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중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값진 결실
김효민 금메달 등 종합 3위
[제주=김성곤기자] 중문중학교(교장 고정상)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 참가해 여자중등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문정민 지도자와 선수 6명이 참가했다. 개인전에서 조유진(3학년) 학생은 개인혼영 200m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접영 100m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효민(3학년) 학생은 자유형 200m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8초 이상 단축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자유형 50m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조유진, 박민서, 허태연, 김효민 선수로 구성된 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문중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여자중등부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앞서 제98회 동아수영대회에서도 여자중등부 종합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같은 성과를 이어갔다.
중문중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수영부 학생들의 훈련과 경기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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