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작은군사학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작군 자유게시판-┐ 스크랩 뭐라 말해야 할지... 그져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여러분 필독)
붉은악마 추천 0 조회 155 05.12.01 05: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01 14:12

    첫댓글 뭐 다 동의하지 않는달 사람조차도 맨 마지막에 촛불 사진을 보고는 크게 동감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국회에서 좀 노시는 분들을 생각조차 하기 싫은 게, 무슨 일을 했다 하는 얘길 들으면 화가 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그 분들은 전쟁도 촛불시위로 이길 수 있다고 믿는지도 모르지요.

  • 05.12.01 19:28

    군대있을때 모특공연대 000명 24시간 사용하는 다허물어진 막사 보수하는데 1억 쪼금 넘게 편성되었더군요. 그당시 여성 국회의원(약 10명)전용 목욕탕 새로 고치는데만 10억정도 예산책정했다는 소릴듣고 엄청 화가나더군요. 병사들은 제한급수받으면서 고무통에 물받아서 겨우 씻는데..

  • 05.12.01 21:05

    잘 읽어보았습니다. 느껴지는게 많군요~~

  • 05.12.02 17:41

    아마 임모시기 의원은 절대 현역새활을 거쳐보지 못한 분일껍니다.

  • 05.12.02 23:09

    하아.... 그냥 읽으면 읽을수록 속만 타네요....

  • 작성자 05.12.03 03:05

    임종인의원 공군장교 출신이라 하더군요. 군장교 출신이 저 난리이니 더 기가 막힙니다.

  • 05.12.03 13:42

    그런데, 예산안이.. 내년이나 내후년도에 뒤집어질 가능성은 없나요? ;;;

  • 작성자 05.12.03 16:54

    또라이 같은 정치인들과 시민단체의 군과 국방에 대한 사고가 획기적으로 전환되지 않는한, 현정권하에선 지금과 같은 암울한 분위기를 면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나마 믿었던 한나라당 의원들마져 더 난리라니 한나라당에 대한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05.12.03 16:56

    그리고 모든 사업들이 이미 오랫동안 미루어져 오고 질질 끌어왔던 사업이기 때문에, 여기서 더 늦어지면 정말 주변국에 비해 얼마나 뒤진 고물로 국토방위를 수행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 05.12.03 20:41

    요즘 중국, 일본, 러시아 는 군비 늘리기 시합을 하는듯 하던데 우리나라는 꼴이 말이 아니군요... 늘리지는 않아도 쭐이지는 안아야될텐데...

  • 05.12.04 12:44

    휴.....그저 한숨만....밀리터리 매니아....이고는 싶으나 지닌바 지식이 일천한 제가 봐도....이건 정말....국회의원...ㅡㅡ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