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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차가운 강력계형사 그녀、고등학생 되버리다?!─*
출처 : 인터넷소설닷컴
(http://cafe.daum.net/youllsosul)
작가 : 샤인#
메일 : _shi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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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 . . .
'탕,'
'타당'
'퍼억!'
요란한 총소리와 싸움소리가 섞여 나는 빈 공터안..
한 여자와 댓 여섯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숨을 고르며 서있다.
"씨댕것들아, 그냥.. 와라.. 수갑만 채우고 갈게.. 후!!"
여자가 말했다..
"형사님, 제발 좀 그냥 가요.. 나 짜증나,!!"
"누군 안 짜증나냐? 새끼들아..?-_-^"
멀리서 보면 언뜻 보라빛이 나는 블루블랙의 긴 생머리에..
건들이기만 해도 쓰러질듯한 하늘하늘한 몸매, 그리고 겁이 많아보이는
큰 눈을 가지고, 오똑한 코와.. 도톰한 빨간 입술,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여자는 그런 남자들이 무섭지도 않은 듯.. 욕을 써댄다..
"젠장, 너희만 다친다,준비해"
"큭.. 또, 형사님 손맛 보겠네....."
하지만, 시간은 그리 넉넉치 않았다.. 그들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기습 공격을 한 여자..
'퍼벅'
'타타닥... 탕!!!'
여자는 마치 싸움에 미친 듯이 그들의 급소 곳곳을
날렵한 몸으로 찔러댔으며.. 감히 누구도 덤비지 못할 만큼
무시무시한 속도를 내고 있었다.
결국,
"짜아식들!!! 큭.. 내가 그냥 오라고 안그러더냐..?^-^
너희 몸만 다치고 이거 뭐냐..?"
"아, 그래도.. 몇년을 안 사이신데.. 이번에는 좀 아팠습니다.."
"미안하다,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최선을 다해야지,
안그러냐? 많이 다쳤음 설렁탕 한그릇 사주마.."
"하핫!! 그래서 저희가 형사님 존경하는 겁니다.."
그들은 마치 서로를 잘 아는 이웃형제처럼 친하고,
편안히 지냈다..
나쁜 패거리와.. 그 패거리를 잡아야 하는 여형사라는 관계는
눈곱 만치도 찾아볼수 없듯이...
그리고 그녀의 가슴팍 지갑 속에는,
그녀의 사진이 담긴 형사증과.. 한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신 비 아]
..
..
"하하, 오늘도 신형사가 한 건 했구만.. 크크극, 내가 그래서..
신형사를 좋아해..^-^"
"반장님도 참..."
비아는 반장이라 불리는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아참, 비아양.. 아니, 신형사!! 이번에 중요한 사건 한 건을
해야 할 것 같아.. 우리 강력 2반의 명예가 걸린... "
"큭.. 반장님, 또 장난 치세요..? 그만 하시죠,
이제 재미없습니다."
"미안하지만 장난이 아니라네.. 후-"
평소와는 다르게 진지한 반장의 행동과 눈빛에 순간
비아는 아주 중요한 일이 터진 것을 알게 되었다. 이윽고,
그녀가 물었다.
"반장님. 무슨... 사건..이죠?"
"흠, 요즘 일진이니 뭐니 하는 패거리들이 무리를 짓고 다니는데..
뭐 지네들 딴에는 전국 서열도 있고 그렇다고 하네,
그런데 그 서열들 중에서 1위가 이 근처인 제일고등학교에 있다고
하더군, 언젠가는 그 녀석들을 덮쳐야 되는데.. 스파이가 필요해,"
"그럼, 그 사건을 저보고...?"
"혼자는 아니고, 자네 친구 서연희 형사 있지 않나..?
서형사 한테는 내가 이야기를 해 놓았네... 그래, 갈생각이 있는가?"
평소에 형사라는 직업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과
능력을 갖춘 그녀였기에.. 비아는 서슴없이 대답했다.
"그러죠^-^"
그녀는 몰랐다. 이 사건이 그녀의 인생의 전성기가 될 줄은..
아주 중요한 타격이 될줄은...
그러나,
24살에 다시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다는 일은..
그녀, 신비아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일이었다.
'쿡, 재밌겠는데....?'
하이얀 블라우스, 빨간색 넥타이, 진회색 마이, 무릎에 살짝 올라오는
주름치마, 그리고 [신비아]라는 이름이 적힌,
명찰까지...
비아는 어젯밤 술자리를 마지막으로 전직 형사가 아닌
제일고의 학생 신비아로 다시 태어났다..
일주일전,
연희와 함께 스파이를 해달라는 반장의 부탁을 받은 뒤..
학교 근처의 집으로 연희와 함께 같이 살 수 있는 작은 집으로
이사했다.
새로운 맘으로 다시 교복을 입고 매일 아침 등교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늘 들떠 있던 비아다,
비아는 마지막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는
현관을 통해 집 밖을 나왔다..
"^-^후- 우리도 참, 별거 다해보네...!!"
"^-^킥, 그러게... 빨리가자, 첫날부터 늦으면 쓰겠냐?"
그리고,
학교를 향해 비아와 연희는 달렸다.
-학교
비아와 연희가 학교에 도착했을때, 학교는 떠들썩했다.
"야, 쟤네들 봐봐.. 열라 이뻐!!ㅇ_ㅇ"
"우와, 나 저렇게 예쁜 애들 처음봐.. 사귀자고 할까?"
"전학생인가? 못보던 애들인데..?"
모두들 비아와 연희의 모습들을 본 후, 한마디씩 던지는
말들,
하기는.. 워낙 예쁜 비아와 연희였다.
비아는 블루블랙의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하얗고 예쁘장한 얼굴로
인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연희는 짧은 단발이었지만, 얼굴이 작고 귀엽게 생겼기에..
모든것을 다 소화할수 있을 듯한 외모였다.
둘 다 형사이기에 운동을 많이 했을 그녀들은.. 전혀 운동을 했단
표시가 나지 않을 정도로 몸매 또한 완벽했다.
이런 그들을 보고 탄성을 안 지를 사람은 아마 없을터..
하지만, 단호하고 냉정한 그녀들은 그들의 시선을 마다하고는
제일고등학교의 교무실로 향했다.
-교무실
"어?!ㅇ_ㅇ 학생들은 처음 보는데...?"
"네, 전학생들입니다.."
"아, 3학년 11반에.. 신비아, 서연희?! 음..
얼굴을 보아하니.. 많이 놀게 생겼는데.. 우리 학교는 그런애들
어지간하면 싫어해...? 내 말 무슨 뜻인지 알겠지..?"
"물론이죠..^-^"
"아참, 저희 담임 선생님은 누구신지...?"
"궁금하니...?^-^"
두 소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야!!"
"네?!ㅇ_ㅇ"
"나라구..? 왜...?"
이유는 담임은 비아,연희와 동갑인것처럼 보이는 나이에..
자신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여자였기때문에..
혹시나, 의심이 간 비아는 담임에게 물었다.
"선생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ㅇ_ㅇ"
"나?! ^-^ 23살.. 조금 일찍 졸업해서...,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구..
교실로 갈까? 마침내 조회시간 다 되어 가는데..?"
"네...네.."
비아와 연희는 황당해야했다..
자신들보다 어린 것에게 무려 1년이나 교육을 받아야 하다니..
게다가 지금은 3월 초이니... 졸업까지는...봐야한다는것..
하지만, 이내 생각을 떨쳐버리고는..
담임을 뒤따라 3학년 11반으로 향했다.
교실문이 열리고..
'드르르륵!'
그 소리에 따라 떠들썩하던 아이들이 모두 제자리로 갔다.
"자, 반장!"
"차려, 선생님께 경례!!"
"안녕하십니까..?"
"그래그래, 신나는 월요일의 아침이다.. 그치..?"
"......-_-...."
"응. 그래, 아무도 달갑지 않은가 보네..?^-^ 전학생이 있다.
자! 비아랑 연희.. 들어오렴.."
담임의 목소리가 들렸고.. 교실 문 앞에서 서있던 비아와 연희는
교실 안으로 들어왔다.
그 둘이 들어오자마자 교실 안은 난리가 났다.
"휘이이이익!!! 오~ 죽인다!!"
"우!!!!"
남자아이들의 함성과,
"저년들 뭐야..?"
"제길, 존나 반반하네.. 씨댕!!"
여자아이들의 욕설까지..
그것도 모른채, 비아는 계속 땅만 쳐다보고 있었고,
연희는 교실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그럼, 자기소개!! 비아부터..^-^"
그리고 비아의 소개는 시작이 되었다.
"나는 신비아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
그녀는 그녀의 성격대로 털털하고 일방적인 소개를 했다.
하지만,
"안녀엉?>_< 하~ 나는 서연희라구 해..^-^ 헤헤,
앞으로 정말루정말루 잘 부탁하고.. 언제나 웃는 모습만 보여주께!"
비아와는 달리 너무나 귀여운 말투로 소개를 하는 연희,
정말 보호본능을 일으킬 정도의 외모와 목소리...
누가 강력계 여형사라고 생각할까?
이 쯤 뒤에서 비아는 그녀의 성격을 다 안다는 듯..
한숨만 쉬고 있었다.
"네.. 소개는 끝이고.. 마침 저기 제일 뒤에 두자리가 비었네,
두학생이 키가 크니까.. 가도 괜찮겠다. 저기가서 앉아!!"
"예"
그렇게, 비아와 연희가 처음 밟은 이 제일고등학교
3학년 11반의 조회시간은 끝이 나고 있었다.
1교시가 끝난후,
비아와 연희의 자리 앞에는 많은 학생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다른반에서 온 학생들도 있었다.
"우와, 너희 되게되게 예쁘게 생겼다..ㅇ_ㅇ"
"그러게, 존나 귀여워!!"
그러나, 그녀들은 그다지 그들이 달갑지 않았다.
솔직히 자신들보다 5살이나 어린 그들이 자신들에게 말을 까며,
예쁘단 말을 해봐야, 코찔찔이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 때,
한 여자아이들이 그녀들 앞에 섰다.
그 여자아이들이 오자 모두다 자리를 비켜주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무슨 인물이라도 되는 것일까..?
고개를 까닥거리던 비아와 연희에게 그들이 처음으로 던진말은..
"^-^ 쿡, 좀 반반하게 생겼네... 너희들 우리들한테 들어올 생각없냐?"
이 말은 비아와 연희가 해석하기에는...
자신들의 일명 불량 써클에 들어올 생각이 없냐는 말 같았다..
하지만, 그들만큼이나.. 아니 그들보다 더 자존심이 세고,
콧대가 높은건 그녀들이었다.
비아가 말했다.
"훗, 너희가 우리보다 반반하지 않아서 그.딴.거에는 들어갈 생각없다,"
"뭐..뭐야!!ㅇ_ㅇ"
"제길, 씨바라.. 몇번 이야기 해야겠냐..?"
비아의 말이 끝나자 마자 날아오는 한 아이의 주먹...
'탁!'
하지만, 비아는 이런것들을 몇 번이나 상대해오던 형사다..
당할리가 없었다.
그리고 앞에 놓은 책상을 밀어붙혀.. 자리에서 일어난뒤,
눈 깜짝할 새, 그녀의 긴 다리를 이용해.. 그 아이의 명치를
찌른 뒤.. 자리에 앉은 비아다,
교실에 있던 아이들 모두가 눈을 크게 뜨고 입을 쩍, 벌리며..
놀라고 있고, 그 아이는 저 귀퉁이에 쓰러져 있었다.
하지만, 단 한명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고 있는
서연희.. 그녀 뿐이었다.
그녀는 '역시 신비아야..^-^' 라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또한, 니가 이렇게 우리보다 약하기에 그.딴.거에는 들어갈 생각없다!!"
"으윽,"
"후.. 잠이나 자야겠네.."
그리고 비아가 엎드리려고 할 때.. 쓰러져 배를 움켜쥐고 있던
아이가 와서 말했다.
"하- 씨바.. 너 존나, 아.. 앞으로 내눈에 띄이면 죽어!! 씨발아,
나 제일고 여짱, 강하현이야.. 알겠어!!!? 강하현이라고..!!"
그 아이가 소리를 치자.. 비아는 엎드린채로 대답했다.
"이 학교도 형편없네.. 저런 걸 여짱이라고 뽑다니.. 후-
미치겠다."
"뭐..뭐!!"
"..............."
"후.. 가..가자!!"
그 아이는 패거리를 이끌고.. 3학년 11반을 벗어났다..
교실에 있던 아이들은.. 다 쓰러진 책상을 정리하고 수업준비를 했다.
하지만,
정작 신비아 본인은 가만히 엎드려 있었다.
그녀는 그저 누워있는게 아니다. 그녀는 엎드려 혼자 머릿속으로
제일고의 일진 아이들에 대하여 정리를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흠.. 상당히 심각해, 아주.. 생각했던 것의 이상이야..
하긴.. 이정도니까, 반장님께서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셨겠지..'
그리고 이내 생각을 정리하고는 비아는 잠을 청했다.
..
..
"야, 신비아.. 일어나.."
어느 순간, 연희의 목소리가 비아를 깨우기 시작했다.
"얼른 일어나란 말야..!!"
"왜...?"
"썅, 사건 터졌어.."
연희의 이 한마디 말에.. 비아는 한번에 잠이 확 깨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무슨 사건?ㅇ_ㅇ"
"전에, 잡아서 감방 들어갔던 새끼 있잖아.. 왜...?"
"번개랑.. 망치?!"
"그래, 씨바라.. 그 새끼들이.. 또 사건 저질렀어.."
"무슨... 사건?!"
"요 근방에.. '수정보석방' 알지...? 2층으로 되서 존나 크은
보석상 있잖아.. 거기 털었다네.."
"미친 새끼들.."
"여하튼.. 너 지금 잘 시간 없어..!! 빨리 일어나..
담임한테는 내가 말해뒀으니까..."
"어.."
비아는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연희와 함께 학교 화장실로 갔다.
혹시나 사건이 터질까 해서.. 미리 챙겨온 옷을 입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녀들은.. 사건 현장으로 뛰어갔다.
-수정보석방
'찰칵,찰칵'
그녀들이 도착했을때 그곳은 기자들의 카메라 셔터가 터지는 소리와,
거리에서 웅성웅성거리며 구경하는 구경꾼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한 경찰이 와서 이야기 했다.
"무슨 일이시죠..? 여기 외부인은 출입 금지 입니다.."
그러자, 그녀들은 자신들의 형사증을 보여주며.. 말했다.
"저희는 서울 강력 2반 형사들입니다."
그녀들이 말을 끝마치자 마자.. 경찰을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
10대 처럼 보이는 그녀들이.. 어떻게.. 어떻게..
자신의 지위보다 더 높은 형사인가를.. 믿을수 없었기에..
"일단, 이 사건 언제 일어났죠..?"
경찰과는 달리 진지한 표정으로 연희가 물었다.
"네.. 사건이 터진 시간은.. 오전 12시 50분 경으로 보이고,
범인은 CCTV확인 결과, 얼마전 감옥에서 나온 일명, 번개와..망치
패거리로 보입니다."
"젠장.. 씨발새끼들.. 그때 내 앞에서 무릎 꿇고 빌었을텐데.."
비아가 험한 말을 내뱉자.. 경찰을 묵묵히 땅만 쳐다보았다.
"그자식들 위치추적 되나..?"
"네..넷!!?ㅇ_ㅇ아.. 지금 수사중입니다.. 자세한건..
자료로..."
"지금 자료가 문제야!!! 씨바라, 존나 짜증나네... 이 개같은..."
"비아야, 그만해..."
"후-"
뒷부분에 다른 욕설을 내뱉으려 했던 비아를 연희가 말리자..
비아도 고개를 숙이며 한숨만 쉬었다.
그리고 잠시 무언가를 망설이더니.. 비아가 말했다.
"이사건.. 내가.. 해결할거야.."
"잠시만, 비아야. 나는 너하고 같은 임무를 수행해야해...
임무부터 하고.. 다른 형사들에게 맡겨도 돼.."
"아니, 내가 잡아서.. 콩밥까지 먹었던 새끼들이야.. 후-
그 때.. 잡은게 나였더라면.. 지금고 나 그자식들 잡을수있어.."
"비아야,"
"연희야.. 내 성격.. 시험하지마!!"
"............"
무슨 말을 하려했던 연희도 비아의 성격과 맘을 이해했기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비아는 또다른 사건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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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시작 ]
*─차가운 강력계형사 그녀、고등학생 되버리다?!─* [1 st]
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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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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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있어요...빨리빨리빨리빨리 다음편다음편다음펴다음편 써주세요써주세요써주세요써주세요써주세요
담푠담푠담푠담푠담푠
진짜진짜진짜진짜 잼있네요~>_<~ 빨리빨리빨리 담편 써주세요~~~ㅇㅅㅇ~
오우~~ㅇㅁㅇ* 이거 데게 많이 재밋어요~~>_< ㅋㅋ 빨리 다음편 써수세요~~>_<
모두 감사드립니다..ㅠ_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ㅋㅋ 재밌어요!!! 언니 -_- ㅋ
ㅋㅋㅋㅋㅋㅋ샤이도 소설잘쓰길..ㅋㅋㅋ
저... 죄송하지만 재밌는데요-0-;; 태클은 아니지만 1th가 아니라 1st이고요, 4부터 th를 붙이는 거라고 배웠거든요.;; 1st , 2nd , 3rd , 4th , 5th, 6th‥‥. 이렇게요(__;
너무너무 재밌어요 ♡ 다음편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헤헷 >< !
두분다 감사하구요..^^ 피스까꿍님,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수정할게요
담편 원츄~
행복님.. 감사해요!!^^
너무너무 재미쪄여 >_ < ㅋ
원~~츄~~~ 담편 기대`~###@!!!~!!$##@!$@%#@!%$@!!!
ㄴㅏ, 효신, 소설 잼있구려, -_-
근ㄷㅔ엡, Only 먼뜻인ㅈㅣ 아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