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결정되면서 이재명의 과거 행적(발언·행동·자서전)을 해명하라는 집요한 요구가 언론의 사설·칼럼·기고·기사를 통하여 벌써부터 강하게 요구되고 있고 앞으로도 집요하게 이어질 것이다. 이재명은 이에 대해 국민의 정서와 눈높이에 합당한 대답이나 해명을 하지 못하면 이재명은 대통령 꿈은 사라지고 대통령병은 더욱 악화되어 자기에게 충성하는 개들의 배척은 말할 것도 없고 정치적 사망선고는 물론 감옥에서 엄청난 죄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과거 이재명이 내뱉은 발언에 대한 말 바꾸기와 거짓말과 권모술수 그리고 내로남불에 찌든 발언이 다시 언론에 재조명되고 해명을 요구하는 것은 언론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준다는 사명에서 볼 때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이재명이 혐의를 벗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처야 할 필요조건이요 충분조건이다. 민주당과 이재명의 편에선 종북좌파 성향의 언론은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 이재명의 약점과 단점 그리고 헛소리에 대한 책임 추궁은 거의 없을 것이고 오히려 그의 당선을 위해 허위조작과 날조 등을 퍼뜨리고 가짜뉴스를 양산하여 국민을 혼동과 불안에 휩싸이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조선일보는 오늘(30일)자 정치면에 「李, 외교안보 '동맹 중심' 전환… 과거 발언은 해명해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재명이 과거 외교안보에 대하여 무책임하게 헛소리를 해대더니 대통령 후보로 부상하면서 완전히 뒤바뀐 것을 지적하며 철저하게 해명하라고 요구하였는데 이재명이 자신이 말을 바꾼 것에 대해 자세하게 해명하지 못하면 표는 우수수 떨어질게 불 보듯 뻔하고 해명을 하면 자신의 발언이 모두 거짓이 되고 이중성을 지닌 저질의 추악한 인간이라는 것이 천하에 명명백백하게 알려지기 때문에 역시 표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말 것이니 완전히 진퇴양난의 한심하고 참담한 처지가 될 것이다.
민주당은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부터 대일외교에서 반일 정책을 추진했으며 보수계 정치인들을 ‘친일파’라는 프레임을 씌워 “친일파들이 완장 차고 죽창 들고 만행을 부리고 있다(曺國의 발언”고 문재인의 청와대는 완전 반일에 빠져 있었고, 종북좌파 정당인 현재의 민주당은 민주적인 정당이 아니고 이재명 일극체제로 바뀌어 이재명이 절대적 권한을 쥐고 당을 운영하기 때문에 북한의 조선노동당 못지않은 일인체제 정당이다. 좀 과하게 표현하면 민주당은 이재명 유일체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재명에게 정치·사회·문화·교육 등 모든 영역에 대한 발언을 철저하게 검증하려는 기사가 쏟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이재명의 발언과 행동은 항상 이중적이었고, 말 바꾸기와 거짓말이 일상화 되어 국민의 뇌리에 생생하게 남아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자세하고 깨끗하며 확실한 해명이 없으면 국민은 반드시 이재명을 배척할 것이다. 일국의 국가원수가 되려는 인간이라면 한 점의 의혹·비리·부정이 없어야 한다. 기사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에게 해명을 요구한 외교안보관련 발언을 요약하여 정리하면 다음의 표와 같다.
이재명이 반드시 해명해야 할 말 바꾸기 |
순 | 관련국가 | 애초 발언 | 바뀐 발언(말 바꾸기) |
1 | 미국 | “미국은 점령군” “현 상황 가쓰라-태프트 밀약 연상시킨다” | “한미 동맹은 우리 외교와 안보의 축… 포괄 동맹 발전시켜야” |
2 | 일본 | “일본은 적성국” “핵 오염수 방류는 제2의 태평양 전쟁이다” | “일본 국방력 강화 위협 안 돼” “일본에 애정 깊어” |
3 | 한·미·일 협력 | “연합 훈련 핑계로 자위대 군홧발 한반도 더럽힐 수도 있다” | “한·미·일 협력 지속하는 데 의의 없다” |
4 | 중국 | “왜 중국에 집벅거리나, 그냥 ‘세셰’ 이러면 되지” | “한중 갈등, 중국의 책임이 상당히 있다” |
5 | 북한 | “종북 몰이는 범죄 행위” “대북 전단 금지법은 평화를 위한 수단” | “(북한에게는)당근과 채찍 적절하게 배합해야” |
기사는 “이재명은 정계 입문 이래 미국·일본 및 한·미·일 협력에 부정적 발언을 자주 했기 때문에 친중·친북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이번 대선을 앞두고 급격한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 관계자는 ‘우리 국민은 물론 동맹국들이 이재명의 외교·안보관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외교·안보 안정감을 보여주는 게 이 후보의 큰 숙제 중 하나’라라면서 다 일각에서는 이재명의 이와 같은 발언이 과거와 달라 해명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했는데 이러한 말은 결국 이재명의 본심(생각)은 반미·반일과 친중·친북 노선이었는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표를 구걸하기 위해 180도로 완전히 돌변한 이유를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의 댓글을 보면 “당장 발등의 불부터 끄고 보자는 심보인데 자신의 과오에 대해 뉘우침을 기대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위대한 거짓말의 원조인 김대중 선생님은 거짓말을 1번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ㅠㅠㅠㅠ. 어느 인간은 한국의 좌파는 거짓말을 하는 DNA가 없다는 아주 위대한 발견을 했다. 기가 막힌다.” “좌파들이야 90% 찬성하는 판이니 뭘 해도 좌파 80%이상은 확보했다고 보고, 중도파 흡수하기 위해 우클릭을 너무 많이 한다. 일단 당선되고 나면 딴소리 할 것은 뻔한 일이다. 귀얄은 중도 층이 흔들리면 안 되는데……” 등으로 ‘이재명에게서 과연 무엇을 기대하겠는가’라는 식의 반응들이다. 아무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깨어있는 국민의 한결 같은 희망인 것 같다.
첫댓글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이재명은 코너에 몰려 자멸할 것이다
반드시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정의가 살아있으나까 우리의 희망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