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속의 하루〉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마태오복음10장17-22절 2026년7월5일#복음묵상#예수님#매일성경#성경말씀
📖 복음 내용 정리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길이 쉽지 않을 것임을 미리 알려 주십니다.
제자들은 의회와 회당에서 박해를 받고,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고난이 아니라 복음을 증언할 기회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엇을 말할지 미리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순간에 하느님 아버지의 영께서 그들 안에서 말씀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족 간의 갈등과 세상의 미움까지 겪게 되겠지만,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견디어 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 복음 의미
오늘 복음은 신앙인의 삶에 따르는 어려움과 하느님의 도우심을 함께 보여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박해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복음을 따르는 길에는 오해와 반대, 고난이 따를 수 있음을 분명히 알려 주십니다.
그러나 그 고난 속에서 제자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며 필요한 말과 지혜를 주십니다.
이 말씀은 인간적인 능력보다 하느님의 은총을 신뢰하라는 초대입니다. 신앙은 어려움이 없는 삶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께 의지하며 걸어가는 삶입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나는 신앙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때 하느님을 신뢰하는가?
예수님께서는 고난이 없다고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다.
걱정과 두려움이 나를 사로잡고 있지는 않은가?
성령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힘과 지혜를 주신다.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신앙의 길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평생의 순례길이다. 중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 끝까지 걸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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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ssa.cbck.or.kr/DailyMissa/20260705
매일미사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음악(musopen.org) – Missa pro defunctis
IV. Tractus – Absolve, Domine
주님, 용서하소서
오늘 복음은 박해와 시련 속에서도 하느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Absolve, Domine」는 간절한 기도와 인내의 분위기를 담고 있어,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하느님의 자비와 도움을 청하는 오늘 복음의 메시지와 잘 어울립니다.
신앙은 의무만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여정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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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음악(musopen.org) – Missa pro defunctis
VIII. Benedictus
복되시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오늘 복음은 신랑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음을 선포합니다. 「Benedictus」는 주님을 맞이하는 기쁨과 경외심을 담고 있어, 신랑과 함께하는 기쁨을 묵상하기에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