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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황포돛대 - 이미자
솔체 추천 1 조회 157 15.01.15 07:5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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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15 07:55

    첫댓글 음악방 회원님들!!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채워 가십시요.
    애플잭 선배님께서 리딩 하시는 걷기 다녀 오겠습니다.

  • 15.01.15 08:05

    어린이나~어른들이나 부르기 어색하지 않은 이미자 노래로 아침을 엽니다~
    쓸쓸한 황포돗데가 눈에 보이는 군여~ㅎ걷기 잘 다녀오시고~멋진 날 되셔여~러브

  • 15.01.15 09:40

    ㅎㅎ 청승 ㅎㅎㅎ 맞는 것 같기도 하고

  • 작성자 15.01.15 09:54

    지금 지하철 인데.... 휠러님.걷기에서 봅시다.

  • 15.01.15 10:33

    회장님 황포돛데 어릴적 많이부르고 다녔는데요 음악은 장르대로
    트로트는 한국인의 정서에 딱맞는거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굿 걷기하세요

  • 작성자 15.01.15 10:43

    많이 바쁘신 와중에도 음악방 들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소띠방을 가끔 들어가 보며
    활성화 되는것을 보며 저도 즐거운 마음
    입니다..
    낙동강 소띠 회장님께 홧팅~ 보냅니다.

  • 작성자 15.01.15 21:12

    @동화 동화님!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내가 동화님께 짐까지 지워주니 더 힘도 들것 같고....앞으로 동화님께 좋은 날이 있겠지요.
    이 노래를 들으면 친정 엄마 생각이 간절 합니다. 많이 좋와 하셨던 곡 이기에 ....
    이미자님의 구슬픈 노래는 어느때는 우리네 마음까지 서글프게 해주기도 합니다.
    많이 지난 노래를 올리며 그시절을 되돌아 봅니다.

  • 15.01.15 12:17

    참 들을수록 이미자의 청아한 목소리 오랫만에 듣네요. 가요가 어느 새 한국계 명곡으로
    아니 클래식으로 바뀌어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곡이네요.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 작성자 15.01.15 21:16

    오늘은 봄 날씨 같이 따뜻해서 땀까지 났습니다.
    좋은 길 이였기에 회원님들도 기분이 좋으셨던것 같습니다.
    걷기를 하고나면 마음도 개운해지고... 또 좋은 회원님들과도 덕담도 나누고...
    강송님도 서울에 오시는 날 시간이 되시면 가끔 걷기 나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라며...

  • 15.01.15 17:04

    울 친정 엄니의 애창곡~~~
    제가 청승 스럽다고 다른곡 하면 동숙의 노래~~ㅋㅋ
    깔깔 데며 엄니의 청승 스런 선곡을 흉봤지요~ㅎㅎ
    지금은 제가 엄니 좋아하던 곡을 좋아 하네여~ㅎㅎ
    걷기 운동 하시는 솔체님 행복 발걸음 되시길~~~

  • 작성자 15.01.15 21:20

    꼭지님 글대로 우리는 엄마에게 청승맞은 노래 좋와한다고 말 했었는데...
    우리가 그런 노래를 좋와하게 되었으니... 이런 날들이 우리에게는 해당 안될 줄 알고 ...ㅎㅎ
    이것이 세상살이 인가 봅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으니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 15.01.15 19:09

    솔체 방장님!
    아름다운 노래나 좋은글 그리고 그림도 우리들의 심성을 순화시캬주나봐요
    색다른 이미자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편해짐니다. 좋은음악감상합니다

  • 작성자 15.01.15 21:23

    선배님! 이렇게 음악방 들려주셔서 용기를 북돋아 주시니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저 뿐이 아니라 선배님을 아는 우리 회원님들 마음이 같을거라는 생각 입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 잘 지키셔서 좋은 날과 함께 행복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15.01.15 20:28

    에레지의 여왕 이미자님...구슬프게도 잘 부릅니다
    이 노래가 유행 했던 시절엔 저의 친정 어머니도 건강 하셨고...
    그리움을 불러 오는 노래 입니다...걷기는 날씨가 좋아 즐거우셨겠지요?
    고운밤 되십시요..이미지 사진이 아주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15.01.15 21:34

    선배님!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스팔트가 아닌 흙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이런흘러간 노래를 들을때면 그 시절이 떠올라 옛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추억도 많았던 우리들의 지난 세월들.....이제는 그것이 우리들에게 큰 재산인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웃을수있는 여유가 생겼기에 말입니다.
    선배님도 따님에게 가실 날들이 하루 하루 다가 옵니다.
    따님가족 만날 마음에 설레이실것이고.... 또 음악방 식구들과 떨어져 있을 생각에 조금은
    아쉬움도 느끼실것 같고...ㅎㅎ
    저 편한대로 그냥 그렇게 생각 할겁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꿈 꾸십시요.

  • 15.01.16 07:30

    @솔체 쪽집게처럼 제마음을 어찌그리 잘 아시는지요?ㅎㅎㅎ
    맞습니다 설레는 마음.. 아쉬운 마음... 두마음 입니다..

  • 15.01.15 21:06

    역시 우리에겐 이미자 노래가,,,

  • 작성자 15.01.15 21:38

    팽이야 친구님! 음악방 까지 오셔서....이곳에서 뵙게되니 더욱 반가운 마음 입니다.
    무료 하실때 오셔서 음악도 들으시고 듣고 싶으신 곡이 있으면 곡명도 써 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멋진날들 이어 가십시요.

  • 15.01.15 21:23

    가슴을 울려주는 아득한 고향을 느끼게 하는 이미자노래
    너무 좋와한담니다...
    갑자기 마이크도 잡아보고싶은 충동이네요~~ㅎ
    고운밤 되세요..솔체님~~

  • 작성자 15.01.15 21:42

    성희님 께서 시간 나실때 음악방 가족들과 마이크 잡는 시간 가져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 음악방에 노래 잘 부르시는 분들이 제법 많으신 것 같기에.......
    행복한 일 입니다.언제 멍석을 깔아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이렇게 마음 편하게 전할수 있고 감정을 이야기 할수있는 공간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신 성희님.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 15.01.15 22:07

    뽕짝 o.k~~~ㅎㅎㅎ

  • 작성자 15.01.16 08:36

    오늘 봉사가는 날이라서 낮에 봉사를 끝내고...뽕짝 노래가 어느때는 듣기 좋을때가 있습니다.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대변 해주듯이 ...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십시요.

  • 15.01.16 17:48

    와~오랫만에 듣는노래...
    청승맞게 잘도부른다. 감사.

  • 작성자 15.01.19 18:05

    해림친구, 잘 지냈는지?
    참 오랜만에 듣는 이미자님의 구슬픈 노래 소리가 추운 겨울 더욱 스산하게 만드는 것 같네...ㅎㅎ
    세월이 갈수록 이런 노래가 듣기 좋으니.... 몸도 마음도 다 늙는 다는 징조 이겠지?
    고운이님이 이 글 읽으시면 뭐라고 할텐데....
    고르지못한 날에 건강 잘 챙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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