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취업하고싶다진짜
이 글은 공익을 위해 쓰는 글임을 알립니다.
여시들아..안녕?
내가 콧멍엔 처음으로 글을 써봐서 혹시 잘못된 점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라
내가 진짜 너무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처음으로 비추 후기를 써봐..
오늘 밤에 내가 키우는 고양이가 입에 머리카락을 물고 있는거야 ㅠㅠ
평소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자주 주워먹던 애고 자연스럽게 입에서 빼주려고 하는데
어느부분에서 켁 하면서 토할것처럼 하길래
혹시 머리카락이 목구멍 안쪽에 엉켜서 걸렸나 싶어서 너무 걱정이 되서
근처 24시 동물병원을 검색해서 전화해보고 병원에 방문을 했어
그리고 진료실에 처음 들어갔는데 보이는건 눈을 거의 감고있는 (+귀찮은듯한) 의사 얼굴이였고
밤 10시40분-50분 경이였기 때문에 피곤한가..? 하고 이해했지만 기분이 별로 좋지만은 않았어
왜왔냐 하길래 설명을 했고 머리카락 어디있냐 안보인다 해서 내가 가르켜서 알려줬더니 그걸 그냥 바로 뽑아버리더라고
그래서 목구멍쪽에 혹시 상처났을까봐 걱정된다 이부분은 괜찮은거냐 하니까
자기도 그런건 알수없다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병원에 왜온거죠??
무튼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아서 겸연쩍하게 있는데 주사를 맞고 가라고 하더라고?
머리카락때문에 무슨 주사지? 싶어서 무슨 주사요? 하니까 구토억제주사랑 뭐 속편해지는주사? 래
그래서 알겠다 하니까 몸무게를 재봐야하니 고양이를 올리래서 고양이 잡으러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데
의자에 편하게 상전처럼 앉아서 되게 뭐라 설명 못하겠는데 기분이 나빴거든..? 나한테 머리를 짧게 잘라야겠네 어쩌네 하더라고
.................ㅎㅎㅎㅎㅎㅎㅎ
(고양이가 내 머리카락을 먹으니까 그렇게 말한거 같은데 매우 기분 나빴어)
무튼 고양이 내가 올려서 몸무게 재고 주사 처방하러 안쪽에 다녀온다 하고 들어가는데 말소리가 들리더라?
멀어서 정확히 못들었는데
"아비니시안?" "아비시니안?"
"그거 길냥이 아니에요?"
이런식의 대화가 들렸고 거기서 기분이 진짜 극도로 상해서 주사 안맞고 가겠다고 말하고 고양이 이동장에 넣고
나갈라 하니까 왜그러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뒤에서 하는말 들었다 기분 나쁘다 하니까 길냥이라고 한게 아니라 개냥이라고 한거다
막 그러더라고
(길냥이를 나쁜말로 들은게 아니라 사납다 어쩐다 하다가 뒤에서 내 고양이 가지고 얘기하는게 들려서 기분이 나빴던거야 ㅠ 혹시나 오해하지 말아줘)
일단 기분 상해서 가더라도 기본 진료비는 내야겠다 하는 생각에 카드 내밀었고
진료실에서 의사가 계속 뭐라뭐라 큰소리로 얘기하는게 들려서 (문이 닫혀있어 말은 정확히 못들었어)
저한테 하신 말씀이냐고 진료실에 들어갔더니
나를 예의없고 경우없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더라????
더 기분이 상해서 카드 받고 집에 가려는데 진료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진료비가 이게 말이 되냐고 따지니까 자신은 처치를 했고 돈내고 빨리 나가라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난 기본 진료비는 내겠다 하지만 이 정도의 금액만큼 처치받은건 없기 때문에 이 돈은 못내겠다 했더니
자신은 그만큼의 처치를 했고 이만큼 진료비 받을 이유 있으니까 돈내고 빨리 나가라 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실갱이 하는 내내 큰소리 치고 무시하듯이 말하고 진짜 너무 서러웠어..
나를 완전 진상 취급하는데 이게 내가 진상이냐고.....
그쪽이 경우없는거 아니냐고요.......
결국 경찰도 부르게 됐고 ( 이런일로 불러서 진짜 너무 죄송했지만 도움 받을 데가 없었어ㅠㅠ)
진료비는 병원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경찰관분들이 해줄수 있는건 없고 ㅠㅠ 내가 민사소송 걸지 않는 한 해결 방법이 없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ㅠㅠ
근데 난 진료 내내 심드렁한 태도부터 마지막에 기본 진료비 내고 가겠다 했는데 덤탱이 쓴 가격과 나한테 욕은 하지 않았지만
큰소리로 무시하듯이 한 말까지 다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 ㅠㅠ
무튼......여시들아.......
상호명은 ㅂㅍㅈㅎ동물병원이야
글을 이렇게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
문제 있으면 댓글로 꼭 알려줘 ㅠㅠ
금액은 환불 받기로 했어.
내가 감정에 잘 휩쓸리는 사람인지라 ㅠㅠ 통화할때는 감정 컨트롤이 잘 안돼서 내 얘기를 잘 들어준다는 부분이 괜찮다고 생각했고, 대신 사과를 하시는걸 받는게 좀 미안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환불을 요구해서 받은게 조금 찝찝한 기분이야
야간에는 진료비가 22000원에 할증이 따로 붙는다는 점을 참고했으면 좋겠어.
야간진료비라 그런거같은데...ㅠㅠ
여시 맘고생 해서 우째.. 토닥토닥..
헐 대박 여기 우리집 바로 뒷 건물이네~~최근 확장한! 난 그 옆에 동물병원 다니는데 거기로 쭉 다녀야겠다~ 우리 고양이들이 되게 사나운 편인데 거기 원장님이 친절하게 잘 케어해주셔~~암튼 여시야 토닥토닥ㅠ 고양이 아파서 놀랐을텐데 불친절한 사람들까지ㅠ 얼른 기분 좋아지길 바래
여시야 혹시 그 동물병원 어딘지 이름 알려줄 수 있을까ㅠㅠ? 거긴 샘 한분이셔?
혹시 여기 부평구청역 쪽에 있는거야??
웅웅 맞아
얼마전에 추천글 올라온거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의사가 여러명이라 친절도는 다 다르더라ㅋㅋ 안경낀 의사는 친철하고 안경안낀 의사는 불친절 후기 많이봤어. 그리고 둘의 공통점은 결론이 흐지부지? 확답을 못내림ㅋㅋ왜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다 이말 병원 갈때마다 들었었고. 종양의심간다고 내가 요청해서 3개월간 매달 한번씩 찍은 엑스레이에서도 종양없다 하더니 애 배가 너무 부풀어서 4개월째에 갔더니 그제서야 종양은 초음파로 볼수있대서 찍었더니 종양이라함^^ 4개월간 병원비만 계속 내고 애 아픈건 찾지도 못하고 손도 못쓰고 하늘나라 갔어. 동물들 아픈거에서 죽음까지 한순간이야. 잘 판단해서 병원 선택해 여시들
여기 별로야... 울댕댕 선천적으로 슬개골탈구인데 의사가 슬개골 멀쩡하다고 하고... 발톱이랑 발털 정리하는데도 의사가안해주고 간호사?가 해주는데 상처내고ㅡㅡ 이 옆에 ㅂㅁ동물병원도 별로야. 내가 다녀본곳중 제일 좋은데는 계양ㄷㅁㅁㄷㅋㅅㅌ 여기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11 16:4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11 17:11
부평구청에 있는거 말하는거 맞지?? ㅠㅠㅠ나도 우리애기 데려오고 쭉 여기 다니는뎅 친절해서 이전하기 전부터 잘 다녔거든.. 좀 비싸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별로라는 사람들이 많넹..
ㄱㅆ ) 오후 5시 기준 후기글 추가했어 다들 봐주라 여시들아
헐 여기 2층에 거기맞아? 새건물같은곳에있고 부평구청역 주변에 있느곳..? 낮엔 괜찮았는데 ㅠㅠ 야간 당직 장난아니네...
여기 얼마전에 추천후기 올라온곳???ㅠㅠ 집근처라 여기로 옮기려고했는데
여기 이전하기전 부터 다녔는데 이전에 있던곳에서는 원장 되게 괜찮았거든?친절하고 근데 새로운긋으로 이사간후에 가니..솔직히 변한거느꼈음
그래서 안ㄱㅏ야지 마음 먹었는데 ..ㅋㅋ진짜안갈거야
아니 주간 야간 진료비가 다른데 할증은 왜 붙히는거야...?
할증은 어쩔수없엉 ㅠ 24시간 동물병원가면 야간진료비가 붙더라구 멀더라도 일산에 있는 24시동물병원가 비싸긴한데 진짜 친절하고 커서 잘봐주심 ㅠ
웅웅 24시간 하나일껄...? 강남인가에 본원하나랑 덕양구에 하나잇어!
야간 진료비 3.3 붙은 거 같음 ㅠㅠㅠ 속상했겠다 ㅠㅠㅠ 에구 ㅠㅠ
나도 여기 나랑 친구 한번가고 안가
친구 고양이들 데려갔는데 의사가 발톱잘라준데 근데 겁내하더라 사납냐고..
결국 앞발은 안자르심
진료비는 어쩔수가 없어.. 사람도 밤에 응급실가면 그냥 타박상에 연고바르는것도 10만원 넘어 ㅎㅎ..
여시야ㅠㅠ 내가 제대로 진료를 받고 나왔더라면 절대 진료비로 컴플 걸지 않았을거야ㅠㅠ 나 고양이 키운지 2년이야.. 머리카락때문에 (내가 당겨서) 식도쪽 (목구멍) 다쳤을까봐 걱정된다고 전화해서 방문한건데 나한텐 설명도 없이 머리카락 잡아 당겨 빼고 불안해서 다치진 않았을까요ㅠ? 하니까 그건 나도 모르는 부분이다 했던 부분에 나는 제대로 처치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지 않은거고ㅠㅠ 그리고 내가 주사 거부하고 나가자마자 나한테 화내면서 소리지르는 그 태도에 불만을 가진거였어 난 분명 진료비는 계산하겠다(할증포함 2.8인가..?) 단 처치비는 취소해달라고 했던거고 그러다가 의사가 계속 소리질러서 문제가 생겼던거야..
@모든지함께하자 그리고 내가 마지막에 전체환불을 요구한 이유는 이미 내가 진료를 받은 후 그런 문제가 생겼음에도 (의사가 나한테 계속 소리지른거) 불구하고 기본 진료비는 내겠다 하지만 난 처치받은게 없으니 처치비는 못내겠다 했을때 그부분만 취소해줬으면 거기서 그냥 끝났을거야 근데 절대 한푼도 취소 못해줘 쟤 얼른 내보내 (테크니션분한테 한말) 하면서 내가 내 입장을 설명을 해도 막무가내로 소리만 지르고 그랬던 태도가 너무 괘씸하고 글이니까 저렇게 상황설명 했지만 그 상황 자체에서 사실 엄청 멘붕이 와서 엄청 울고 상처받았었어서 전체 환불 요구했던거야
@취업하고싶다진짜 응응 ㅠㅠ 나도 강아지 키우고있어서 여시가 밤에 놀랐을거 이해해ㅠㅠ 그리구 저 의사 태도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형편없는거지 저렇게 일할거면 뭐하러해 진짜.. 누가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나는 그냥 혹시라도 누가 응급실이나 24시동물병원 평소랑 똑같이 생각하고 갔다가 금액적인 부분에서 놀랄수있겠다 싶어서 한 말이었어ㅠㅠ 기분나빴다면 미안해 여샤ㅠㅠ 여시맘 백번 이해해ㅠㅠ컴플도 진짜 잘건거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ㅠㅠ고마워 여시야 찾아보니까 집에서 얼마 안걸린다 한번 가봐야지!!
진료비는 야간 보통 3만원은 그냥 넘어가더라 ..ㅠ
아니 당연히 머리카락 잡아 댕겨놓고 야간이랍시고 43000원 받으면 인성에리인거지.. 뭔 야간할증이 어쩔수 없다건 약간 핀트가 나간거 같은데.. 애초에 야간 진료비가 주간이랑 다르면서 할증을 또 붙인거 나만 웃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