☞슈퍼위크 첫날 소폭 반등한 코스피… 금리·레버리지 등 부담 요인 여전...글로벌 AI 협력 확대에 0.97% 상승 마감...CXMT 상장에 반도체 투톱 장중 '출렁'
☞與 "레버리지 '1.5배 축소' 검토 안해…예탁금 3000만원 규제로 충분"...증권사·운용사 간담회…"예탁금 올리면 계좌수 10분의 1로 줄어"..."고위험 파생금융상품에 'ETF' 명칭 부적절…자율규제 해야"
☞청년주거 해법인데…고금리에 물건너간 초장기 고정금리 주담대...채권 금리 급등에 이자부담 커져...당국 “고정금리 전환할 상황 아냐”...청년층 부담 줄일 상품 도입 놓쳐...30년 주담대 활성화 美와 대조적
《기 업》
☞삼성 화성팹 확장…D램 병목 뚫는다...생산시설 일원화·증설 추진...천안 엔드팹, 화성 통합 및 증설...연말까지 생산 능력 15% 확대...애플 등 빅테크 고객사 수요 충족
☞한화오션, 캐나다 CPSP 고배에도 '경험' 쌓았다…후속 수주전 총력...유럽·중동·아시아 잠수함 사업 협의...캐나다 수주전 비용 상반기 반영 완료
☞두산에너빌, 中서도 원전용 부품 영토 확장...상반기 역대 최대 7조 수주...지난해 라이양 3·4호기 이어...증기 발생기용 단조품 공급...하반기 미국 대형 원전 기대...베트남 시장 공급 여부 주목
☞기업은행 반기 순익 1.2조 전년비 9%↓…'환차손'에 화들짝...중기대출 11조 늘어…기업 연체율은 1% 아래...창립 첫 분기배당…주당 210원
☞전쟁 바꾼 드론 잡아라…방산공룡, 6조원 스타트업 투자판에 몰렸다...록히드·BAE 참여 벤처 라운드 41억달러…직접 투자액 합계는 아냐...우크라전·미이란 교전서 값싼 드론·요격체 역할 커져...판버러 전시업체 절반이 방산…금융권 참가도 역대 최대
《부동산》
☞부동산 국민의견 7000건 쏟아졌다…'대출규제'에 관심 집중...국민의견 총 7153건 접수…금융 2833건 최다...청년·실수요 대출완화 요구…부채 자극 반론도...고가주택 과세 강화…종부세 합산가액 전환 제시
☞주공 재건축 끝낸 과천, 이젠 원도심 재개발...부림동·별양동 등 5개 지역...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 후...추진위 만드는 등 사업 시동...전체 면적만 48만여㎡ 달해...지식정보타운 3분의 1 규모
☞“주택 공급 막는 규제 풀어달라”…정부, 절차 병행·공급금융 지원 검토...비아파트 경과조치·용도전환 원스톱 요구...“브리지론 막혀 공급 못해” 민간 한목소리...정부 “민간 공급 활성화·절차 단축 추진”
☞서울조달청·청담고 부지 등 끌어모아…도심 복합개발도 속도낸다...1·29 대책서 제외됐던 부지 포함...강남 3구서도 공공주택사업 추진...폐교 이전부지, 보상 필요 없지만 인근 조망권 침해 등 반발 걸림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양도세 장특공제 한도 설정…다주택자는 퇴로 열어줘야"..."초고가주택 기준 의견 수렴 중"...'똘똘한 한채' 종부세 강화 대신...1주택자 기본공제 상향도 검토
《사 회》
☞수도권 최대 40㎜ 소나기…'최고 38도' 폭염·열대야 계속...아침 최저 22~26도, 낮 최고 31~38도...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남부 체감 35도 이상
☞부산 해파리 출현 ‘주의’… 해수욕장 쏘임 사고 60여 건...해운대 31건·송정 24건 등 잇따라...부산 노무라입깃해파리 예비주의보...“수거량 늘어” 현장서도 증가세 감지...부산 해수욕장 주말 90여만 명 방문...“만지지 말고 쏘이면 즉시 응급처치”
☞“우리 출국할땐 괜찮을까?”…올여름 인천공항 최대 혼잡일은 ‘이날’...공항공사, 휴가철 17일간 377만명 예상...총여객 가장 많이 몰리는 날은 ‘8월2일’...대중교통 이용객에 교통카드 증정 계획
☞열대야 7.1일 '역대 최다'…제주·서귀포 20일 연속 잠못드는 밤...전국 평균 열대야일수 평년의 3.7배...제주 17.8일·광주전남 13.7일...북태평양고기압 일찍 확장해 밤더위 장기화
☞회식 문화 줄었는데…30대 이상 여성 ‘고위험 음주’는 늘어...남성 고위험음주 10년 새 감소…30대 이상 여성은 증가세...맞벌이·직장 스트레스·혼술 문화 영향
《국 제》
☞"확전·철수 어떤 것도 쉽지 않다"…트럼프, 이란전쟁 허우적..."확전시 방공미사일 부족에 인명피해 불가피…철수시 상황만 악화한 꼴"..."경제적 강압전략도 효과 미지수…파병 미군 장기 유지도 부담 커"
☞“푸틴, 9월 21일 사고 친다”…50만 대군 추가 동원 전망한 젤렌스키...젤렌스키, 英 스카이 뉴스 인터뷰 공개...“푸틴, 총선 뒤 30만∼50만명 추가 동원”
☞'中반도체첨병' CXMT 첫날 466% 급등…시총 712조원, 美인텔 넘어...상하이증시 상장 첫날 中본토 상장기업 시총 1위…마오타이 시총의 2배...장 중 한때 535%까지 올라…하루 거래액 30조6천억원
☞"AI 잘 쓰고 몸값도 싸더라"…美기업들, 닫았던 신입 채용 다시 열었다...경기 불확실성·AI 기대에 막았던 채용, 성장 직무 중심 재개..."AI와 함께 일할 사람 필요"…신입·엔지니어·영업 인력 수요
☞일단 멈춘 美-이란 교전...트럼프-네타나후 회담에 쏠리는 눈...NYT “트럼프, 이란과의 전쟁에 갇혀”...美 국방부 사상자 수정...600명 넘어
📮 26년 7월 28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을 이번 주 안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과의 간극이 커 '필리버스터 정국'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항소심 재판이 오늘 열리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내란 특검은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사실 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늘 첫 기자 간담회를 열어 후반기 국회 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민생 입법 추진과 본회의 개최 정례화 등을 구상 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해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희토류와 방산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룰라 대통령과 국제사회에서의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협정 협의를 위한 실무 그룹을 설치하고 부통령을 장으로 지정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이란 전쟁 종전 방식 등을 논의합니다. 양국의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낙관적 전망을 내놓으며, 실패 시 강력한 군사행동을 경고했습니다.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진행 중인 협상이 없다고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중동 지역에서의 충돌이 계속되며 전선 확대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가 상장 첫날 시총 1위로 올라서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빅3'를 위협할 것이란 경계감과 기술 격차에 대한 신중한 반응이 엇갈립니다.
■코스피가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상장 여파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로 소비자심리가 석 달 연속 개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물가 상승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낙관적 인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서울 서교동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6백여 세대가 무더위 속에서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구 전까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음식 축제 도중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습니다. 용의자 중 한 명은 체포됐고, 다른 한 명은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안전띠 미착용 비중이 30%에 육박했습니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온도가 30도에 육박하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한낮에는 서울 35도, 대구 38도까지 오르며 극한 더위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