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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먹자골목 밤 9시 되자 텅텅…자영업자 "발버둥 칠 힘도 없다"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83028341
코로나 '준계엄령'…2500만 도시가 멈췄다
거리두기 2.5단계 첫날
연남동 등 젊은이 거리 '썰렁'
24시간 식당엔 직원만 '덩그러니'
프랜차이즈 카페, 손님 절반 '뚝'
< 프랜차이즈 카페 '착석 금지'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30일, 서울 중구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 착석을 금지하는 통제선이 쳐져 있다. 포장 판매만 허용되면서 의자와 테이블은 모두 치워졌다. 한 손님이 음료를 손에 들고 밖으로 나가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30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연남동의 한 해장국집. 식사하는 사람이 한 명뿐이었다. 종업원(두 명)보다 손님이 더 적었다. 50대 업주는 “우리는 배달은 안 하고 홀 영업으로 충분했다”며 “이젠 배달도 알아봐야겠다”고 말했다. 인근 카페에도 손님이 있는 테이블은 눈에 띌 정도로 적었다. 한 카페 사장은 “손님이 평소의 10분의 1 수준밖에 안 된다”며 “도시가 멈춘 것 같다”고 했다.
정부가 이날 0시부터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은 더 깊어지고 있다.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연남동 일대는 썰렁했다. 평소 손님이 몰리던 한 프랜차이즈 카페는 아예 문을 닫았다. 오전 9시에 문을 연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는 낮 12시까지 30여 명만 다녀갔다. 카페 직원은 “평소 두 명이 일하는데 오늘은 혼자서도 충분했다”고 말했다.
‘밤장사’가 주수입인 주점 업주들은 더 망연자실한 모습이었다. 방배동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2주 전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사당역 부근 상권은 급속히 침체됐다”며 “하루종일 두 팀 받은 적도 있는데, 이런 상황이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의 운영이 31일 0시부터 중단되면서 인근 상가들도 불안해하고 있다. 대치동 학원가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는 홍모씨는 “대형학원이 문을 닫은 지난주부터 매출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져서 대출을 알아보고 있다”며 “‘곧 나아지겠지’하는 희망도 이제 버려야겠다”고 씁쓸해했다.
고사위기에 빠진 자영업자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긴급경영자금과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모든 대책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된 30일 서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가 한산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울, 인천, 경기 지역 일반 음식점들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배달 주문만 가능하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9일 밤 11시 서울 마포구 홍대클럽거리. 인근 ‘헌팅(즉석만남) 술집’ 네 곳은 이미 불이 꺼져 인적조차 없었다. 코로나19 재확산 전인 이달 초 대기 줄이 50m까지 늘어섰던 곳이다. 다른 한 술집은 안주를 포함한 ‘전 메뉴 포장 가능’이란 안내문을 붙여 놓고 배달과 포장 주문만 받았다. 30여 개 테이블은 모두 비어 있고, 포장 음식 하나만 놓여 있었다. 홍대클럽거리에서 일본식 선술집(이자카야)을 운영하는 A씨는 “원래 영업시간이 오전 3시까지인데, 오늘은 밤 12시에 문을 닫는다”며 “평소 포장 주문은 1시간에 한 건 정도밖에 안 돼 아예 영업을 쉴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작된 30일 강남 논현 홍대입구 등 서울 주요 유흥거리는 버려진 도시처럼 황량했다. 이날 0시가 되자 대부분 술집과 24시간 음식점은 정부 방역 조치에 맞춰 문을 닫았다. 이날 만난 자영업자들은 “배달 매출은 10%도 안 돼 당분간 문을 닫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0시5분께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 250m 거리에 있는 술집과 음식점은 전부 문을 닫고 있었다. 논현동 먹자골목에서도 이날 0시부터 술집들이 문을 닫자 손님들이 일제히 쏟아져 나왔다. 일부는 “문을 연 술집을 찾아보자”며 골목을 돌아다녔다. 인근 한 편의점 앞에선 10여 명이 야외 테이블에 모여 술을 마시고 있었다. 직장인 성모씨(30)는 “30분 동안 술집을 돌아다녔는데 전부 닫아서 편의점에 왔다”고 했다.
술집뿐 아니라 24시간 음식점도 일제히 영업을 멈췄다. 논현동에서 24시간 감자탕집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여기는 새벽에 해장하거나 술을 더 마시려고 오는 손님이 대부분이어서 다른 술집이 오후 9시부터 문을 닫으면 우리도 닫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집단 휴업 속에 몰래 영업을 이어가는 가게도 있었다. 논현동 먹자골목 인근 1층에 있는 술집 24곳 중 6곳은 이날 0시가 지나서도 계속 손님이 머물러 있었다. 이 중 네 곳은 0시 이후 주문을 받지 않았지만, 두 곳은 영업을 이어갔다. 0시20분께 찾은 한 횟집은 야외 테이블 세 곳 전부와 실내 자리 절반가량이 술을 마시는 사람으로 가득했다.
논현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밤 11시에 마지막 주문을 받고 부랴부랴 12시에 문을 닫았는데 주변 가게는 버젓이 영업하고 있다”며 “같은 자영업자라 신고하기도 껄끄럽다”고 했다. 서울시는 이날 ‘1천만 시민 멈춤 주간’을 선포하고 포장마차, 푸드트럭 등에 대해 집합 제한 및 집합 금지 조치를 내렸다.
휴일인 이날 서울 시내에는 차량과 행인이 눈에 띄게 줄었다. 가족들 외식 및 지인과의 약속을 취소하고 집에 머무르는 사람이 많았다. 서울 종로5가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매장 출입구에는 ‘테이크아웃(포장 판매)만 가능합니다’라는 문구가 크게 붙어 있었다. 한 종업원은 “손님이 적어 우리도 평소의 절반 인원만 출근했다”고 말했다. 문을 연 음식점들도 대부분 한산한 모습이었다. 평소 손님들로 붐비던 유명 음식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제한적으로 손님을 받기도 했다.
거리두기 2.5단계 적용을 두고 온라인 카페에서도 자영업자의 호소가 이어졌다. 회원 수 50여 만 명에 달하는 자영업 관련 카페에는 “평소보다 두 시간 일찍 문을 열려고 한다” “1주일 아예 쉴 예정이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이 올린 투표에는 응답자 48%(86명)가 2.5단계 시행 후 “직원 무급휴직을 진행한다”고 답했다. “근무시간을 줄여 임금을 낮추겠다”는 답변도 30%(55명)에 달했다.
김남영/양길성/민경진/하수정 기자 nykim@hankyung.com
현상유지만 해도 본전인 마이너스의 시기
부란 꼭 수입이 늘고 돈을 버는 형태로만 담기는 것이 아니다.
마이너스의 시기에는 현상을 유지하거나 손해를 덜 보는 것만 해도 풍요다.누구 에게든 마이너스의 시기가 있다. 그 시기는 개인적인 운의 흐름으로 찾아오기도 한다.
누구도 이러한 흐름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혹독한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을 보낸 후에야 비로소 새싹이 움트는 봄이 온다. 가지를 뻗어 잎을 내고 꽃을 틔우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모든 활동을 접고 조용히 겨울잠을 자야 하는 시기도 있는 것이다.
겨울이 닥쳤는데 씨앗을 뿌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데 배를 띄우는 일도 무모하기만 하다. 겨울에는 가을에 비축해둔 식량으로 최대한 절약하고 휴식하며 다가올 봄을 대비해야 한다. 순풍이 불어오는 때를 기다려 배를 띄우고 돛을 올려야 한다. 그러니 내가 지금 어디쯤 서있는지, 봄으로 가는 길목인지, 아니면 겨울로 향하고 있는지 조용히 점검해 보고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마이너스의 시기를 맞이했다면 손실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피해를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비록 플러스는 아니지만 현상 유지를 하는, 그것도 안되면 마이너스를 최소화하는 형태로 말이다.
이십여 년 간 해오던 사업에 위기를 맞이한 김홍수 씨는 빛viit명상을 꾸준히 해온 결과, 마이너스의 시기를 벗어나 풍요와 행복에 이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저는 대구에서 22년째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빛viit명상을 알게 된 것은 둘째 딸아이가 태어난 이듬해인 1996년 초가을 인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빛viit명상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수많은 빛viit현상을 경험하면서 빛viit을 알게 되었고 저와 제 가족에게는 감사하고 행복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IMF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로 아파트설계비가 부도나고, 친구사업 빚보증으로 인해 가정 파탄의 위기와 사무실 운영이 어려워 대학 동기의 도움을 받아 겨우 사무실을 운영해나가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빛viit명상을 알아가면서, 그 많은 고통과 어려움들이 순식간에 해결되고 그때부터 우리 가족의 행복한 풍요가 시작되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빛viit명상을 하게 된지 20여 년이 지난 현재에 행복한 변화를 실감 할 수 있습니다.
첫째, 빛viit명상으로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을 대할 수 있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설계수주를 할 수 있었고, 심지어 작년 말에는 달구벌대로변에 위치한 사옥 부지를 매입하여 지난달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내년 봄에 새로운 사옥 입주를 준비하면서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둘째, 결혼 후 가족 간의 다툼이 많았는데 빛viit명상을 하면서 건강과 풍요로운 마음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세월동안 빛viit명상을 알고, 부족한 제가 평범하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풍요로운 가정과 사업체를 꾸려갈 수 있는 원천의 힘은 분명히 항상 빛viit명상과 함께 생활함으로써 이루어 진다고 확신합니다. (김홍수, 건축사사무소 CEO)
간혹 자신은 왜 빛viit 을 받아도 다른 사람들처럼 큰 결실이 없느냐며 질문하는 분들이 있다. 이때 자세한 사정을 들여다보면 마이너스의 시기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에너지 흐름을 무시하고 무조건 이익이 남기를 바란다면 욕심이 아닐 수 없다. 10개를 잃어야 하는 상황인데 5개를 잃는 것으로 그쳤다면 혹은 그럭저럭 현상 유지라도 했다면 그 역시 또 다른 형태의 부이다.
한 40대 직장인의 이야기다. 자신이 속한 부서 자체가 통폐합되는 바람에 동료들이 하나, 둘 회사를 떠났고 자신도 언제 퇴출 대상에 오를지 모르는 불안함에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이었다. 한창 자라는 어린아이들과 식구들을 생각하니 실직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졌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회사에 남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빛viit을 청하기 시작했다. 틈틈이 빛viit명상을 하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부서에서 유일하게 명퇴 권유를 받지 않고 계속해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다. 남들은 그에게 운이 좋다고 했지만 그는 빛viit과 함께하는 가운데 그 행운이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이후 그는 이 일을 계기로 더욱 내실을 다지고 능력 계발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많은 분들이 빛viit을 만난 후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상유지를 해나가고 큰 손실이 날 일도 작은 손실로 가볍게 넘어가는 경험을 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막연히 남과 자신을 비교 할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이 어떠한 운의 흐름 위에 서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마이너스의 시기라면 욕심을 부려 일을 벌이기보다는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하기 때문이다.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듯 누구든 마이너스의 시기는 있게 마련이다. 그러니 의기소침해하거나 우울해하지 말고 고요한 가운데 빛viit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겨울을 무사히 지내고 다가올 봄에 큰 꽃망울을 터트리게 해줄 희망의 힘, 빛viit이 지금 이 순간,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과 함께하기 있기 때문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81~84 중
첫댓글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현상유지만 해도 본전인 마이너스의 시기 "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을 하면서 정말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이 기본이 됨을 느낍니다. 가족간의 화합도 마찬가지이구요.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러한 기본 마음이 바탕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면 봄이 돌아오고 반드시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 맺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첫날의 표정을 봅니다.
참으로 깝깝해집니다.~
정부 시책을 따라야 하는
현실입니다.~
현상 유지만 해도
본전인 마이너스의 시기가
도래하였습니다.~
꾸준히 빛명상을 하고
빛과 함께 빛안에서 생활하도록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의 감염증 확산으로 방역을2.5단계로 격상하면서 사회전체가 통제되었다.
거리는물론 음식점ㄷ증 모두 철시단계인것 같아 인적이뚝끊겼다
정말 적망한도신이었다.
미래를버면서 취한조치이지만 모두살길이망막하다.는글과
귀한 빛글인 "현상유진만해도 본전인 마이나스시기"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이 어려운 시국이 잘 풀려나가길 기원합니다
어렵고 힘든시기 지혜롭게 잘 극복할수 있도록 빛과함께 만들어 갈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건강함으로 마이너스가 생기지 않고 살아 갈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합니다 .
빛명상세상돋보기 현상유지만 해도 본전인 마이너스의 시기의 소중한 빛글 감사합니다.
누구나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듯
추운겨울이 지나면 꽃피는 봄이 오고
마이너스가 플러스가 되는 희망이 보이겠지요. 이 시기가 지나면 개인이나 사회가 웃음꽃 피어나길 빛명상하며 우주빛마음께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가 마이너스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어려움이 지나갈 수 있도록 각자 개인 방역과 정부의 권고를 잘 따라서
하루속히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빛viit안에 기원합니다.
코로나가 소멸되길 기원합니다 빛명상 감사합니다 .
어렵고 힘든 시기에 빛과 함께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가 어렵지만 빛과함께 견뎌나가 좋은 때가 오면 봄이옵니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빛명상으로 어려운 시기를 무사히 잘 지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좋은 말씀 꼭 필요한
말씀들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시기 모두들 힘내시고 빛명상과 함께 잘 이겨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귀함글 감사합니다
이 또한 지날 갈 것이라 봅니다.
빛과 함께 생활함에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시기 빛과함께 할수 있다는 사실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문장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힘든 시기 모두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기 희망의 힘 , 빛Viit과 함께 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마이너스의 시기에 빛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현상유지만 해도 본전인 마이너스의 시기에
빛안에서 무탈하게 아픈 사람없이 넘길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힘든시기이지만 빛안에 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든 상황들을 잘 극복햇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을 무사히 지내고 다가올 봄에 큰 꽃망울을 터트리게 해줄 희망의 힘 빛과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매일 빛명상을 할수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빛을 알게하여주신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깊은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어려운시기 빛과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든시기를 잘견디고 얼른 행복한 일상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 무탈하게 빛과 함께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음에 감사의 마음 가득합니다~*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을 무사히 지내고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을
기다리며 빛명상으로 제자신을 관조하고
맑고밝고 순수하게 정화해 나가겠습니다
귀한빛글 감사드리며 새로운희망을 가슴에 담고
잘 견뎌낼수 있길 빛마음께 청해봅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우주마음님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자신이 서있는 곳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겨울지나 봄이 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서두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마이너스 시기입니다
관조하고 반성해야 하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빛과 함께 이 시기도 감사로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빛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지금 빛안에서 관조로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집니다.
감사의 힘으로 잘 이겨내길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어쩔수 없는 마이너스의 시기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잘 견뎌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계절이 있듯이 우리의 삶도 그런가 봅니다. 진정 한 나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긍정의 힘 빛과 함께 행복한 풍요를 일궈 나가겠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요히 빛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너스 시기에도 빛과함께 겸손과 긍정의 마음으로 잘 이겨낼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