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를 간단히 설명합니다 저의 경우 기본적인 윈도우 설치 시디가 3가지 유형의 윈도우를 설치가능하며 Ghost구동이 가능한 부팅 기능을 가지고 있읍니다 일단 하드디스크를 연결후 200기가 하드라면 C드라이브를 50기가 나머지를 D드라이브로 파티션을 구성합니다 그리고 C드라이브에 윈도우를 설치 합니다 윈도우 설치후 D드라이브를 포멧합니다(가능하시면 D드라이브 파티션도 윈도우 설치후 하세요 파티션이 작성되지 약간의 하드부분이 안생깁니다)
그리고 설치한 윈도우에 중요 프로그램등을 설치후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으로 레지스트리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Perfect Disk라는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C드라이브를 완전히 조각모음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설치시디를 이용하여 고스트작업이 가능한 부팅을 해서 고스트를 실행후 C드라이브의 고스트 이미지를 D드라이브에 작성합니다 그리고 사용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C드라이브는 자료등을 저장하지 않으며 단순히 윈도우와 각종 유틸의 실행에만 이용합니다
가까우면 제가가서 기존 자료 백업후 새롭게 윈도우를 설치하고 해드릴텐데 그렇읍니다 윈도우를 조금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실려면 WINPE 나 여러가지 시스템 유틸을 모은 각종 부팅 시디들을 사용하시면 좋읍니다 또한 고스트이외에 드라이브 이미지라는 제품도 하드 파티션 백업 Restore에 아주 좋읍니다
하나의 하드를 파티션분할해서 C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D에 자료를 보관한다는것은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닙니다 파티션은 나뉠지몰라도 하드웨어적으로 결국한개의 하드가 되기때문입니다(집에 불나면 안방만 타는건 아니듯이...) 저같은 경우는 C 하드는 100G 이내의 것을구해 별도로 씁니다 대신 다른것은 TB 크기에 파티션을 나눠쓰고 있구요. 중요한 데이터는 최소 2-3 곳에 복사 분산보관합니다
예 맞습니다. Hard disk란 Hard하니 고장이 않날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고장이 발생하고 수리불가한경우도 발생합니다. 소중한 데이터 모두 날라가지요. 모터,전자회로부,저장매체인 알루미늄 원판,자기해드등이 영구고장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세컨하드나 외장하드, 중요데이터는 시디에 백업, 고스트 이미지를 시디에 보관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만사불여튼튼입니다.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책 정도는 될것으로 보입니다. 파티션분할 사용은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나름 유용한 방법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디복사분 역시 파손이나 분실이 발생할수 있으니 영구적인 완벽한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 중요 데이터의 2중3중 분산 보관이 최선인듯 합니다.
첫댓글 파티션의 경우는 가능하면 윈도우 설치전에 윈도우 설치 시디로 하시면 됩니다 파티션 매직등의 시스템 유틸로도 가능하며 윈도우 상에서도 가능하지만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나 위험성이 있읍니다
저의 경우를 간단히 설명합니다 저의 경우 기본적인 윈도우 설치 시디가 3가지 유형의 윈도우를 설치가능하며 Ghost구동이 가능한
부팅 기능을 가지고 있읍니다 일단 하드디스크를 연결후 200기가 하드라면 C드라이브를 50기가 나머지를 D드라이브로 파티션을
구성합니다 그리고 C드라이브에 윈도우를 설치 합니다 윈도우 설치후 D드라이브를 포멧합니다(가능하시면 D드라이브 파티션도
윈도우 설치후 하세요 파티션이 작성되지 약간의 하드부분이 안생깁니다)
그리고 설치한 윈도우에 중요 프로그램등을 설치후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으로 레지스트리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Perfect Disk라는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C드라이브를 완전히 조각모음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설치시디를
이용하여 고스트작업이 가능한 부팅을 해서 고스트를 실행후 C드라이브의 고스트 이미지를 D드라이브에 작성합니다
그리고 사용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C드라이브는 자료등을 저장하지 않으며 단순히 윈도우와 각종 유틸의 실행에만
이용합니다
C드라이브에 윈도우와 유틸의 파일 이외에 자료가 들어가게 되면 윈도우의 실행 속도가 느려지며 조각모음시도
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 됩니다 특히 C드라이브는 윈도우가 스왑파일사용하는 드라이브이기에 다른 데이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까우면 제가가서 기존 자료 백업후 새롭게 윈도우를 설치하고 해드릴텐데 그렇읍니다
윈도우를 조금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실려면 WINPE 나 여러가지 시스템 유틸을 모은 각종 부팅 시디들을
사용하시면 좋읍니다 또한 고스트이외에 드라이브 이미지라는 제품도 하드 파티션 백업 Restore에 아주 좋읍니다
파티션용 프로그램은 파티션 매직과 파라곤의 하드디스크매니져등이 좋읍니다
Hiren's 부트시디 , Ultimate Boot CD , Winpe등이 아주유용하며 이 3가지를 한장의 CD에 담은 Diamond' boot 는 제가 써본중 가장 좋은
부팅 시디중의 하나였읍니다 국내의 경우 한글을 이용한 부팅 유틸 시디들이 많이 제작되어 있읍니다
네로 버닝룸으로 부팅시디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UltraISO로 필요한 부분은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부드시디 만드는법이 여러가지가 있나봅니다.
다른 방법도 시도해 보아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에 설치하실때 c를 누르시면 용량설정이 나옵니다 1메가가 1024바이트니까 50기가면 1024*50=이죠 이렇게 해서 나누는겁니다
나루터님^^ 1메가는 1024 키로바이트(Kbyte) 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1byte = 8bit
1024byte=1K byte
1024K byte=1M byte(메가)
1024M byte=1G byte(기가)
1024G byte=1T byte(테라)
이렇게 단위가 되네요,,
K킬로는 1000인데 == 10의 3승,
디지털은 2진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1024가 되는것입니다.
2,4,8,16,32,64,128,256,512,1024...
1K 가 계산상으로 1000 이되여야 하는 1024 되나 의문이 있어는데 비밀이 있어네요,,
하나의 하드를 파티션분할해서 C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D에 자료를 보관한다는것은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닙니다 파티션은 나뉠지몰라도 하드웨어적으로 결국한개의
하드가 되기때문입니다(집에 불나면 안방만 타는건 아니듯이...)
저같은 경우는 C 하드는 100G 이내의 것을구해 별도로
씁니다 대신 다른것은 TB 크기에 파티션을 나눠쓰고 있구요.
중요한 데이터는 최소 2-3 곳에 복사 분산보관합니다
예 맞습니다. Hard disk란 Hard하니 고장이 않날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고장이 발생하고 수리불가한경우도 발생합니다. 소중한 데이터 모두
날라가지요. 모터,전자회로부,저장매체인 알루미늄 원판,자기해드등이
영구고장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세컨하드나 외장하드, 중요데이터는 시디에 백업,
고스트 이미지를 시디에 보관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만사불여튼튼입니다.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책 정도는 될것으로 보입니다.
파티션분할 사용은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나름 유용한 방법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디복사분 역시 파손이나 분실이
발생할수 있으니 영구적인 완벽한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
중요 데이터의 2중3중 분산 보관이 최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