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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단7장의 뿌리채 뽑힌 세 뿔은 사자, 곰, 표범인 세 짐승입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추천 2 조회 104 24.08.03 07: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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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3 07:50

    첫댓글 뽑힌 세 뿔은 열뿔왕중에서 세왕으로
    단7장에서 말씀하신 세짐승이 됩니다.


    사자.(영국,미국을 다스리는 왕)
    표범.(유럽제국을 다스리는 왕)
    곰.(러시아제국을 다스리는 왕)

    이 세 짐승인 세 왕(세 뿔)은 적그리스도인 네째짐승에게 왕권,
    즉 모든 권력을 내어주고 사라지게 됩니다.

    반면에 열뿔왕중 남아있는 7뿔왕은 짐승과 함께 후삼년반동안 성도를 죽이는일에 동참합니다.

    그래서 재림시 짐승과 함께 7뿔왕도 불못에 들어가지만
    세 짐승인 세 뿔왕,
    즉 사자, 곰, 표범으로 묘사된 왕들은
    재림때 불못에 들어가지 않고 심판이 유예되는 것입니다.

    아마
    이들 세 짐승(세 뿔)은 지상천년왕국때 곡,마곡을 미혹하는 무처갱에서 풀려난 마귀와 함께
    천년왕국백성들과 전쟁을 하는때에 사용되어 지기에
    이들의 불못행은 마귀와 함께 천년왕국끝에 불못에 들어가게 되지요~!!



    (계20장)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03 13:18

    뿌리뽑힌 세 뿔이 누구인지?
    또 남은 짐승의 심판이 유예된 이유를 설명해야지...

    자신의 의견은 없고
    무조건 반대~??


    ㅋㅇㅋ...

  • 작성자 24.08.03 13:32

    @신인류건설
    깨달았다면 나누어야지....
    독식하라고 주신 것이 아님.

    ㅋㅇㅋ..

  • 작성자 24.08.03 14:21

    안식교단의 계시록해석은 전부 엉터리임을 성경의 증거로 밝힙니다.

    가짜 이단교리에 더 이상 속지맙시다~!!

  • 24.08.03 15:16



    적그리스도?

    육체안에 오신 예수를 부인한 민재 너잔아.....
    (고후4:11 요일4:2)



  • 24.08.04 12:04

    단 7장의 짐승들을 영국/미국, 러시아(곰), 표범(유럽연합), 짐승등으로 보는 해석법은 상당히 정확한 해석일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러시아가 세 뼈다귀를 물고 있다는 관점도 러시아의 마지막 때의 정치적 영향력을 관찰하는 데 중요한 성경해석의 이정표로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 짐승을 바벨론, 메데바사, 헬라, 로마로 이어지는 안식일 교회의 해석의 영적, 역사적 특성의 연결성도 나름 의미있는 요소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비록 벨사살원년에 받은 이상이긴 하지만..

    해 아래 새것이 없다(전 도서 1:9)는 관점으로 마지막 때의 역사가 과거 제국들의 역사의 축소판처럼 겹쳐진다는 점에서..단 8 : 11,12절의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린 것과 단 9:27의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는 것등을 볼 때 이스라엘에 대한 69이레의 예언과 마지막 한 이레가 연속적으로 마지막 시대로(안식일 교회에서는 마지막 한 이레도 끝났다고 하지만)연결된다는 점을 볼 때 마치 아마겟돈 전쟁이 마지막 때의 곡과 마곡 전쟁으로 이어지듯..

    천년 단위의 역사가 몇년단위의 역사로 마지막 때 재현되는 형태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24.08.04 13:10

    진리는 오직 하나라고 봅니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그러면 진리가 아니지요....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성경이 말씀하시는 모든 사건들이 모두 한올의 실로 꿰어진 구슬처럼 한 구슬도 빠짐이 없이 모두 다 꿰어진 구슬처럼 되어야 맞는 해석이 되는데 구슬이 남아 있다면 진리라 할 수 없습니다.

    남은 짐승의 심판 유예와 세뿔이 뽑힌 이유가 나타나지 않은 해석은 정답이 아니지요~!!

    ㅎㅎㅎ

  • 24.08.04 14:24

    @새하늘사랑(장민재) 저는 해석에 반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상당히 공감하는 입장이고 훌륭한 계시록 7장에 대한 조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계시록 7장의 설명이 눈에 더 확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장, 8장, 9장의 예언들의 배치가 참 어찌보면 앞뒤 왔다갔다 하는 것 같지만 리드믹한 난기류 같아 보이기도 하면서 재밌있는 배열인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해석하는데 있어 약간의 비유의 여지가 있는 것이 성경을 해석하는데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유튜브의 영상들을 보면 현대의 미국을 독수리 또한 미스터리 바벨론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과거의 제국의 대표적 국가였던 바벨론의 모습을 현대의 미국이 계시록의 바벨론의 멸망(계 14장)을 연출할 나라로 재등장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경의 일어나는 사건들이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재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족이지만 안식일교회에서 세뿔이 뽑힌 것에 대한 나름의 설명도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이 점에 대한 안식일 교회의 해석을 구체적으로 반박하는 영상을 보기는 했지만.. )

  • 작성자 24.08.04 14:30

    @경운기
    그렇군요..
    저는 안식교의 해석에는 일말의 궁금증도 없습니다.
    나중에 참고는 해보겠습니다.ㅎㅎ

    미국이라는 세계역사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특이한 나라가 성경에 등장한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봅니다.

    저는 계17,8장의 바벨론, 음녀가 미국의 대도시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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