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글은 방송을 보신 피해자분이 제게 보내주신 시청소감입니다. 저는 아직 시청하지 못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미스테리X파일 보신분들은 시청소감좀 올려주십시요.. ........................... 1. 방송국의 보도 정황------ 피해자만 존재할 뿐이며 전문가는 부정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근거나 타당성에서 접근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수사기관이나 일반인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방송을 보면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해서 부정하는 입장이 됩니다. 방송을 보면서 아쉬운 점은 미국 등 선진국의 전문가의 의견이 없었다는 점이구요. (케이블 방송의 한계인 것같습니다. 공중파에서 방영하면 좀 다를 것 같습니다.) 단순 제작을 위해 너무 단기에 수박겉핥기 식으로 조사한 것같습니다.
마인드컨트롤 피해에 대하여 여태껏 어떤 매체에서 다루어줬습니까? 온리유님과 도성용님은 너무 피해의식이 깊은 분은 아닌지 염려가 될 지경입니다. 이곳 스토킹 카페가 다른 피해자들마저 <가해자 집단>이라고까지 몰아가길래 이곳에는 글을 올리지 않을까하다가 그래도 같은 피해를 당하는 분들이고 피해가 심할 때 저도 망상을 겪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이 글을 퍼 올렸는데 이런 반응이 온다니 정말 참담합니다. 어떻게든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공론화 해야 하는 것이 이 피해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여앉아, 주저앉아, 자신의 피해사실을 하소연만 한다고 해서 어느 곳 하나 알아주는 곳이 없으며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방법도 아닙니다. 가해주체를 정확하게 안다면 정통 시사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수 있겠지만 지금 누가 가해주체가 누구라고 정확하게 지목할 수가 있습니까? 그런 딜레마를 안고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첫 발걸음을 뗐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의식을 가지고 부정적으로 보려면 끝이 없으며 그것은 자신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 방법도 아닌 것입니다.
맛이나 보고나서 맛이 있다, 없다를 말씀하시죠. 피해자의 증언만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제작진이 나름대로 국정원과 경찰청과 통화는 물론 여러곳에서 실험을 한 것도 함께 올려져 있습니다. 물론 <아주>만족할 만한 것은 아이었지만 마인드컨트롤 피해에 대한 첫 방영이 이 정도로 성의 있었다는 것만 해도 어느 정도 만족합니다. 뻔한지 뻔하지 않은지 정확하게 보고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뒷 짐 지고 앉아서 비판만 하는 것이 이 피해의 실체를 밝히고 일반인들게 알리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먼저 알고 싶습니다.
첫댓글 이글은 방송을 보신 피해자분이 제게 보내주신 시청소감입니다. 저는 아직 시청하지 못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미스테리X파일 보신분들은 시청소감좀 올려주십시요.. ........................... 1. 방송국의 보도 정황------ 피해자만 존재할 뿐이며 전문가는 부정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근거나 타당성에서 접근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수사기관이나 일반인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방송을 보면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해서 부정하는 입장이 됩니다. 방송을 보면서 아쉬운 점은 미국 등 선진국의 전문가의 의견이 없었다는 점이구요. (케이블 방송의 한계인 것같습니다. 공중파에서 방영하면 좀 다를 것 같습니다.) 단순 제작을 위해 너무 단기에 수박겉핥기 식으로 조사한 것같습니다.
피해자 조사에 너무 치중했구요. 실직적인 증거(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한 실체와 조사에 집중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함정방송입니다. 다시볼가치도 없습니다.
마인드컨트롤 피해에 대하여 여태껏 어떤 매체에서 다루어줬습니까? 온리유님과 도성용님은 너무 피해의식이 깊은 분은 아닌지 염려가 될 지경입니다. 이곳 스토킹 카페가 다른 피해자들마저 <가해자 집단>이라고까지 몰아가길래 이곳에는 글을 올리지 않을까하다가 그래도 같은 피해를 당하는 분들이고 피해가 심할 때 저도 망상을 겪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이 글을 퍼 올렸는데 이런 반응이 온다니 정말 참담합니다. 어떻게든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공론화 해야 하는 것이 이 피해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여앉아, 주저앉아, 자신의 피해사실을 하소연만 한다고 해서 어느 곳 하나 알아주는 곳이 없으며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방법도 아닙니다. 가해주체를 정확하게 안다면 정통 시사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수 있겠지만 지금 누가 가해주체가 누구라고 정확하게 지목할 수가 있습니까? 그런 딜레마를 안고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첫 발걸음을 뗐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의식을 가지고 부정적으로 보려면 끝이 없으며 그것은 자신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 방법도 아닌 것입니다.
난 분명 아직 안봤따고 했는데 몬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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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나 보고나서 맛이 있다, 없다를 말씀하시죠. 피해자의 증언만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제작진이 나름대로 국정원과 경찰청과 통화는 물론 여러곳에서 실험을 한 것도 함께 올려져 있습니다. 물론 <아주>만족할 만한 것은 아이었지만 마인드컨트롤 피해에 대한 첫 방영이 이 정도로 성의 있었다는 것만 해도 어느 정도 만족합니다. 뻔한지 뻔하지 않은지 정확하게 보고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뒷 짐 지고 앉아서 비판만 하는 것이 이 피해의 실체를 밝히고 일반인들게 알리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먼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