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법부의 명예와 권위를 가장 먼저 추락시킨 인간은 양반고을 충청남도 논산시가 고향이고 대법관이었던 ‘대장동 50억클럽’의 멤버였으며 이재명의 명백한 유죄를 무죄취지로 파기환송하게 하여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죄를 무죄로 만들어 주어 재판 거래 논란을 일으킨 악명 높은 인간 권순일이다. 권순일의 ‘이재명 무죄 재판 거래 논란’은 결국 ‘아는 놈이 도둑놈’이라는 말이 사실임을 입증해주었으며 악명 높은 ‘유권무죄’도 사실임이 밝혀졌다. 권순일은 그 후 대장동 50억클럽의 멤버가 되어 부정하게 검은 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고 국민의 지탄을 받았지만 지금은 법무법인YK 대표변호사로 전관예우의 대상자가 되어 돈벌이에 재미를 보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대통령 3세(1세→김대중, 2세→노무현)인 문재인이 종북좌파 성향인 우리법연구회 소속으로 춘천지방법원장이었던 김명수를 대법원장으로 전격 임명하면서 사법부의 위계질서는 무너졌고 사법부가 문재인의 시녀가 되었으며 김명수는 문재인의 충성스런 개가 되어 법원장 임기가 끝날 때까지 문재인의 충견(忠犬)이었다. 권순일이 대법관으로서 법관(판사)들의 개인 명예와 권위ㅏ를 추락시킨 인간인데 비하여 김명수는 사법부 전체의 얼굴에 똥칠을 한 인간이며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저질 대통령이 문재인이었다면 김명수는 대한민국 사법부 역사상 가장 저질의 무식한 종북좌파 대법원장으로 모든 재판이 질질 끌며 진영논리와 정치논리에 빠지게 한 인간이 바로 김명수며 그를 대법원장으로 임명한 종북좌파 대통령 3세인 문재인의 책임도 결코 작지 않다.
민주당을 자신의 사당으로 만든 종북좌파의 수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저지른 공직선거법 위반 제판은 건거법위반의 법적 시한인 1심 6개월, 2심 3개월, 3심 3개월 즉 6·3·3제를 지키지 못하고 1심에서 정상적인 재판이 이재명과 판사들의 짬짜미 같은 모양새로 운영되지 못하고 6개원에 끝나야 할 것을 2년이나 질질 끈 끝에 2이란 말도 안 되는 2년이란 시간이 걸렸고, 2심에서는 서울고법 형사6-2부의 저질 판사 3명(최은정·이예슬·정재오)이 이재명에게 무죄를 선고해 파란이 일었고 ‘재판이 아니고 개판’이란 비판을 받았고 검찰은 즉시 3심애 상고하여 대법원은 2년 반 이상 걸린 재판을 대법관 전원합의체를 통해 속전속결로 2심 판결을 180도 뒤집어 유죄 쥐지 파기 환송하여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고 서울고법도 형량만 결정하면 되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전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여 죄인 이재명은 정의의 칼을 받게 되었다.
이재명에게 100만원 이상의 벌금이나 금고 이상의 유죄가 선고되면 국회의원 자격 상실은 말할 것도 없고 설령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되어도 자격을 잃고 재선거를 해야 하며 이재명은 피선거권까지 잃게 되어 정치계에서 영원히 추방당할 것이고 20대 대선에서 국고 보조로 수령한 434억원의 선거 자금을 토해내야 하는 4중 처벌을 받게 되며, 종북좌파 정당으로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도발·만행·허위·불의와 특검·탄핵·악법 제정 등 권력남용과 입법독재 등 반민주적인 행위를 너무 많이 저지른 민주당은 존립하기조차 어렵게 되었다. 개보다 못한 171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이재명과 민주당은 살아남기 위해 발악을 하며 발광을 하고 있는데 언론에서는 이러한 이재명괴 민주당의 비겁하고 아비하며 불법적인 짓거리를 보도하는데 영일이 없다.
대법원 대법관 전원합의체에서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을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에 파기 환송함으로서 이재명은 명백하게 유죄 판결을 내렸으므로 민주당은 완전히 초상집이 되고 이재명은 억지로 태연한척하지만 사실은 50년 이상 감옥살이를 하게 될 판국이니 목이 바짝바짝 마르고 똥줄이 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비겁하고 야비하며 비열하게 제판을 피하고 기간을 늘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추악한 법꾸라지 이재명도 정의와 법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는 못 배기게 되었으니 민주당원과 종북좌파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이 대법원의 판결을 치하하며 환성을 울렸다. 민주당이 망해야 할 단 한 가지를 꼽는다면 전과 4범이요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불법·탈법·편법·위법·뗏법을 총동원하여 이재명을 방탄하기 위해 국민을 우롱하고 모독한 것이다.
대법원 대법관 전원합의체에서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을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의 파기 환송이 이재명의 대통령 당선에 암초가 되자 민주당은 종북좌파 정당답게 불법·탈법·편법·위법·뗏법을 총동원하여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겠다며 발작을 하고 있는데 그 예(조선일보의 경우)를 보면 조선일보는 오늘(3일)자 정치면에 「법원 '이재명 재판' 속도전… 민주는 '李 방탄입법' 폭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서울고등법원은 대법원이 사건을 유죄 취지로 다시 판결하라고 돌려보낸 지 하루 만에 형사7부(재판장 이재권)에 배당하고 첫 재판 날짜 15일로 확정하며 속도를 내자 민주당은 이날 형사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재판이 정지되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 상정하고,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30명으로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도 발의했다”고 보도했는데 민주당의 행위는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장법을 가리지 않는 발악이요 발광이다.
지난 1일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을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의 파기 환송되면서 “공은 쌓은 대로 죄는 지은 대로 간다”는 사실을 증명했는데 민주당은 벌집을 쑤셔놓은 듯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발작을 일으켰는데 2일 언론(조선일보가 정치면과 사회면)이 보도한 민주당이 발작을 하는 행태를 보도한 기사를 보면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켜고, 도둑이 제 발 저리며, 물에 빠진 놈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 우리의 엣 속담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음을 알고도 남는다. 그런데 종북좌파들의 집합체인 민주당은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을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으로 모든 것이 자업자득이요 자승자박인데 적반하장으로 사법부를 비난하며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증스럽다! 이러한 추태의 이면에는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발악을 하고, 민주당은 살아남기 위해 발작을 하고 있다
정치면에 보도된 민주당 관련 기사를 보면 「"(이재명이)대통령 되면 형사재판 정지" 민주당, 법사위 상정 강행」→사법리스크 범벅이요, 총체적 파렴치범이며, 단군이래 최고 위선자인가 하면, 전과 4법을 대통령을 만들려는 흉계부터 가증스러운데 형사재판을 정지하겠다는 것은 민주당이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이재명이 북한의 민족반역자요 독재자인 김일성과 뭐가 다른가. 「민주연구원 부원장 "삼권분립 끝내야, 사법부 없앨지 고민할 때“」→봉건왕조, 공산사회주의, 독재국가 등에도 사법부가 엄연히 있는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사법부를 없애고 삼권분립을 끝내겠다는 것은 옛왕조시대나 전체주의로 회귀하겠다는 것인데 이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정당이 과연 입 밖에 낼 수 있는 소리인가! 「민주당 "대법원은 사망했다… 추악한 기득권 카르텔"」→사망해아 하는 것은 이재명과 민주당이며 추악한 기득권 카르텔은 민주당 외에 어디에 또 있는가? 「박찬대 "李파기환송, 대법원의 사법 쿠데타… 내란 진행 중"」→사법 쿠데타를 일으킨 주체는 이재명과 민주당이며, 내란을 획책한 것도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란 것을 모든 국민은 알고 있는데 이재명의 충실한 개인 박찬대만 모르는 모양인데 그런 태도로 어떻게 정치를 하는가! 「"짜고치는 고스톱" "한 달만 기다려라"… 경제 수장까지 날린 민주」→짜고치는 고스톱의 전문가는 민주당이란 것은 이미 날려진 사실인데 김민석은 헛소리를 하고, 일개 지역구 국회의원에 불과한 김병기(서울 동작구갑)는 ‘이재명이 한 달 후면 대통령이 되니 그때 까지만 기다려라 철저하게 앙갚음을 할 테니’라는 식으로 공갈협박까지 하고 있으니 민주당이 조직폭력배나 양아치 집단보다 못한 정치집단임을 증명하고 있다.
사회면(법조)에 보도된 기사를 보면 「"대법원 박살내자" 이재명 선고에 총공세 나선 진보 단체」→말이 좋아 진보단체이지 시실은 종북좌파 단체이며 악의 꽃들이다. 이재명이 이러누 저질 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실례다. 「정청래 "대통령 당선 시 형사재판 중단하게 법 개정 추진"」→법자의 의미도 제대로ㅜ 모르는 주한미국대사관 방화법이요 국민 밉상인 정청래가 법사위원장이 되더니 안하무인의 무식함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정청래, 천대엽 면전서 "대법관님 말씀 가증스럽다"」→정청래가 날라리 촉새요 국민 밉상이란 것을 천대엽 대법과의 면전에서 ‘가증스럽다’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했는데 이런 정청래의 추태가 바로 종북좌파인 민주당의 속성이며 정청래의 무례함이다. 「민주 "李 파기환송 사법쿠데타"에… 대법 "최고법원 결정 존중돼야"」→민주당은 대법원이 이재명의 공직선거 위반을 무죄로 선고했더라면 대법원에 대한 칭찬과 감사하는 미사여구가 쏟아졌을 것이다. 사법부가 추락한 명예를 회복하고, 판사들이 땅에 떨어진 권위를 되찾기 위한 최고의 빠른 길과 문재인과 김명수에 의해 개차반이 된 시법정의를 바로 세우는 지름길은 이재명에게 공직선거법 위반을 엄중하게 최대한 선고하는 것이다. 사법부가 스스로 잃어버린 준엄한 명예와 엄중한 권위의 수복은 소속 판사 스스로 지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진영논리와 정치논리에 빠지지 말고 정해진 기간 내에 재판을 완결하는 것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