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 방화범이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인 정청래는 완전히 우물 안 개구리이자 날라리 촉새이며 국민 밉상인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을 것이다. 정청래가 우물안 개구리인 것은 국정감사기간에 국회 외무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외국주재 한국대사관 업무감사를 하기 위하여 미국에 가게 되어 비자를 신청하는데 미국으로부터 일언지하에 보기 좋게 거부를 당했는데 그 이유가 주한미국대사관 방화범으로 미국 정보당국의 범죄자 리스트에 올라있었기 때문이었다. 다른 의원들은 떵떵거리며 공짜로 미국을 여행하고 국정감사도 하는데 국회 외무위원이면서 혼자 빠졌으니 얼마나 쪽팔렸을까!
그래서인지 22대 국회에서는 외무위원회에 소속되지 않고 이재명에게 아부하고 아첨한 결과 우리 국회의 상원격인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꿰찼고 지금은 흡사 점령군 참모나 죄는 것처럼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을 제 맘대로 해대고 편파적 편향적 운영으로 성토의 댁=상이 되었으며 하는 짓거리가 하도 개차반어서 정청래라고 부르지 않고 ‘정걸레’라고 비하하여 부르며 정청래가 헛소리를 하면 ‘걸레는 아무리 깨끗하게 빨아도 걸레는 걸레다’라며 정청래를 비판의 차원을 넘어 비하하며 비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정정래는 “이래도 내가 밉소”하는 추태로 또 국민의 원성을 사고 지탄을 받을 짓거리를 해대자 조선일보는 오늘(5월 1일)자 오피니언에 다음과 같은 사설을 통하여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정청래를 통렬하게 비판했는데 독자들이 읽어보면 속이 시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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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 놓고 선거한다"니 선거가 요식행위인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지난 29일 “선거는 이겨 놓고 하는 것이고 선거운동 기간은 승리를 확인하는 기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늘을 쳐다봤더니 박근혜(전 대통령 득표율)보다 큰 숫자가 내려오는 걸 보기도 했다”고 했다. 각종 대선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다른 후보들을 큰 격차로 앞서 있다. 이대로 가면 대선 승리는 뻔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렇다 해도 후보와 정당은 겸허하게 유권자 앞에 정책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해야 한다. 선거는 누구를 위한 요식행위가 될 수 없고, 돼서도 안 된다. ☞누가 더 치졸하고 추잡한 날라리 촉새이며 국민 밉상인가를 유시민과 경쟁하는 정청래(서울 마포을)가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선거는 이겨 놓고 하는 것이고 선거운동 기간은 승리를 확인하는 기간이며, 하늘을 쳐다봤더니 박근혜(전 대통령 득표율)보다 큰 숫자가 내려오는 걸 보기도 했다”고 보신탕 거리도 못 되는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했는데 이러한 정청래의 미친개가 짖는 소리는 국민을 호도하고 모독하는 반민주적 행위다. 이재명이 이겼는데 무슨 선거를 한단 말인가! 그리고 ‘하늘을 쳐다봤더니 박근혜보다 큰 숫자가 내려오는 걸 보았다’는 말에서 종북좌파인 김대중 대신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이재명과 대비시킨 것은 종북좌파를 앞세우고 보수우파를 경멸하기 위한 진영논리의l 절정이다. 정청래는 성경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계시를 받은 예언자(豫言者)나 선지자(先知者)인가? 아니면 박수무당인가? 이재명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이재명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얻은 누적 득표율 89.77%를 강조하기 위해 추태를 보이는 개망나니 같은 짓거리는 조선 3대 간신인 한명회·유자광·임사홍 등을 뺨치는 현대판(민주당) 간신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정부와 법원·검찰·감사원을 수시로 압박하며 점령군 같은 행태를 보여 왔다.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상고심 선고와 관련해 민주당은 “대선에 관여하지 말라”고 대법원을 공개 비난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한 판사에 대해선 “징계하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등 비리를 감사한 감사원에 대해선 “해체에 준하는 개혁 대상”이라고 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 통치의 기본 틀인 삼권분립을 부인하고 일당독재를 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이나 북한의 노동당처럼 민주당 역시 공산주의 사상과 이념아 철철 흘러넘치는 종북좌파 정당인데다가 개떼처럼 많은 국회의원 171명의 떼거리의 완력을 악용하여 점령군처럼 정부·법원·검찰·감사원을 수시로 특검과 탄핵을 밥 먹듯이 해대고도 모자라 완전히 국회의 하부조직(사실상 민주당의 하부조직)으로 만들려는 가증스러운 행태를 보여 국민의 눈엣가시가 되었다. 국가의 통치 조직을 입법권·행정권·사법권을 분리하여 입법권은 국회에, 행정권은 정부에 사법권은 법원에 맡겨 서로 견제와 균형을 통하여 국가 발전을 꾀하려는 것인데 종북좌파들의 도피처인 민주딩이 독식을 하려하니 민주당이 과연 나라를 위한 정당인가! 민주당이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이다 보니 자기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한 판사를 “징계하라”고 요구하고 수사를 한 검사는 탄핵을 하고, 민족반역자며 매국노인 문재인이 5년 동안 저지른 엄청난 국가 통계를 조직을 감사하는 감사원에 대해서는 “해체에 준하는 개혁의 대상이므로 국회에 소속되게 해야 한다”고 짖어대니 참으로 한심하고 참람한 짓거리가 아닌가!
대통령실엔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했고, 한덕수 권한대행에겐 “대통령 기록물을 지정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 후보는 6대 시중은행장을 모두 불러 모아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민주당 중진 의원은 조국 전 의원에 대해 “새 정권이 들어서면 반드시 사면하고 복권된다”고 했다. 대선 승리를 염두에 두고 임기 개시 후 60일간 국정인수위원회를 설치하는 법안과 지역 화폐 증액안도 냈다. 반면 정치권 원로·단체, 국민 다수가 원하는 대선 전 개헌 논의는 사실상 반대했다. 당내 후보 경선 토론회도 두 차례에 그쳤다. 대선에 변수가 될 만한 일은 모두 피하면서 승리를 굳히겠다는 생각뿐인 듯하다. ☞대통령실엔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했고, 한덕수 권한대행에겐 “대통령 기록물을 지정하지 말라”고 민주당이 공갈협박을 해대는데 참으로 적반하장인 것이 문재인은 현직에 있을 때 그의 처 “김정숙이 저지른 온갖 부정과 부패와 비리를 국민에게 공개하라”는 사법부(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는데도 문재인과 민주당은 양아치처럼 어거자로 ‘대통령 기록물을 지정하여 30년 동안 열어보지 못하게 한 것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는 추악한 저질 종북좌파파 정당인 민주당이 이미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소추를 당하여 파면이 되었기 때문에 응당 ’대통령 기록물을 지정‘하는 것이 맞는데 또 미친개처럼 짖어대는 것이다. 이러한 민주당의 추태는 내로남불의 극치이며 이번 대톤령 선거에서 국민이 반드시 이재명을 낙선시키고 민주당을 철저히게 은징하여 다시는 이 땅에 종북좌파 정권이 들어서지 못하게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대선까지는 한 달 이상 남았다. 앞으로 공약 발표와 후보 토론회도 이어질 것이다. 국민은 이를 모두 본 뒤 판단할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엔 이 모든 과정이 귀찮은 통과의례인가. 정당과 정치인은 어떤 경우에도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민주당은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선거를 귀찮은 ‘통과의례’로 보는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언행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교만과 방종의 극치이며 국민을 호도하고 모독하는 반민주적인 행위로 마땅히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과 현명한 5천만 국민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이재명이 미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전유물이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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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 사설에 필자의 생각을 첨부한 것이다. 대한민국과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이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꾼이요,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전과 4범에 시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 죄를 덮기 위해 발악을 해대자 그에게 충성을 다하는 개들의 집합체인 민주당이 이런 저질 인간의 야망을 이루어 주기위하여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며 권모술수와 내로남불의 추태를 총동원하여 발광하며 발작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6월 3일에 있을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이 계속 발전하고 번영하느냐 날기 기는 손오공이 아무리 활동범위가 광활해도 결국 부처님의 손바닥 안에서 몰아났듯이 우리 국민도 이재명이 두목인 종북좌파들의 손바닥에서 놀아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다.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5천만 국민의 영원한 영광이 자손만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을 위하여 현ㅁ\ud한 국민은 이재명을 선택하는 무식하고 무능한 선거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첫댓글 민주당엔 양아치 같은 의원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왕초 양아치가 정청래라고 봅니다.도대체 마포 을 지역 주민들은 뭘보고 정청래를 뽑았는지,.. 그 지역구가 아무리 호남세가 강하다고 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호님사람들이 민주당을 선택하는 것은 맹목적이고 이을 잃은 야차같은 행위입니다. 오죽하면 '전라공화국 또는 라도공화국'으로 독립을 시켜즈ㅜ자는 말까지 나오겠습니까. 대하ㅣㄴ미;ㄴ국으;ㅣ 민주주의를 망치는 부류는 호남인들과 호남을 출향한 사람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