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죽음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미 당신을 뒤덮었다,그리고 그는.....
외딴 산 속 마을, 젊은 여성을 섬뜩한 비극으로 밀어넣는 건 과연 무엇이었을까
컨저링에 나오는 집 아니냐고요
이 문 열면 ㅈ된다고 온몸으로 경고해주는 표지
폐가에 들어가면 공포영화 시작됨
어드벤쳐 좀 하지 말어 이 자식들아 ㅋㅋㅋㅋㅋㅋㅋ
인형 등장하면 일단 좋음
대형문어 크라켄
불길한 가족의 숨겨진 비밀,리디아를 미친듯한 공포의 위기로 몰아 넣게 되는데...!
뭐지 무섭지만 잔혹동화같은 판타지 장르일 느낌
토이스토리에 이 비슷한 인형 나옴
드라큘라
제목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 ㅋㅋㅋㅋ
소리질러봤자 도망칠 곳은 없어
제목처럼 보기만 해도 불길한 존재인 게 느껴짐
사나운 호박
(주의 맨아래 꺼는 좀 쎔)
ㅇ 워.
서점에서 만났으면 바로 펴서 읽었음 무서워보여
첫댓글 너무 예뻐.. 레드벨벳 피카부 rbb갬성
개조아 이런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