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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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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여성시대 마미방 레전드 수필
ENFP 추천 0 조회 7,218 19.05.06 21:0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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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6 21:08

    첫댓글 주변에 저러다 자궁경부암 걸린분만 두분임...똥은 빨리 치우는게 답이야 저러다 몸 다 상하고 정신적으로도 아프기 시작함...그리고 지금 결혼하는 사람들도 저런건 솔직히 잘 모르거나 자기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가능한거 같아보임..

  • 19.05.06 21:08

    속상하다 울 엄마 생각난다...엄마 효도할게

  • 19.05.06 21:13

    막줄 진짜 감탄나온다......좆같은 사회 좆같은 한남 진짜...안차깝다 글도 넘 잘쓰시는데ㅠㅠ

  • 이 글 읽는데 너무 ... 심장 아파 ㅠㅠ

  • 19.05.06 21:16

    아맘아퍼...

  • 19.05.06 21:17

    ...아..ㅜㅜ

  • 19.05.06 21:21

    이거 진짜 잘씀

  • 맘시 이거 책 내주라 제발..

  • 이제부터라도 집에서 엄마한테 짜증부리지 않고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ㅜㅜ

  • 19.05.06 21:34

    이 글 저번에 올라왔을 때 댓글들 진짜 여러 생각 많이 들게 해줬었응..
    여튼 오늘도 비혼다짐하고간다ㅜ

  • 레전드 수필..... 레전드라는 말에 유머같은걸까 하고 이 글을 그냥 가벼운 글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ㅠㅠ
    모든 표현이 진짜...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ㅠ
    너무 힘들게 읽었고 먹먹한 마음이 몇십분째 이어지고있어....

  • 19.05.06 22:02

    내 이야기..이혼하고싶음

  • 19.05.06 22:06

    집안일계산이 머릿속에 뺑글뺑글 돈다는 느낌이 문득 공감이 간다...
    월급들어오면 학자금대출이자...울댕댕먹고입히고병원갈비용...공과금..샴푸클렌징워터같은 잡스러운 생활용품 나갈돈 등등계산하는것만해도 하루종일 신경쓰이는데
    빨래설거지청소..말그대로 집안에서 생기는 모든일의 싸이클을 혼자 관리하려면 얼마나 삶이 꽉차버릴까...진짜 일만하고 돈만벌어다주는게 젤 맘편한일이지..

  • 19.05.06 22:19

    이래서 엄마 앞에서 결혼 안하겠다는 이유를 감히 못 말하겠어.내가 말하면 엄마의 삶을 초라하게 만드는거같고 부정하는것 같은 기분이라서 ㅠㅠ 난 엄마의 희생으로 이렇게 컸는데. 엄마가 일하면서 집안일까지 했는데.. 힘들어하긴했어도 그걸 이유로 ㅑ이혼이니 뭐니 이러지 않았거든. 그 덕분에 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잘 자랐는데ㅠㅠ 그런 내가 결혼 안하겠다고 난 집안일 같은거 안하고 싶고 나만 생각하며 살겠다고 하면 엄마를 바보로 만드는 기분이 들어. 이제는 결혼 안한다는 소리는해도 왜 그런지 이유는 말 안한다. 엄마도 알거든..

  • 19.05.07 20:19

    333 나도 엄마한테 그말하면서 아차싶더라... 엄마의 삶을 부정당한 엄마는 어떤 기분일까 싶고..

  • 19.05.06 22:21

    너무 맘아파ㅜㅜ

  • 19.05.06 22:29

    아이고..ㅠ

  • 19.05.06 22:39

    울언니도 이럴려나...망혼하고 사람바뀌어서 많이 싸웠는데
    저래서 그렇게 된걸까...

  • 19.05.06 22:41

    하....진짜맘아프다

  • 19.05.06 22:51

    맘아파 울엄마같아서 .....이여시가 글을써서 책을 낼수있는방법은 없는걸까 정말아쉽다

  • 19.05.06 23:07

    진짜눈물나고마음아파....

  • 19.05.06 23:12

    결혼해서도 이런 생각 안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병신같은 가부장적 사고가 우리나라 인구 반을 고통스럽게 하네

  • 19.05.07 00:18

    결혼하고도 돈을 벌면?

  • 19.05.07 00:39

    마음이 아프다...

  • 19.05.07 00:40

    예전에 서울대나온여자가 결혼해서 자기인생회의적으로 돌아보는 글생각나.
    자아의 종말이라는것, 나는 죽었다는것..너무슬프고 절절하다.
    그 꿈많던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19.05.07 01:17

    하... 너무 서글프다...근데 글 잘쓴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07 01:42

    헉.. 부털해줘.. 죄송합니다.. 댓삭할게...

  • 19.05.07 14:53

    @누렁이는왈왈 화면 공유는 가능해! 아이디공유만 부털이야!!

  • 자취해보니 집안일이라는게 정말힘들어 일다니면서 청소 매번하기도 쉽지않고 밥해먹는것도ㅠㅠ 근데 울엄마는 일다니면서 다하셨어.. 에휴

  • 19.05.07 12:31

    가슴이 먹먹하다 정말....

  • 19.08.31 01:20

    에휴 진짜 맘아파 ,, 울엄마도 저런 생각했을까 싶어서 속상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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