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물산 쌍둥이 빌딩에서..

[퍼팩]

11시45분 콜이 띠엄띠엄 올라 옵니다.. 한참후에 하나 울리내요 뱃고.뱃고 반복...어~! 나에게 잡혓내 신림13이내요.4번잡고 뱃은거 잡았읍니다. 과금 플러스하니 대충 가격맞내요. 그래도 똥콜은 맞내요...손과통화;다리건너서 첫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두번째 우회전  자기가 있데요..이래저래3번통화대략10분 지낫겟죠..그런데 용인 간다는 기사님 을 뵙내요.. 저랑 같은곳에서 콜부른거래요ㅎㅎ.. 저히둘은 힘을냇읍니다. 주변을 3바퀴나 돌고 아씨앙 전화방 장난? 이생각이 들더군요 용인가는분은 집에가야한다고 똥콜알면서 잡았데요..이래저래30분돌았내요..상황녀에게 설명하는 도중에 대리기사 한분더 만 났읍니다. 저는 콜취소하고 용인간다는분도 취소하고... 나중에 오신분...의지에 한국인이죠. 꼭가야 한다고 열심이 다시 뛰시내요;; 그분 온몸이 땀으로 적셔있던데...다시 열심히 통화 하고 뛰어 가내요...손놈에게서 전화는 한통화 안걸려왔읍니다..대리기사 부른 대부분의 손님은 통화후에10분정도 지나서 기사도착안하면 전화합니다..그런데 이늠은 끝까지 안하고 받기만했어요..아씨밤바...전화방 장난 개쉬이..과금 띠어먹는 놈들 배터져 뒤져라 증말...이런쉬이 막을 방법이 읍나요.. 술을 저주하는 나인데 오늘 옛동료엿던 형에게 밥사라하고 쐬주먹내요. 쐬주가 왜케 달다냐..잘들어 가내요..

[퍼팩]

잡고싶어서 잡았겟읍니까.. 잡고보니 똥콜 4번 뱄었으니 에이 가야겟다 이런심정이죠..

[퍼팩]

위치는 양제전화국방향으로 다리건너서 첫번째 골목 뭐이런식이죠.. 올투 대리엿는데 여그안좋은건가여..

[민들레홑씨]

그게 전화방 장난이든 기사 갖고 노는 양아치 손이든 둘중에 하나죠. 저도 같은 일 겪엇습니다.

[다음카페]

그리하야 절대 지지지 말고, 똥콜 쳐다 보지 말고, 적정가격 골라타야 될 듯 합니다.

[강태공~]

그 동네~골목마다~~콜이 뜨는데~실제상황에서~~손 찾아내기 어려운 지역 중 하나입니다...손이 설명하기도 힘들고...들어도~이해하기 힘든 곳 입니다...숨박꼭질 하는 동네임다...가격도 형편 없어졌구요~~워낙 대리기사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으니까~~이런 곳 처럼...대리 기사들 많이 대기하는 곳들은~~영낙없이...콜금액...확~떨어지더라구요~~

[스미스요원]

삼호물산 주위에서 올라오는 광역콜은 정상가 거의 보기 힘들죠. 안쪽에 쳐박혀 있으면 찾아가기도 힘들고.. 근데 퍼팩님 결국 과금 2k때문에 운행하신 거네요. 15에도 신림동이라면 부족한 콜입니다. 지지기로 패널티 먹는 기사나 그 패널티에 씨익하는 기사나 거기서 거기인듯..

[동이 튼다]

상습범 입니다..삼호물산~신림동(또는 남현동)...요주의 하시고~~신림동은 왠만하면 들어가지 마삼~~난곡도 신림동이라 들어가면 거시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