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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 이야기
 
 
 
카페 게시글
‥영♡상‥자작글‥ " 상실(喪失)... / 민달팽이 "
민달팽이 추천 0 조회 34 05.05.24 02: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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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5.24 02:05

    첫댓글 민달팽이의 "가슴으로 쓰는 글..." 중에서........................

  • 작성자 05.05.24 02:08

    에~궁! 이 글도 또 쫒겨날라... 이거야 원! 도무지 '문학(文學)'이 뭔지를 모르니...??? 도대체 詩는 무어고... 산문은 어떤 것이며... 수필 또한 그 생긴 모습을 정확히 알 길이 없으니... 때로는 참으로 답답한니다, 그려... 쩝!

  • 05.05.24 05:30

    가슴에 번뇌도 삶의 멋진 낭만처럼다가 오네요. 편안한 하루 되셔요.

  • 05.05.24 06:38

    상실.... 오랫동안 잊고살았던 .... 아직도 아파하고있다는걸 알았네요. 달팽이님의 글 잘읽고있답니다.가슴으로 쓰는글이라서인지 늘 가슴으로 느끼며.... ....

  • 05.05.24 07:09

    그러니까요...알면서도 들춰보고 또 그리워하기도합니다.그것이 인생인거 같으네요^^*

  • 05.05.24 07:26

    아침 출근 준비 중에 조금 짭을 내어 다녀 갑니다.오늘도 행복으로..거하소서..생~긋

  • 05.05.24 14:43

    ㅎㅎㅎㅎㅎㅎ,,시란 자기의 생각을 압축된 가락으로 표현하는 예술 형식이라는 어원적 의미를 지니고 있지요..조금만 압축해 글을 써보시면 어떨지요...너무 부연 설명이 많은듯 합니다 민달팽이님~~건승 하세요..화이팅!!!!

  • 작성자 05.05.24 23:17

    으...음! 압축(?)이라... 압축... 그럼 달팽이가 힘(?)이 없어서 어떻게 압축을 한담...... 어쨌거나 예술님 말씀대로 함 압축을 해 봐야지.............*^.~

  • 작성자 05.05.24 23:20

    그나 저나... 초동님, 완녀님, 오계절님, 풀잎소녀님 그리고 예술님... 전 솔직히 요즘 들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들로 인해 우리[님]들의 소중한 글들에 하나 하나 정성담긴 흔적도 못 남기고 있는데... 이렇게 소중한 리플들을 내려 놓아 주시어서 정말 고맙고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 작성자 05.05.24 23:23

    언젠가...??? 언제인가...??? 지금 보다도 조금이라도 더 마음의 여유를 찾으면 그 때는 지금 제게 주신 관심만큼 우리 [님]들께도 제 정성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까지 제 글이 좀 어둡더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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