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이 많아 고민하시는 분,
누가 좀 도서관에 데려다 주길 바라는 분
생활이 야행성으로 변했으나 생활이 도통 주간으로 바뀌지 않는 분,
공부는 혼자 잘되는데 답답하여 소통이 필요한 분,
혼자서 식사하기 힘들어 하시는 분,
규칙적 생활이 안되는 분들을 위한 스터디입니다.
공부자체는 혼자하며 한자,영단어 풀이도 없습니다.
다만 학원모의고사는 같이 하고 싶습니다.
이 생활스터디는 2가지만 합니다.
하나. 아침출첵
하나. 점심, 저녁 식사 같이하기
결과적으로 집에 가고 싶어도 저녁식사는 드셔야 합니다. 이건 의무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도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갈마도서관 식사비는 2000원으로 매우 합리적임.
처음엔 역시2000원치 맛을 한다십지만 먹다보면 그 매력적 맛을 느끼실겁니다.
저녁이후의 시간은 자율입니다. 내일보자는 인사도 안합니다(다른분 공부하는데 방해되기 때문).
아침출첵때는 인원만 파악하며 잡담없습니다.
하실 얘기는 식사때와 식사이후 산책을 하며 하시면 됩니다.
식사이후 이야기가 길어지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그 시간 이후 다른분들 공부하는데 부르거나 방해하지 마십시오.
같이 생활을 변혁하고자 하는 분은 직렬,나이,성별,준비기간 등을
쪽지로 보내 주세요. 꼭 쪽지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