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엑스는나입니다
창백한 말 속 아픈 손가락이었던 레아와 로즈
가 환생한 것 같은 두 사람
아예 쌩판 다른 웹툰인 거 아는데엄마 껌딱지였던 로즈와동네에서 제일 예뻤던 레아가 계속 겹쳐 보임 ㅜㅜ둘이 힘든 삶 살다가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사는 느낌
여주 아빠도 약간 창백한 말 남주 형제 닮음
창백한 말 주인공(로즈)와 럽라였던 페터
창백한 말 레아 짝사랑했던 페터 형 테오 나만 비슷하다 느끼면......쿨하게 글삭함내가 일부러 닮아 보이는 것 가져와서원래 얼굴도 가져옴!
아버님 용안
남주
섭남 (추정)근데 얜 레몬 느낌이 또 나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엑스는나입니다
첫댓글 씨발 창말 엉엉엉
헐 흑발이 남주였어?? 대박 나 저거 소설 읽는 중인데 금발이 남주인 줄 알았어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대박
@아네모아 그치? 역시 가족인 거 같았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나도!!! 엄마가 로즈 같아... 하 뭐든간에 진짜 눈물....
ㅇㅏ 같은 작가님이시지?
첫댓글 씨발 창말 엉엉엉
헐 흑발이 남주였어?? 대박 나 저거 소설 읽는 중인데 금발이 남주인 줄 알았어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대박
@아네모아 그치? 역시 가족인 거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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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엄마가 로즈 같아... 하 뭐든간에 진짜 눈물....
ㅇㅏ 같은 작가님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