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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통진당 혁명모의 조직의 대화록 공개 "戰時엔 우리가 통신·철도·가스·유류 차단시켜야"조갑제닷컴 조선일보가 입수한[통합진보당 RO(Revolutionary Organization) 회합 대화록(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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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모두 발언 당면 정세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사상적 무장이 설결돼야 한다. 민족으로 표현되는 자주 역량이 힘에 의해서 승리로 가는 국면은 분명하다. 고난을 각오하라. 제2의 고난의 행군을 각오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모든 행위가 다 반역이야. 지배 세력한테는 그런 거야.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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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상황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군사적인 것도 필요하다. 앞으로 군사적인 위협 국면이 더 조성되면 뭐든 이를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의 대사상전, 전쟁이라고. 수혜 정당이 아니라 정치권력에 대한 정부, 그런 문제가 아니고 이 권력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를 이제 바꿔 버려라. 현실은 힘과 힘의 싸움이다. 지배 세력에 60여년 동안 형성했던 현 정세를 무너뜨려야 돼요. 60년 전쟁의 희생으로 드러난 게 재들은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 거야. 온갖 방해 책동 물리적 탄압 공작이 들어올 거다. 당연하지. 전쟁인데.오는 전쟁 맞받아치자. 시작된 전쟁은 끝장을 내자 어떻게? 빈손으로? 전쟁을 준비하자. 정치 군사적 준비를 해야 한다. 기술 준비가 필요하다. 포괄적으로 물질적 준비를 갖추자. 그렇게 하면 좋을 텐데 조금만 더 정교하게 물질 기술적 준비라고 하는 거다. 정리하면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하는 문제. 그러나 정치 군사적 준비 체계를 잘 갖추어서 물질 기술적 토대를 굳건히 하는 거예요. 우리가 자주된 사상, 통일된 사상, 미국놈을 몰아내고 새로운 단계의 자주적 사회, 착취와 허위없는 그야말로 조선 민족의 시대의 꿈을 만들 수 있다. 그 꿈을 2013년 하나의 주장이 아니라 하나의 물리적 힘으로 한두 사람의 발언과 결의가 아니라 전국적 범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최종 결전의 결사를 하자는 거다. 이 또한 얼마나 영예롭지 않은가. 우리가 예상하던 예상치 않던 북에 대한 도발이 분명하다면 우리의 힘과 의지를 단단히 준비해서 그러면 적의 도발을 선두에 서서 승리의 국면을 만들어 가면서 이에 대한 준비하는 것이 훨씬 지혜롭지 않겠는가. 그야말로 끝장을 내보자. 이건 이미 전쟁으로 가고 있다는 거다. 새 형태의 전쟁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권역별 토의 1〉 ▲이상호(경기진보연대 고문)=대형면허가 있는 사람들은 다 징집 대상인 거고요. 또 SUV 차량들은 다 징집이 되고 기타의 어떤 다른 여러 가지 보완을 (*)텐데 징집이 되면은 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아까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미 우리가 누군지 다 파악이 된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징집이 되겠습니까? 예비(검속?)이 되겠죠. (중략) 지역에서 간첩 사건으로 연루됐다가 언론사 사업하고 있는 사람이 나한테 그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전쟁 분위기가 고조가 됐을 때였는데 그래봐야 2개월 간다. 구체적인 이야기 하면은 자기는 조수석에 칼 하나 갖고 다닌다. 나를 잡으면 한명은 죽이려고 칼을 넣고 다닌다. 그것이 그 사람의 결의겠죠. ▲신원미상 남자=전국적으로 미군 유류라인이 (…) 낡아가지고 (…) 헐어가지고 (…) ▲이상호=그냥 아주 엑기스만 이야기하셨네요. 그래서 위장을 하자. 위장을 하고 우리가 전시에 차단해야 하는 활동에 대해서는 타격을 주자. 통신을 얘기한 거고. 그다음에 이제 유류고. ▲이상호=통신하고 그다음에 기름, 유류에 대한 논의가 됐거나 공유할 부분이 있을 겁니다. 화성에도 다른 지침이 있거나 그러면… ▲최진선(경기 화성 노동인권센터 소장)=어떤 시점에서 예비검속은 피해야 되는 상황이고 뭔가 조짐이 있으면 더욱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데. (중략)사실 개별적으로 저장소를 어떻게 한다 불가능한 얘기고, 통신교란 불가능한 얘기고, 우리 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군사 쪽으로 움직여야 되는 거고. 군사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위치 체계와 준비가 돼있는가? 이걸 점검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 나가는 부분이라서 어떤 시설에 대한 타격이나 이런 문제도 그게 갖추어 줘야 가능한 거지 그렇지 않고는 가능할 수 없다. (중략) 비상식량, 음식 필요한 이런 것들을 집에 준비하고 당장 할 수 있는 게 그거 아닌가 싶어요. ▲이상호=위기 상황에서 통신 같은 경우는 보안만 되면 아무 문제 없으니깐. 거점을 지역별 거점을 잡는다고 하면 2단계 3단계 방안이 필요하겠죠. (중략) 우리가 방침이나 지침에 의해서 같이 공유하면 될 것 같고 다만 무장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겠는지? 그러면 무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하는 문제는 남는 문제가 있겠죠. 예를 든다면 지금 이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장난감총 있잖아요. 그게 80만원짜리에서 90만원짜리 들어가게 되면 가스쇼바가 있는데 개조가 가능하며 그것이 안에 들어가면 비비탄총을 갖다가 새를 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사람을 조준하게 만드는 일반 총이 있어요.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예를 들려고 한다면 아니면 지금은 인터넷에서 무기를 만드는 것들에 대한 기초는 나와 있어요. 중학생들도 인터넷에 들어가 가지고 폭탄을 만들어가지고 사람을 살상시킬 만큼 위협을 만들 수 있어요. 우리가 잘 해석해서 놓고 본다고 한다면 가지고 있는 재료들이 많이 있어요. 항일 무장단체를 보면 (*)에 강한 사람이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폭탄을 제조하는 데 있어서 거기에 내가 참여하는데 있어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우리가 추천하고 참여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유류저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데가 평택에 있는 유조창. 이거 세계에서 가장 큰 저장소에요. 그 탱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거기 뭐야 안에 있는 게 니켈합금이에요. 그것은 관통하기가 어려워요. 더 중요한 문제는 뭐냐면 니켈합금을 감싸고 있는 것이 두께가 90cm예요. 벽돌로 시멘트로 그래서 그것이 총알로 뚫을 문제는 아니거든요. 우리가 차로 혼자 다이너마이트 싣고 와 가지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폭파되는 문제는 아닌 거예요. 이미 정부에서 테러범이 투입되고 소방 특공대가 들어가고 다 이미 있는 거죠. 인천에 그런 시설이 있는 거죠. 우리가 조사를 해놨습니다. ▲이상호=그래서 무작정 될 문제는 아니고 다만 전시 상황이라든지 중요한 시기에는 우리가 통신과 철도와 가스, 유류 같은 것을 차단시켜야 되는 문제가 있는 거죠 다만 전시상황이라든지 중요한 시기에는 우리가 통신과 철도와 가스 유류 같은 것을 차단시켜야 되는 문제가 있는 거죠. 그랬을 때 우리가 검토한 바에 의하면 그 시설이 실제로 경비가 엄하진 않았는데 그것이 쉽게 우리가 뭔가를 갖다가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걸로 알고, 그렇다면 안에 들어가서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고 중요시설 안에서 이것들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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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을 잊은 국민과 국가는 반드시 타락한다. 대한민국의 어린 민주주의는 전투적 민주주의로 가야 한다. 민주주의의 敵, 자유의 敵에게 자유를 주는 민주주의는 자살한다.
趙甲濟
1. 從北반역 세력의 眼下無人(안하무인) 식 행태는 대한민국(국민과 국가)을 우습게 보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내어놓고 반역질과 깽판을 쳐도 상당수 국민들이 지지하고(예컨대 국회에서 최루탄을 던진 국회의원을 당선시켜주고), 國法이 있어도 우호적이거나 비겁한 검사, 판사가 있어 처벌을 면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설사 감옥에 가더라도 곧 석방되어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이 있을 것이다.
2. 애국가를 거부하는, 국가반역 전과자인 이석기를 형사처벌하기 전에 국회에서 제명하지 못한 것은 19代 국회의 본질을 드러낸다. 국가반역 전과자가 在籍의원의 약10%나 되는데, 그 가운데 18명이 反국가단체와 이전단체 연루자인데, 즉 이석기를 닮은 사람이 서른 명이나 되는, 이런 국회는 종북반역 세력의 온상이나 방패가 될 가능성이 높다. 조갑제닷컴이 작년에 ‘從北백과사전’을 내면서 예고하였던 일이다. 自淨능력이 없는 이런 국회는 他力의 개입을 부를 가능성이 높다. 2-1. 국회의원이란 직책을 반역에 이용하면 정보수집, 軍시설 접근, 정부人事, 대통령 등 要人 암살에 매우 유리하다. 3. 敵을 편드는 세력을 국회와 정치판에서 키우고 감싸준다면 민주주의는 반역자의 노리개로 전락한다. 선동꾼에게 이용당하하는 민주주의는 軍靴(군화)에 짓밟힐 가능성도 높다. 시리아와 이집트 사태는 강 건너 불이 아니다. 4. 李明博 정부는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절차를 밟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는 그 前轍(전철)을 밟지 말고 이번 기회에 위헌정당으로 규정, 헌법재판소에 회부, 해산을 요구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권이 반역의 공모자가 되는 셈이다. 5. 북한정권이 핵무기와 종북세력을 결합시켜 대한민국을 포위, 고립시키는 전략을 분쇄하려면 먼저 민주당이 종북세력과의 협력관계를 정리해야 한다. 反(반)종북선언을 해야 할 정당이 종북주의자가 만든 黨歌를 부르고 있으니 재생의 가능성이 낮긴 하다. 6. 알카에다가 美 의회에 진출, 제3당이 되어 FBI와 CIA 폐지운동을 벌이는 것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강도떼가 경찰서 폐지를 외치듯이 종북반역 세력이 국정원 폐지를 외친다. 약해진 국정원을 아예 폐지하자는 운동은 대한민국 공산화 운동이다. 7. 대한민국의 어린 민주주의는 전투적 민주주의로 가야 한다. 민주주의의 敵, 자유의 敵에게 자유를 주는 민주주의는 자살한다. 8. 자주국방을 포기하고 웰빙에 집착하는 대한민국은 생존의 문제를 외면하고, 야윈 늑대에 뜯어 먹히는 살찐 돼지처럼 되어가고 있다. 악랄한 종북세력과 비겁한 집권세력이 합작하여 국가이념, 국가기강, 국민정신을 무너뜨린다. 9. 불장난을 계속하다가 보면 진짜 불이 나듯이 安保와 法治 문제를 두고 관념의 유희를 계속하면 정말 피를 부른다. 10. 김대중, 노무현이 대통령 사면권을 남용, 3538명의 對共(대공)사범을 사면, 복권시켜준 것이 오늘의 난장판을 불렀다. 정부와 언론은 먼저 그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 두 좌파 대통령이 오늘의 사태를 만든 몸통이다.
나라는, 惡黨을 응징할 수 없을 때 망한다 趙甲濟
요사이 유행어처럼 膾炙(회자: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인데,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것)되는 말이 있다.
<나라는 착한 사람이 없어서 망하는 게 아니라, 惡黨을 응징할 수 없을 때 망한다> 한 국가와 사회의 응징력고 보복력은 국가 경쟁력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예컨대 광우병 선동을 했던 당시의 MBC와 같은 상습적인 거짓 선동 방송은 미국, 유럽, 일본 같은 선진국에선 용납되지 않는다. 정부나 法이 개입하기 전에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기 전에 방송계가 들고 일어나고, 방송계가 들고 일어나기 전에 그 방송사 내부에서 자율적인 규제를 한다. MBC가 했던 광우병 선동 방송이 일본이나 미국에서 이뤄졌다면 방송사의 사장, 보도국장, 뉴스 진행자, 담당 PD, 담당 기자들은 여론의 압력으로 일주일 안으로 사표를 써야 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사표를 쓰지 않으면 그 방송을 보는 사람도, 광고를 내는 사람도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선진국은 두 얼굴을 갖고 있다. 惡黨과 敵에겐 무섭고, 弱者에는 따뜻하다. 그런 사회이므로 성실한 사람이 잘 산다. 한국이 경제, 과학, 군사력과 같은 물질적 성취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으로 분류되지 못한 주요 이유는 적에 대한 보복력과 범법자에 대한 응징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특히 언론인, 교수, 정치인들의 사기, 반역, 선동, 폭력에 대하여 사회가 너무 너그럽다. 거짓말을 가장 크게 한 두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을 정도이니 응징력이 엉망일 수밖에 없다. 국가적 응징력은 법률에서 나오지만, 사회적 응징력은 국민들의 교양수준에서 나온다. 국민들의 교양이 떨어지고 무례한 사람들이 多數가 된 사회에선 정치인과 언론인의 反사회적 행동이 응징받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 어떻게 응징력을 키울 것인가? 우선 國法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 사회 질서와 기강을 잡아야 한다. 法집행자가 보통사람들보다 더 깨끗해져야 한다. 젊은이들을 예절 있는 시민으로 키워야 한다. 무엇보다 정확하고 아름다운 한국어를 쓰도록 해야 한다. 敎養語가 핵심이다. 말이 정신을, 정신이 행동을 결정하므로 文法에 맞는 말을 써야 한다. 문법에 맞지 않는 말을 쓰는 이들은 法을 위반할 개연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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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북한으로 떠나거라