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맹활약한 박지성에게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마르세유와 리옹, 키에보, 레알 베티스등이 그를 노리고 있다.
로이 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리할 자격이 없는 경기를 펼쳤다고 믿고 있다.
그는 승리를 위해서라면 더욱 목마른 경기를 했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케르 카시야스는 패배는 자신의 책임이며 비난받는 동료들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러나 그는 이번 여름에는 팀에게 큰 개편이 필요할 것 이라고 하였다.
리버풀의 루이스 가르시아는 리버풀이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의 캡틴 푸욜은 언젠가 첼시에게 복수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마니쉐는 FC 포르투가 또 한번 전 유럽을 놀라게 할것이라고 하였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였던 스탐은 자신의 완벽한 복수에 만족해 하고 있다.
카카는 AC밀란이 통산 7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가까워 있다고 말했다
아스날의 건방진 미드필더 파브레가스에게 UEFA는 유럽대회 6경기 출장 정지라는
벌칙을 내릴 확률이 높아졌다
데니스 베르캄프는 이번시즌 아스날의 성적에 대해 몹시 비관하며 은퇴를 고려중이다.
첼시의 무링요 감독은 첼시를 꺾을팀은 없다고 말하였다.
리옹의 윌토르는 아스날이 자신을 판것은 두고두고 후회할일 이라고 충고했다.
크리스티아노 로날도는 카푸에대한 그의 행동에 사과를 하였다.
뮌헨의 레프트백 리자라쥐는 경기가 끝난후 대표팀 후배 비에이라에게
세스크 히드라가스를 질책하라고 말하였다.
미하엘 발락은 세스크의 도전을 묵과한것이 현명한 판단이었다며 감탄하고 있다.
발락은 이미 경기중에 옐로카드를 받았고 그에게 맞대응을 했다면 퇴장을 당해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전에서 뛰지 못했을뻔 하였다.
레만은 칸과의 직접대결에서 결정적으로 패함으로서 독일 NO.1 골리의 꿈은 불가능해졌다.

마드리드의 현지팬들은 베컴과 라울의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빨리 처분해야
한다고 말도 안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뎅은 연장전이 되서야 자신을 투입한 감독의 결정에 의구심을 품고 있다.
언어도 중요할 뿐더러 박지성은 아직 빅리그진출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죠. 패스나 동료선수를 보는 시야도 조금 부족한 감도 있구요. 나이도 창창한데 PSV에서 경험쌓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