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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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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치매인 시어머니 모시기 힘들어서 그냥 버리고 왔어.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남편이 금요일마다 원주로 출장 가길래 몰래 따라가 봤더니;; 02 .jpgif
새벽에 노래 듣는게 인생의 낙 추천 0 조회 7,618 19.05.06 17:1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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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6 17:22

    첫댓글 담편 ㅠㅠ귱금

  • ㅠㅠ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규ㅠㅠㅠㅠ

  • 19.05.06 17:23

    존나 적반하장 -- 대리효도 다 시키다가 여자 미칠거같아서 저런거 또 다른 여자가 대리효도하니까 거기 붙네 ㅋㅋ

  • 19.05.06 17:28

    ㅋㅋㅋ아주 여자만 나쁜년만드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부인이 왜저러겠냐 어휴 ㅠ저런것도 남편이라고.. 이래서 결혼하면안돼

  • 19.05.06 17:31

    아들새끼만 죽으면 되겠다 ..

  • 19.05.06 1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경식여시넼ㅋㅋㅋㅋㅋ

  • 19.05.06 17:39

    아들새끼만 죽으면될듯 진짜 여자만 나쁜년만드네 표면적으로봤을때 며느리가 나쁜놈같은데 해쳐보면 남편이 젤 쓰레기

  • 19.05.06 17:44

    와 돌겠다...

  • 19.05.06 17:47

    가족사진...염병

  • 19.05.06 17:57

    언제 다음편 오지ㅜㅜ 빡종해서 ㄷㅏ시 이 글 왔네ㅜㅜ

  • 작성자 19.05.06 17:58

    이미 올렸어!!

  • 19.05.06 17:58

    @새벽에 노래 듣는게 인생의 낙 헐감사감사!!

  • 19.05.06 18:15

    아우 시어머니 존나 짜증나네 지아들한텐 한마디도 못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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