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미트는 대학원 입학 시험이고 피트는 학부 입학 시험입니다.
미트, 디트와 달리 피트는 난이도를 쉽게 하는게 당연하겠죠.
미트, 디트 난이도에 근접하기 보다는 수능쪽 난이도에 가깝게 조정할겁니다.
심화 수능으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약대 교수님들이 굉장히 보수적이라 미트, 디트처럼 전체 평균 50점도 채 안되는 변별력 없는 시험처럼 가지 않고
약대에 입학하면 최소 80~90점 점수를 받는 학생들을 뽑길 원하십니다.
약계 전문가에 따르면 피트는 접근성이 좋아 피트 응시 인원은 최소 10,000명 정도로 보고 있고
그 중 상위 20%안에 드는 학생들이 합격권이기 때문에
쉬운 난이도의 피트로 인한 점수차 보다는 GPA와 공인영어에 의해 점수차가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피트 고득점들 사이에서는 PEET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거죠.
미트와 디트의 경우 한국교평에서 문제를 출제하고 있고 이에 대해 의대 교수님들이 일절 관여를 안하십니다.
그러나 피트의 경우 한국교평에서 문제를 출제하지만 약대교수님이 관여하셔서 문제에 대한 샘플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문제 연구가 진행중이고 빠르면 올 가을에 피트 모의고사를 보는 걸로 추진하고 계십니다.
미트, 디트 처럼 넘 어려운 시험에서처럼 물리포기자, 유기포기자가 나오지 않고
전 영역에서 골고루 점수를 잘 받는 학생들 뽑는 쪽으로 간다고 합니다.
언어추론 -> 무턱대고 미트디트 기출문제로 공부하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수능 정도의 난이도로 보시면 되고 미트, 디트 기출은 1~2번 정도 풀어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생물추론 -> 수능생물2에 가깝습니다. 미트 경우 의대이기 때문에 생물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약대는 화학 과목이 主인 학과입니다. 시험 범위에 있어서도 차이가 날 것이고 미트보다는 훨씬 쉽게 출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트, 디트 문제에서 난이도 下인 문제만 보시면 될겁니다.
화학추론 -> 약대 교육은 화학이 主입니다. 가장 중요한 과목이고 범위가 폭넓게 출제됩니다. 미트, 디트 난이도 정도까지 고려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피트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영역입니다.
유기화학추론 -> 시험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미트, 디트 기출문제 안보는 편이 낫습니다.
물리추론 -> 수능과 미트 중간 난이도가 될 것 같습니다.
* 약대편입 준비자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당락은 영어가 좌우합니다. 그말은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생물, 화학 점수는 비슷비슷합니다. 그러나 영어 점수의 차이는 당락을 결정하고도 남습니다.
무턱대고 미트, 디트 문제와 교재로 공부하는 것보다 수능 위주로 기초개념 및 원리를 공부하시고 차츰 난이도 있는 문제로 올라가는 공부방법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학원에서 만든 피트 교재는 무엇을 근거로 해서 나왔는지 의문입니다.
현재 개발중인 피트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수준으로 포커스를 맞췄는지도 궁금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학마다 편입 때 사용했던 영어 점수 환산표가 다 다르던데요. 특별히 IBT 토플이 토익보다 우위에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나. 108~109=900으로 기억나네요.
이에 대한 문제연구가 진행중이고 가을에 피트모의고사 치는거 혹시 교수님께 직접들으신거에요? 저도 비슷한거 들었는데..
믿을만한 정보인건가요? 어디서 정보를 들으셨는지도 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시험이라는게..어렵게 공부해서 시험은 쉽게 보는게 좋죠.^^
난이도는 미트랑 디트 난이도에서 조금 낮지만 수능과같이 나온다는건 말이 안댑니다. 쉽게 공부해서 어렵게 나오면 피볼테지만 어렵게 공부해서 시험을 쉽게 보는게 훨씩 효율적입니다.!
PEET 와 공인영어에서 결정납니다.
어디서든지 상위권은 당연히 영어나 학점으로 판가름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