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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사랑의교회 사태수습을위한 특단의 책임있는 결단 과 혁신적인대책 을 시급히 강구하라 -양원길 은퇴장로-
김근수(G.S.Kim) 추천 19 조회 2,171 13.08.09 08: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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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9 08:26

    첫댓글 장로님 존경합니다.지금이 사랑의 교회를 한국 개신교를 바로 세울 마지막 기회인것 같습니다.
    모든 원인을 제공한 제천 그자가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믿고 구원 받기를 바랍니다.
    지금 그자의 행태는 목사 아니 예수 믿는 자의 행태가 아닙니다.

  • 13.08.09 08:33

    이 글 그대로 순장게시판에 올려도 되겠죠? 올리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8.09 09:20

    배목사님 인도하는 순장반은 괴롭다못해 한숨이절로 나옵니다

  • 13.08.09 09:23

    배정X 목사, 목사라 부르기도 부끄러운 이름입니다. 하는 짓이 꼭 일제 앞잡이 친일파들이 한 것과 다름이 없으니 ㅉ ㅉ ㅉ
    앞으로 피똥을 쌀 때가 있을겁니다.

  • 13.08.09 08:43

    장로님! 감사합니다.

  • 13.08.09 08:45

    정말 구구절절이 동감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장로님 감사합니다

  • 13.08.09 08:46

    장로님 감사합니다. 사랑의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빛을 발하여 주십시요.

  • 13.08.09 09:02

    장로님
    감사합니다
    마당기도회가 있는날 힘이 불끈납니다!!

  • 13.08.09 08:59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장로님의 귀한 글 눈물로 보게 됩니다. 저역시도 두려움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아멘

  • 13.08.09 09:07

    장로님, 감사합니다.

  • 13.08.09 09:12

    장로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장로님의글을 읽는데 눈물이 앞을가려 제대로 읽은 수가 없네요 안성수양관 건축할때 애쓰시던 장로님모습이 눈에선하네요 장로님 건강하세요

  • 13.08.09 16:54

    오뚜기님의 글을 일고 이제 곧 납작 엎드릴 * * * ??? 하나님 우리 장로님 기도 응답 하여 주세요.

  • 13.08.09 09:23

    장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근수 집사님 이글 페이스북에 올려도 되겠죠?

  • 13.08.09 09:18

    오직 주님만이 사랑의 교회의 주인되게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결단하신 장로님의 말씀을 들으니 힘이 납니다. 장로님 감사합나다.

  • 13.08.09 09:33

    구구절절 옳은말씀이 제 마음에 울립니다 장로님! . 교회를향한 아픔과 사랑이모두에게 쓰나미처럼 밀려와 이 사태를 속히 종결되게 하여 새롭게 회복되는 사랑의교회로인해 사회에서 제 역활을 못하는 한국교회에 귀감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장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13.08.09 09:59

    장로님~감사함니다.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함니다. 그리고 힘이남니다.^^

  • 13.08.09 10:09

    감사합니다. 혹시 장로님의 글 페이스북에 공유해도 괜찮을까요? ^^

  • 13.08.09 10:25

    장로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작성자 13.08.09 11:21

    이글은 순장반이나 페이스북에 올려도 좋습니다.

  • 13.08.09 13:36

    이 기가 막힌 이 상황에서 양장로님의 생각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시원한 글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양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은퇴장로님들의 평생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13.08.09 12:00

    장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13.08.09 13:48


    장로님 존경합니다

  • 13.08.09 14:05

    참으로 기가막힌 현실을 장로님께서 적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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