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이 좀 심하지만 시원합니다. 양파 논 풀 줍기 김메기를 합니다.
조금있으면 너무 무성하여 작업을 할 수 없을것같아
망 안의 잡초들을 제거하고 놀골 관리기 작업후 놀골 제초제 살포하려고 합니다.
관리기 작업후 2~3일 후에 벤타존, 원사이드, 스톰프 세가지 혼용으로 살포할 생각입니다.
올해는 비가 너무 잦아 병 발생포장의 경우도 리도밀골드 보다는 리도밀동을 살포한 경우가 더 좋았든것같습니다.
잎 무름 현상에 도움이 되었든것 같아 올려드립니다. 동제가 무름현상에는 도움이 될 테지요
첫댓글 오늘부터 골에 제초제 살포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니 발바닥이 아프네요
제초제는 어떤 제초제 사용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