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난 이후 팔카오, 페레아의 나라로 투어 및 친선 경기를 위해 콜롬비아로 날아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
현지 시간으로 5월 17일 콜롬비아 축구 클럽인 미요나리오스와 친선 경기를 갖습니다.
팔카오의 영향 때문에 콜롬비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인기가 급 상승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클럽은 콜롬비아에서 친선 경기를 갖기로 시즌 중반에 결정을 내렸었습니다.
팔카오 - 아드리안
페레아 - 팔카오
쿠르트와
미란다
피찌 - 코케
아르다
첫댓글 리그 끝나자마자 바로 친선경기하러갔네ㅎㅎㅎ팔카오 멋있는데 경기뛸때가 더 멋있당...머리 젖은게ㅋㅋㅋㅋㅋ
좋네 할꺼면 지금해야지 페레아는 클럽 마지막에 의미깊은 시간이 될듯
아 두선수 기분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멋지답
팔카오 잘생겼다 ㅋㅋ
멋지다~
유니폼도 이쁘고 팔카오도 좋고 호감가는 클럽
첫댓글 리그 끝나자마자 바로 친선경기하러갔네ㅎㅎㅎ팔카오 멋있는데 경기뛸때가 더 멋있당...머리 젖은게ㅋㅋㅋㅋㅋ
좋네 할꺼면 지금해야지 페레아는 클럽 마지막에 의미깊은 시간이 될듯
아 두선수 기분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멋지답
팔카오 잘생겼다 ㅋㅋ
멋지다~
유니폼도 이쁘고 팔카오도 좋고 호감가는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