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감동에 공공임대 단지가 있어요.ㅋ
근데 거기 2008년부터 무려 11년간 외국인 - 인근 지역 원어민 강사들이라고 함. 저들에게 싸게 + 우선배정을 하더라고요.
무려 11년을!!!
작년 2018년 2월 민원넣었더니 ( 주공 + 교육청 ) 조만간 퇴거시킬 예정이다 해놓고선...
질질 끌다 올 2월되서 1년이나 더 입주시켰다고 퇴거시키네요.
이게 뭐죠?
부산 금곡동 공공임대 ( 비슷한 조건의 50년 임대단지)는 외국인 접수 자체가 불가능 하던데에...
여긴 왜?
무려 19개 호수를 우선 배정 + 싸게 입주를 11년씩이나?
임대료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외국인은? 보 500 월19
부산시민은? 보 4700 월 11
헐~~~~
이거 명백한 LH공사에 대한 일종의 배임죄 아닙니까?
단기거주도 아닌 무려 11년 세월을??? 외국인에게 우선으로 ?
거기 입주할려고 1년이상씩 기다리는 부산시민은 뭥미? 뭐되는거지?
첫댓글 운영자 입니다.
개인정보 부터 제대로 올리고 질문하세요.
비공개로 숨어야될 이유라도 있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