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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1393
양향숙 추천 0 조회 103 23.07.03 23:5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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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4 00:14

    첫댓글 이 일 저 일만 생각하면
    눈물만 흐른다

    동요가 아니라 절규입니다

  • 작성자 23.07.04 00:18

    손 잡아 주기를 바라는 손들이 저렇게 많습니다...

  • 23.07.04 05:11

    13세부터 93세까지 모든 손들인가 봅니다^^

  • 작성자 23.07.04 07:04

    그래서 1393인가요? 왜 이런 번호인지 궁금했거든요^^

  • 23.07.04 06:02

    외로움과 아픔의 손

  • 작성자 23.07.04 07:05

    누군가 잡아 줘서 생을 놓지 않아야 할 손입니다^^

  • 23.07.04 06:28

    도움이 필요할 때 얼른 알아채야 하는데 세상이 좀 무심하지요.

  • 작성자 23.07.04 07:07

    자기 살기도 바빠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주변에서 아픔을 호소하면 들어주고 격려를 해 주면 스스로 생을 버리는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23.07.04 08:25

    따뜻하게 내민손은 벼랑끝에
    매달린 절망에 희망을주지요

  • 작성자 23.07.04 12:30

    그런 따스한 손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 23.07.04 08:57

    이제 갓 젊은 청춘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길요

  • 작성자 23.07.04 12:33

    젊은 청춘들의 마음이 강건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나약해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회의 문턱이 높은 것도 있지만요...^^

  • 23.07.04 09:45

    간절하게 내미는 저 여린 손들
    잡아주려면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지요.
    그리고 타이밍이 아주 중요하겠고요.

  • 작성자 23.07.04 12:35

    관심과 타이밍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온실에서 너무 연약하게 키운 기성세대에게도 책임이 있지 싶어요^^

  • 23.07.04 16:53

    1393이 뭔가요?

  • 작성자 23.07.04 20:19

    자살예방상담전화입니다^^

  • 23.07.05 07:54

    @양향숙 아~~~
    손잡아주고 싶어요

  • 작성자 23.07.05 11:54

    @이시향 역시 따스한 마음이십니다^^

  • 23.07.05 18:38

    마음 알아주는 단 한 사람만 곁에 있어도 맘 고쳐먹는다고 합니다 ..

  • 작성자 23.07.05 22:15

    그 단 한 사람이 없어 그런 선택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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